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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회(森森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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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동기회활동.공지 입교 40주년 행사 의견수렴
주창일 추천 0 조회 241 13.01.30 15:1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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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1.31 22:12

    첫댓글 홍보부장님이 어떻게 요술을 부렸는지 이 내용이 메일로 보내어졌네요?
    전체에게 보내어진 건가요?
    그럼 좋구요.

  • 13.01.31 23:06

    전체 발송했습니다

  • 13.02.03 12:45

    신임동기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제 갠적인 의견은 지난번 동기회 모임 스타일을 잘 보완시켜 40주년 모임을 했으면 합니다.
    생각나는 것은 사회를 보는 사람이 혼자 모든것 을 준비하고 시행토록 하지말고 보조역할을 몇명이 함께 하도록 하고
    발표 또는 연주내용등은 가능한 짧게하되 여러명이 나와서 살아오며 준비한 모든걸 보여주는 방법이 좋지 않을까
    생각하며,추가적으로 군인 생활을 마치고 또다른 길을 가는 동기들의 살아가는 삶의 이야기를 부부가 함께 전해주는 토크 시간(?)등을 같이 하되 사회도 잔잔하게 (마치 주총무가 이끌어 가듯이...)하며 진행하는 것도 좋으리라

  • 13.02.03 12:46

    생각되어 몇자 적습니다
    아마도 지난 동기회 모임간 많은 사람들이 어수선하거나 요란스런 분위기가 아닌 잔잔하며 정서적으로 준비한 순서였기에 호응을 얻었던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되구요. 참 사회자가 촬영까지 도맡아 하는 건 너무 무리란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지난 30주년인가요? 그때는 마이크 시스템이 영 아니었었지요(말하는 이야기를 전혀 알아듣지 못했었구요) 그리고 어느 초청연사분이 너무 장왕한 이야기를 하시는 바람에 분위기가 영 아니었던 기억도 나네요. 아무튼 하기로 결정이 된다면 우리 홈페이지에 의견을 수렴하는 장을 만들어 멋진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한사람보다 우리 동기들의 의견이 모아지면 그게 최고지요)

  • 13.02.03 12:47

    예를 들어 지난번 모임에 했던 악기연주, 시인이 된분의 지나온 이야기, 사업을 하면서의 회고록, 일찍 사회로 나가 일을 하고 있는 예비역의 회고록, 아이들을 키워낸 이야기, 결혼시키며 느꼈던 그리고 살아가면서 느꼈던 이야기,큰 아픔을 이겨낸 이야기, 병상에서 훌훌털고 일어났던 이야기, 목사/신부/...등의 성직자로 살아가는 삶이야기, 해외에서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 등등등의 우리가 지금 갖고 살아가는 특성있는 진솔한 삶이야기를 나누는 장이 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몇자 적네요(이 내용은 오직 제 갠적인 생각이오니 오해는 말아 주세요)

  • 13.02.11 10:13

    참고로 육사 개교기념일 5.1일, 총동창회 주관 5개기 합동 50주년 모교방문기념행사 4.26일(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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