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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13 ] |
수원지검, 대마사범에게 뇌물 받은 경찰간부 구속 |
대마초 흡연자로부터 돈을 받고 뒤를 봐준 경찰간부가 검찰에 구속됐다. 수원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권오성 부장검사)는 10일 서울 강남경찰서 임 모 경위를 뇌물수수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임 경위는 2005년 8월 서울 송파경찰서 강력팀장으로 재직할 당시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체포한 이 모씨로부터 “다른 마약사범을 데려와 입건하고 나를 풀어 달라"는 부탁을 받고 박 모 씨를 통해 이씨로부터 5천만원을 받은 혐의이다. 한편 검찰은 9일 회사원 신분으로 임 경위의 수사를 돕는 역할을 하면서 임 경위에게 돈을 전달한 박 모씨를 제3자 뇌물수수혐의로 구속했다.(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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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런것 가치없어요...아고라 올려서 베스트 하는 것이 더 중요...
누굴 믿어야 할지.......
뭐같은 경찰이네...마약사범을 봐줘? 개 씨팔 새끼덜..아휴 확 썅 그냥 발러...
이런것 옮기는 시간에 자기것 달고 이쪽으로 유인하는 것, 연습해야 하는 것임...전혀 도움이 아니 됨...남의 시간이나 빼앗기는 것임...
고양이 앞에 생선 맡기는격
구속시켜야할 검경찰판사 줄을 이었잖아요 재판하여서 죄를 물어야 하는데 시간끌기수법을 쓰는판에 ..
뭐같은 경찰 어디 한두명있나요 그추악한 얼굴 떠오ㅡ르면 구역질이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