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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회 "57년생 꼬들의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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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부울경지역실◈ 모임후기 부울경 7월 정기산행을 마치고
청마 추천 0 조회 209 05.07.18 18:46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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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7.17 22:29

    첫댓글 다들 잘 다녀 왔구나~^^ 담엔 나도 같이 가야지~

  • 작성자 05.07.17 22:32

    한사람이 생각이 안난다 미워하지마요..내일 적어줄게...미안해..

  • 05.07.17 22:41

    이렇게 글로 대하니 모두 반가운 얼굴들이네~~~

  • 05.07.17 23:58

    ㅎㅎ 참새가 빠졌구먼?...청마 대장 수고 많았고...오늘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산행 함께 한 친구들 고생 많았지만 즐거웠지예?...다음 달엔 더 많은 친구들이 함께 할 수 있길 기대 합니다.....꼬빼로가 사준 어이스크림과 찔래꽃의 수박 과소주..고맙게 잘 먹었데이..

  • 05.07.17 23:59

    청마야,,내 컴엔 글자 크기가 다른데 왜 일까??

  • 작성자 05.07.18 18:42

    대장 컴이 더위묵었나보다..수고했다..더운날씨에...

  • 05.07.18 06:42

    예상보다 많은 인원에 고마워하는 모습에 리더자의 책임감이 소롯이 담겨져 있네 더운 날씨에 수고 많았어

  • 05.07.18 07:38

    더위를 마다 않고 친구를 찾아,,, 아이스크림을 한거석 사온 꼬빼로 (동작 빠른 사람은 두개 뭇따ㅎㅎ),,, 초능력을 발휘 그 무거운 초대형 수박과 쐬주를 들고 자갈마당까지 달려온 찔레꽃 ....... 역시 영도는 살기좋은 고장이여~!!! 이뿐 영도댁들 화이팅~~!!!!!!!!!!

  • 05.07.18 08:14

    청마야 참새 동내가갓꼬 참새가 빠졋내..ㅎㅎ 아무튼 울산창원 부산 칭구들 넘즐거웠다..

  • 05.07.18 09:58

    대장 수고 많았고 꼬빼로 아이스크리무와 찔레꽃 초대형 수박에 시원이 넘넘 캄솨 또 캄솨

  • 05.07.18 11:41

    아이고 갈걸 ! 늦드라도 ,쩝쩝

  • 05.07.18 12:25

    미안해 끝까지못해서 입이열개라도 부족해

  • 작성자 05.07.18 18:48

    참새신랑 잘생겼더라....느그신랑 아무래도 장가를 잘못간것같던데....신랑한테 잘해라....

  • 05.07.18 12:52

    와~~~잼 좋았네! 역시 부울경 친구들은 멋쟁이 들이여.....산행한 친구들 복받을겨

  • 05.07.18 21:51

    1조 조장님 함게못해 서운했답니다

  • 05.07.18 15:07

    청마 산행대장 덕에 올만에 옛 친구들도 많이 만나 반가웠고 함께한 산행도 즐거웠다~해도 긴 여름날 무더운 날씨 관계로 아쉬운 해산을 하였어도 자갈마당에서의 시간도 결코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것 같아

  • 05.07.18 16:12

    옥수수 잘근 잘근 씹으며 요글 본다... 내 안가길 잘했다 내 아야해서 물회도 못묵고 시원한 아이스 쿠리무 하고 수박 못먹어서 배 아플뿐했다...월매나 먹고 싶었겠노 니들은 맛나게 먹는디.......ㅎㅎㅎㅎㅎㅎ

  • 05.07.18 21:52

    옵빠야 점심 굶멌당

  • 05.07.19 09:50

    라기야 ! 도형이 다이나마이트 좀 하구로 담부터도 굶가뿌라 잉!

  • 05.07.19 16:39

    우짜노 아무도 밥 안가꼬 왔더나? 내 담에 만나면 두그릇 주께..

  • 05.07.18 18:35

    부산 친구들 덕분에 즐건 산행 고마워 개인 사정으로 꼬리도 못달고 참석 미안

  • 05.07.18 20:28

    멋지고 활기찬 하루 보냈고 도형이 말따나 찿아가는친구 오는친구가 아닌 그런 니거들과 쬐께는 따셨던 그런 날이였지만 뜻있는 하루 보내고 왔네 그랴

  • 05.07.18 21:50

    즐거운 산행 하게만들 친구들에게 감사하며 영도 친구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말 전하며 다음산행은 보다더 많은 친구들과 함게하기를 바랍니다 ..

  • 05.07.18 21:57

    너거 아이스구리무 묵다가 지뜻고 싸울까바 다리야 날살리라하고 도망칫붓다 아이가ㅎㅎㅎ 숫자는 맞더나? 같이 못 놀아서 미안데이~~~~~~

  • 작성자 05.07.18 23:09

    늙은것들이 영도길에서 한개씩 쭉죽빨며 걸어다녔다아이가...근디 두개묵은사람도 있는데...자수해라..

  • 05.07.19 00:09

    내는 두개 묵었는디...연옥이가 빨다가 맛업다꼬 바까 묵는바람에 그랫다..ㅎㅎ

  • 05.07.19 09:36

    오빠야 아들래미야 연옥이가 아이고 내하고 바까 묵었다 에고 그날 무쟈게 덥더만 오빠야 아들래미 더위 묵었는갑따 히~~

  • 05.07.19 15:05

    이눔이 어릴때부터 남이빨든거 좋아하드만은 ㅎㅎㅎ

  • 05.07.19 22:20

    지거아부지 빨던 지검마 거기도 새것은 아니제

  • 05.07.19 01:25

    사타리세 땀좀 났겠구나! ㅎㅎㅎ

  • 05.07.19 06:17

    야~~~~이 인간들아~~~ 자꾸 집에 가고 싶게 할래~~~ 8월초에 부산가는데~ 벙개하몬 안될까????

  • 05.07.19 16:41

    날짜 잘 마차바라..... 미리 공지해라 휴가 걸릴라...ㅎ

  • 05.07.20 00:17

    봉래산에 따라가고 싶었는데,,,시간이 안나서 좀 그랬쓰,,,,,,,,,,그치만 짬을 내어 칭구들 얼굴도 봤고 하니 반 분은 푼거 같어,, 우리칭구들 다 멋지더라 ~~~~반가웠어,,,,,

  • 05.07.25 14:44

    한편의 영화네 재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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