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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선거관리위원회 선거 기간이 임박하여 투표용지에 서정치민주당 2 번 변지량으로 표시 몾하고 무소속 4번으로
투표해야함 (야당단일화로 출마했으나 이로인해 잘몾 투표하는 경우도 많을 듯함)
선거 관리위원회에서는 투표장 입구에
새정치 2번은 사퇴했다고 게시는는 할것이나 투표용지는 수정 하지몾함
선거관리위원회 선거법에의해 실시한 TV토론은 모두 끝나고 MBC에서 마지막으로 자체토론 특집
TV토론을 하려고 했으나 새누리 최모씨가 최종 불참 의사를 표명 함으로 이루어 지지몾함
0.추천고등학교49회 변지량후보는 야당 단일 후보로 단일화는 이루었으나 무소속
기호4번 난에 표시해야하고 2번으로 찍으면 사표처리 된다고함
선거입구에 사퇴후보자 표시는함
춘천시장 선거는 여당: 야당 결국 춘천고등학 동문간에 치열한 접전이 이루어 질것으로 보이나
변지량후보는 정치인생 30년 도의원도전 이어 국회의원 도전에 이르기까지
한번도 당선 되지 몾 한점이 단점도 되고 장점 이라면 서울대 정치학을 전공한 사람인데
한번도정치무대에서 당선되지 몾함으로 인지도는높고 이번 선거에서는 동정표를 좀얻지 않을가
희망도 걸어봅니다만
춘천이 보수 성향이 강해 이광재 아나운서가 한때 중게방송시 구사하며 관중들을 흥분에 도가니로
몰아갔던 용호상박 막상막하 접전대결이 되지않을까 저ㅏㄴ망하며 여러분 한표가 당락을 결정 지을것이라고
선거 캠프에서는 조심스럽게 언급함
동서의 영재 모여 이룩한 동산. 봉의산품에 영원이 빛내자 춘고의 사명 선진과 후진이 한마음
한 뜻 영원이 빛내자 춘고의 사명 .......
하여튼 강농 춘고에 대결은 아닌만큼 누가되든 이지역 발전의 기여 해주면 좋은일이 아닌가?
우리가 남인가? 우리가님인가 ? 닭 갈비집에서 소주 한잔에 오가는 소리...
김영삼대통령 시절 부산선거가 기억에 새로워진다?
최선을 다하고 주님의 역사 하심을 바랍봅니다(변지량 기독교 성도)
0.춘천을 위해 봉사 하겠다는 일념으로 화천 사내 초중교, 춘고, 서울대 정치학과, 강원대 정보과학 대학원 수료,
경실련 사무국장에 이르기 까지 30여년 세월 정치입문 과정을 거치면서 도의원 출마를 시작으로 몇차례 국회의원에
출마하면서 그때마다 근소한 표차로 낙선에 고배를 마셔온 변지량 이번에도 경선에서 고배를 마시고 비장한 각오로
무소속 기호4번으로 28일 까지도 눈물을 흘려가며 선거캠프를 축소개편하면서 새로운 각오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하던중 어제저녁 전격적으로 단일화를 위한 난상 토론끝에 최종 단일화를 여론조사로 결정하기로 합의
29일 오후2시부터~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 변지량 후보가그간의정치 이력을 배경으로 새정치민주 2번
춘천시장후보로 공천이 최종결정 되었다는 뉴스가 오후6시부터 KBS .MBC를 통해 흘러 나오면서
야구에 9회말 역전에 드라마가 펼쳐진 것이다
0.변지량은 그간 춘천시를 위해무엇을 했는가?
*춘천시민운동사의 중심에서서
-혈동리 쓰레기매립장 문제해결운동-소양호 가두리양식장 철페운동- 공지천 복개 반대운동
-봉의산 고층아파트 건립반대운동 -1995년 춘천시물값 거부운동-인제 내림천 댐 저지운동
-경춘선 복선 전철 시내구간 지하화투쟁 -혁신도시 유치및 되찾기운동 등을전개 해오면서
항상 시민의 소리를 대변해온 젊잔은 정치인 이라고 불러본다
장기적인 안목의 관광춘천시의 큰 그림을 그리며 그는 이제 스위스와 같은 또 하나의 소양강의 기적!
관광도시의 큰그림을 그리며 강원도의 관광 자원을 세계화 시켜가며 아름다운 호반의 도시 국제 마라톤대회와
더불어 춘천을 제2의 스위스관광 도시로 만들어 가려는 큰 그림을 그리고있다 관광 여건이 좋은 춘천은
소양탬 .청평사계곡 오봉산 삼악산 .드름산 의암호을 중심으로 세게아마추어 등산인을 유치하기에 좋은
ITX 청춘열찬처 고속도로등 기간산업이 완성되어 있고 이제 소프트웨어만 개발하면 조선일보 국제마라톤대회 .
김유정문학촌과 문학관 고향 실레마을 둘레길 금병산등산코스을 비롯한. 금병산~ 학곡리에이르는
6.25상징 삼마치고개, 한승수 국무총리를 배출한 서면 박사마을. 국제에니메션센터 붕어삼 혈관벽을
튼튼하게한다는 메밀마국수에 이르기까지 서비스산업은 춘천 일자리를 만들수있는 관광 대박이다
이제 4차원 관광영상으로 국제 행사유치및 관광홍보부을 만들어 간다면 장기적인 안목에서는
춘천은 강원관광의 키워드를 폭발시키는원점이 될것이다
이제 우리나라도 관광대국을 꿈구어 세게화에 중점을 두어야 할것이다
*정책적인포부
1) 진정한소통으로 민원활동 귀 열어놓기 2) 대중교통이 편리한 춘천시 연구개발 3)환경도시선언
4)안전 도시화 5) 관광문화및 공해없는 관광도시로 일자리 창출 6)봉의산을 역사유적공원으로
7)전세계인이 찾아오는 국제적인 축제 아이템 개발및 적극유치로 춘천시의 국제부를 신설
국제화로 나가야할것이다
* 스승에 도웁으로 성장한 어린시절
무척 가난한집에서 칠남매 4남3녀중 4째로 출생 아버님은 경북예천에서 강원도로 이주
강원도 화천군 사내면 사창리로 이주 가난으로 큰형님 누님 두째 형님도 진학을 몾함
나는 가난을 극복 하려고 공부했다 항시 전교1등을 고수
지금도 살아계신 정순섭 선생님 도웁으로 중학교에 진학햇으며 나의죽마고우 김동석은 오바마 대통령의
아시아 관련 인사들중 가장 신임한다는 김동석은 국제무데에서 국위선양의 일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춘천고등학교 시절공부는 전교 10등을 유지했다
*나는요즘 간디의 묘비에 새겨진 명구 를 자주 되새겨본다
1) 원칙없는 정치 2)노동없는부 3) 인격없는교육 4)도덕없는정치
5)인간성없는 과학 6) 양심없는 쾌락 7)희생없는 종교
*2004 총선과정에서 벌어졋던 경선성공과 본선 실패는 아직도 제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저 한 사람의 실패도
아프지만 저와 함께 그과정을 치렀던 동지들에게 참담한 실패의 좌절을 느끼게 한 것이
더욱 마음을 아프게합니다 당시에 경쟁을 펼친 최윤 선배, 황환식후배 에게 경쟁 이라는
열기에 취해 벌어졌던 많은 일들에 대해 이제라도 진심으로 미안함을 전하고자 합니다
*저는 이제 제앞에 놓인길 정치 여정에 있어 마지막이 될 수 도 있는 그 험난한 길을 다시 한번 가고자 합니다
마지막 이라는 말이 제가슴을 무겁게 누릅니다 그간 말없이 정치인에 아내로서 온갖 고충을 격으면서
약국을 경영하며 뒷 바라지해온 김미애 (춘천여고 총학생회장도) 나의 사랑하는 아내에게 고진감래 끝에
이번만은 여보 ! 춘천 시민이 이제 정치 해보라고 자격증을 주었소! 하는 사랑의 기쁨과 감격을 이번만은
전해 줄수 있어야 할텐데......두주먹을 불끈 쥐고 24시간 운동을 하면서 선거날 까지 국가와 춘천시민을 위해
힘찬 발걸음으로 뛰어 미래의춘천을 꿈꾸어 나갈것입니다
*링컨 대통령에 낙선과 고배에 쓴잔을 마시며 미국16대 대통령이된 발자취를 돌아보며
춘천 시민에게 이번 만은 변지량 이라고 힘차게 외침니다........이번만은 기회를주세요!
기회를 주세요!
페티페이지에 체인징파트너를 춘천시민에게 들려주고 싶은 밤은깊어만 감니다
격전에 날은 닥아오고..................................
*무소속 4번 변지량으로 단일화 여론조사 경선으로 결정 ( 2번찍으면 사표 처리 )
& 절실하면 태산도 움직인다 * 변지량 지음 발췌 |
첫댓글 춘천을 위하여 열심히 일 하도록 도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