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수능 난이도’ 논란 이주호 엄중 경고
<윤석열 대통령. 뉴스1>
윤석열 대통령이 ‘수능 난이도’ 논란과 관련해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엄중 경고한 것으로 18일 알려졌다.
사교육 찬성/반대 논쟁
- 과연, 어느것이 미래를 위한 정답인가 ?
<찬성>
1.
대입하향평준화 시키면?
우수한 학생들은 수준낮은 대학에서 장학금받고 공부하느니
차라리 경쟁이 치열한 외국의 유수한 대학으로 유학길을 택한다.
그리고 돌아오질 않는다.결과는?
대한민국 인재유출.
그리고 대한민국의 퇴행. 민주화는 퇴행시켰고
경젱산 퇴행시키면 된다-라고
생각하는게
뉴라이트 애비를 둔 *****이 *****의 그림이다.
2.
사교육 금지 했다가 왜 다시 한 줄 아냐
있는 xx들은 늘 몰래 했고
교활하게 법망 피해서 있는 자만 과외 받았다
그래서 사교육을 다시 시작한 것이야 보수xx들아?
3.
교사나 전문가가 못푸는건
사고가 굳어서 못푸는 것이다 !
푸는 방법을 알려주면
그때사 이해를 한다
자기가 배우고 자기가 사고하는
영역만이 다라는 사고는 버려라 .
4.
*** 마음에 들지 않지만,
수십조의 사교육비로 수많은 국민들이 신음하고 있는게 현실인데,
그걸 역대정권은 나몰라하며 방치한 것을
나름대로 참모들과 협의하여 개선책을 찾으려해서 나온 정책인데,
입에 게거품 물며 전후사정도 안살펴보고 비난만 하는 게 정상적인 인간들이냐?
교사나 정문가도 도저히 못푸는 문제를 출제해서
그게 변별력을 높이는 것이라고 하는 변명은 학부모나 학생들을 지옥으로 내모는 것이니,
현 정부는 하루 빨리 공론화시켜서 해결책을 찾아야한다.
사교육은 망국의 근원이다!!
5.
간단하다 수학 물리는 교과서 외에서 내도 된다.
동 분야에 대한 사교육 투자는 장기적으로 사회적 생산성 띤다.
따라서 수학 물리는 1,2,3 과정으로 나누어도 된다.
반면 인문학 등은 심화 교육이란게 의미가 없다.
프랑스는 수학은 엄청 어렵게 낸다.
이걸로 걸르면 IQ 테스트 되어 가난해도 해볼만 하다.
*** 자체가 아이디어가 없이
대통령 욕만 하는데 당신 생각은 있는거냐
6.
선진국처럼 대학입학 쉽고
졸업은 어렵게,
대학에서 열공,
수능 등으로 학군지역 집값 비싸고
사교육비 부담에 출산율도 떨어져,
근 반세기 지속
7.
사교육은
중구난방 방만한 교육을 이루고
표창장등 스펙
모든 불공정의 시작
나가서 결혼 거부
출산 거부
매국질까지 이르게 됨
*대통령은 이런 불공정의 타파를 위한
교육혁명가이시네
8.
우리의 현실의 "교육정책"은 "국가+학원"이 이끌고 있어서 "짜고 치는 고스톱" 입니다.
어느 대통령인가 이를 직시하고 "개혁"의 과감힌 칼을 휘둘러야 합니다.
우선 "수능"부터 과감히 철폐해야 합니다.
현 학교교육 중 생활교육에 치중하는 교사의 발언에
썩은 자모들이 들고 일어나 "수능 망치려느냐"며 아우성치는 곳이 우리 "대한민국 입니다.
초중고대대학원 모두 각 학교를 믿고
"정직한 생활"이 익숙 되는
생활 중심의 교육만이 장래를 위한 올바른 길인 100년대계 입니다.
요새 "변"자만 붙인 작자들이 "정치판"은 NO임
9.
솔직히
입시 문제 출제위원들이
일본 참고도서 문제를 베껴 출제하는 경향도 있어서
그런 문제를 학원을 통해 풀어 봐야 하는 게
비밀 아닌 비밀로 전해왔다.
그 문제들 중 어떤 문제들은 대학교수도
풀기 어려운 문제도 많이 있었다.
*대통령의 지적은 바로 그 점을 지적한것이다.
당연히 학원강사들은 그걸로
인기몰이를 했으니 반발할 수 밖에 없지.
건방진 ***아
*대통령은 그런 문제를 내지 말라는 주문이다.
알겠냐?
[반대]
1.
사실, 사교육은 사라져야 한다ㆍ
공교육 무상교육을 해줬더니 그 돈으로 사교육비를 내고 있으니
국가가 사교육비를 대신 부담해주고 있는 현실임
ㆍ특수학원은 경쟁력을 키워야하지만
교육관과 교육철학없이 취업을 하지 못해 학
원강사로 오는 인력을 산업현장으로 돌리는 방향을 국가가 심각하게 고민해야 힌다.
2.
현재 우리나라의 사교육문제 심각한 것 다 알텐데,
역대정권 어느 누구도 이 문제의 심각성에 모두 눈감아 왔다.
윤석열 정권이 이 문제의 심각성을 알고 던진 말인데,
무조건 비난만 할 일인가?
심각성은 알고 있다면 유승민 처럼 비판이나 비아냥 거리지 말고
정치인 답게 자신이 생각하는 대안을 제시하는 게 순서가 아닌가?
강마의 "** 인재"라는 학원은
연매출이 3,200억원이나 한다니 어안이 벙벙할 뿐이다.
별것 아닐지 모르지만
어려운 한문제 출제가 사교육 시장을 더 크게 만들며,
수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을 사지로 몰고 있는 현실이다.
3.
그냥 옛날처럼 학력고사해라
수사도 정시도
부모도 헷갈리고
돈으로 대학가는 수능 없애라.
4.
교과서에 없는 문제를 출제 함으로서 사교육이 판을치고
그 사교육은 몇몇 운동권 출신들이 죄지우지하고
교육부는
이러한 것을 외면한채 지금까지 국민들은 사교육에 의존해왔다.
이것을 햐결하고 하지는데 무슨 잔말이 많은가?
***씨?
당신은 교육에 대해서 아는가?
대통령이 모두를 다 알아야 하는가?
전문가들과 보죄하는 고위 공직자들은 왜 필요한가?
5.
금수저든 흙수저든 현 기준으로 고교 2년 반 동안 수능을 준비해 왔다.
5개월 남기고 뒤집어 없는 지도자가 세상에 어디 있냐?
지금 장난하니?
6.
사교육을 억제해야 하는 것이 맞지 않냐
**아!
너 같이 금수저나 사교육 시키지
서민에게 사교육은 오를 수 없는 사다리란다
애들 교육비 장난이 아니라
젊은 애들 출산 안하려 하는 하나의 원인이 될 수 있고~~~~
7.
우리나라 교육은 썩어도 너무 썩었다 ~
학교선생들은 역할이 없고 학원교육에 빠져있다
그러니 학군얘기가 나오는것 ~
8.
강남학원가의 교육카르텔이 사교육을 좌지우지 하는건
오래된 기정사실인데 당연히 개혁해야지 ~
공교육에 반칙이 활개치지 못하도록
학원가를 없애야 사교육을 없앨수 있다고 본다 ~
9.
교과서에 있는 지문만 쓰래
지금 쌍80년대 학력고사냐
그시대는 암기만 잘하면 서울대 갔다
국영수 가중치도 없어 수학 못해도
서울대 가던 시절이란 말이다
어디서 낡은 이념을 현 시대 잣대로 밀어
붙이는 아무개념 없는 *무식
업무자동화에 따른 고위험직업군과 저위험직업군.
고위험직업군.
1. 텔레마케터.
2. 세무대리인.
3. 보험조정인.
4. 스포츠심판.
5. 법률비서.
6. 레스토랑, 커리숍의 종업원.
7. 부동산 중개인.
8. 비서직.
9. 배달직.
저위험직업군.
1. 정신건강, 약물남용치료 사회복지사.
2. 안무가.
3. 내과, 외과의사.
4. 심리학자.
5. HR메니저 (직업에대한 상담 및 관리등의 직무)
6. 컴퓨터시스템 분석가.
7. 인류학자, 고고학자.
8. 선박기관사, 조선기사.
9. 세일스 메니저.
10.전문경영인.
첫댓글 내가 근무하고 있는
건물(6층,7층,8층)에 있는
******대입학원의 연간매출이
무려, 320,000,000,000원/1년
(3,200억원/년)깜짝!!!! 놀랐습니다.
<사진: *****학원과 관련이 없음>
이름없는 섬나라 3류대학의
장학금받고 살아온 그리하여
뉴라이트 장학금의 최고수혜자가되었지만 자식이 돌댕이라
9번을 도전할때까지 뒷바라지
해야했던 시중이가 불쌍한
생각까지 듭니다..
얼마나 멍청한 자식이면
한글도 깨우치지 못한
천공놈에게 손바닥에 왕짜를
하사받고 대통이 되었을까요 ㅠㅠ
http://zentle77.tistory.com/89
쥴리의 스승이 된것으로
땡초가 도사의 신분으로
올라섰으니 그야말로 상전벽해의 산증인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