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는 15일 오전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이 집행되기 직전까지 관저 주거동에서 윤 대통령과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 여사는 적어도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결정이 선고되기 전까지는 서울 한남동 관저에 머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여전히 법률상 ‘대통령 배우자’ 신분인 만큼 경호와 경비도 그대로 제공받을 수 있다.
윤 대통령 측의 한 관계자는 “경호처의 김성훈 처장 직무대행이 관저에서 김 여사를 경호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첫댓글 니는 좀만 기다려라
좋겠네ㅋ
ㅋㅋ... ㅎ
운씨도 없는데 관저에 왜있노 ㅋㅋ
김성훈 체포 안됬어? 헐 둘은 좋겠네
김성훈 체포 안했다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 경호르을...?^^
🤮🤮🤮🤮🤮🤮
ㅋㅋㅋㅋ이벤트로..? ㅅㅂ
ㅋㅋㅋ;;;
ㅎㅎ....
엇..오히려...아 아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헛??
둘은 좋을지도...
하핫..ㅎㅎ
🤢🤮
경호처장도 구속됐다하지않았너?
아 체포안했어?? 나왜 했다고 봤지
와그럼 둘이같이있는거야??오 ㅋ
@뉴트로지나핸드크림 쟤는 경호차장, 경호처장은 박종준
어머나 세상에
ㅋ....ㅎ
신났네..ㅋ
아 저새끼들 진짜
뭔 개소리야 씨발아
와...
ㅋㅋ….가관…
둘이 신났겠네 ㅋ
오히려 좋은거 아녀..웩
?쟤가뭔데
지랄마라 진짜
아줌마 나가라고요
엇.....
헉 설마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거 아니구나
와 가지가지한다
우웩
특검해서 체포해
지랄났네
우욱
야야신나겠다 이벤트+마사지 ㅋ
건희도 털거많은데 왜 체포안함..?
잡아서 특검해서 감옥보내고 재산몰수해라
세기의 사랑 중?ㅋ
ㅋㅋ 니도 곧이다
금사 🤮
둘이 제대로 부부놀이 하겠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