출처: 여성시대 명기
1. 또 오해영 - 오해영
난 내가 여전히 애틋하고 잘 되길 바라요 여전히
나 생각해서 일찍 일찍 좀 다녀주라
사랑은 바라지도 않는다 나 심심하다 진짜
2. Mr 플랑크톤 - 조재미
한 번 버려진 거니까 내가 더 아껴줘야지!
내가 널 더 불행하게 한다는 소리야?
새벽까지만 해도 졸라 재밌어 죽겠다는 얼굴로 나한테 자랑질 했잖아
왜! 아버지 놀이 해주던 사람한테 뒷통수 세게 맞으니까 갑자기 의욕상실이니?
불쌍한 척 똥폼 잡지 마 자기 연민도 정도껏 해!
3. 런온 - 오미주
운명을 믿어? 난 잘생기면 믿어
하기 싫으면 하지 마요 극복이란 게 꼭 매순간 일어나야 되는 건 아니에요
우리 너무 이 악물고 살지 맙시다 턱 아프잖아
섬세하고 다정한 사람들이 잘 살았으면 좋겠어
상냥한 사람들이 바보 취급 당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4. 대도시의 사랑법 - 구재희
장흥수 네가 너인 게 어떻게 네 약점이 될 수 있어
울어 바보야 울어도 돼
사랑은 보호 필름 떼고 하는 거야
대리님이나 빨리 들어가세요! 남자들이 일찍 일찍 집에 들어가면 여자 혼자 밤길에도 안전하지 않겠어요?!
5. 함부로 애틋하게 - 노을
그래 우리 아버지 팔아서 받은 돈이다 어쩔래?
내가 이 돈 안 받는다고 돌아가신 아빠가 살아오실 것도 아니고 진범이 다시 잡힐 것도 아니고
누가 나 억울한 거 밝혀줄 것도 아닌데
세상이 뒤집힐 것도 아닌데 돈 좀 받으면 어때서?
죄를 졌으면 벌을 받아야죠 누구든 공평하게
손수 커피까지 뽑아주셨는데 입도 못 댔네요 그냥 이건 니가 다 쳐드세요
세상이 그렇게 우습고 만만하세요? 돈이면 무조건 다 되는 세상 같아요?
이따위 돈이면 다 덮을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진짜?
6. 비밀의 숲 - 영은수
죽으면 죽는 거지
내가 걱정돼서? 신경 쓰이고 애가 타서? 봐요 닿는 것도 싫잖아요
근데 왜 끼어 들었어요? 일부러였죠?
내가 여기서 무슨 짓을 해도 관심 없을 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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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난 인간수업 배규리...
너목들 짱변 이보영
변호사님은 피해자가 되어보신적 있으세요? ~ 저도 그 개같은 변호사고요 하는 장면
연기 발음 대사까지 뭐하나 부족한게 없어서 인상적임
눈이 부시게.. 많은 위로를 받았어
여기서 고르라면은 당연히 은수... 우리 불나방.....
히히 짱변
첨에는 인성별로다가 점점 변해 사람이
미스터션샤인 고애신 한드 최고의 여주인공이라고 생각함
보기 중에서는 런온 오미주
다정하고 단단한 사람같아서 좋았어
머니게임 이혜준... 헤메코 전체적으로 그레잇..
그리고 일과 성장에 미쳐있는 여캐..+ 고생하더라도 꺾이지않는 줏대
미션 고애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