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5일부터는 정식으로 여름이라고
부릅니다 5월5일 이후로는 서리가오지않는다고 합니다
허지만 근래에는 계절답지않게
조석으로는 서늘함을느꼈고 햇볕은
따뜻해도 바람은 그리 따습지 않은
찬바람이 었습니다
근데 어제 5월14~15일 양이틀은
후덥하고 얼마나 더운지 움직이면
이마에서 땀망울이 줄줄 흐르는
날씨였죠 기것은 아마 전날 비온탓에 습이높아 후덥하고
또 내일부터 모래 글피 3일간
중부지방에는 150미리의 많은비가
내림으로 수중의 기압이 내려와
많이 더운가봅니다
그래저래 5월도 중순으로 접어들고
이제 더울날만 있겠지만 오늘도
10명이상 시낭을 찿아주신 회원님들이 계셔서 이렇게 일지로 전합니다
시낭트랙에는 감독님과 사무장님
고수급에서 열심히 활동~~
들국화님 양지 부회장님 서필주고문님 한조로 달리고 왕회장님은 이조 저조 코치로
달리시고 꽃 회장님 가정님 도보
노적봉고문님 열심히 7k 빡세게
걸었답니다 송직장은 조금늧게
도착 5k로 만족해야만했습니다
철인팀 집사님팀 호수팀 열심히 달리고 오늘은 막걸리 파티하는날입니다
조금늧게 참석하신 아이공주님
사무실 합류 꽃회장님 가정님 들국화님 아이공주님 부추 부침개
후라이펜에 열심히 돌려댔습니다
호수님들과 철인팀 합류
호수 여성회원님들 수고하셨고
부침개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시낭에서 얼굴본 회윈님들입니다
왕회장님~~꽃회장님~~양지부회장님~~개굴사무장님~~까꿍감독님~~노적봉고문님~~서필주고무님~~송고문~~아이공주이사님~~가정님~~
들국화님~~삐애로님~~
12명 시낭에서 얼굴봤습니다
카페 게시글
훈련일지
5월15일 화달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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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회원님들 염려덕분에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어제 시낭에서 회원님들 얼굴을 볼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훈련일지 잘 보았습니다.
몇바퀴를 돌았는지는 모르겠지만 40분뛰고
부추전에 막걸리 잘먹고왔습니다 꽂회장님 가정님을 비롯하여 여성회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고문님이 운전하셔서 제가 막걸리먹고왔네요
고문님 수고하셨습니다
화달 열분이상 참석하셔서 고문님의 일지를 볼수있네요. ^^
주중에도 참석해야 운동코치도 받아서 실력도 늘텐데 주말만 참석하니 저는 제자리걸음하는것 같습니다.
수원까지 홀로 운전하느라 시원한 막걸리도 회원님들과 마음대로 못마시고 항상 아쉬움만 남고, 매번 먼저 일어나니 죄송한 마음입니다.
고문님 일지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