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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샌프란시스코 해안 트레일 트레킹 (난이도 하 / 5시간) SANFRANSISCO 샌프란시스코 서쪽 끝 Lands End 트레일에서 골든게이트 다리까지 이어지는 3개의 트레일을 걷습니다 난이도는 하이지만 오르락 내리락 길이 있으며 약 14km. 원하시는 분들은 금문교 다리를 완주 또는 일부를 걸을 수 있습니다 (왕복 5.4 km)
2. 요세미티 국립공원 산행 & 트레킹 YOSEMITE NATIONAL PARK
3. 빅 베이슨 주립공원 트레킹 (난이도 하 / 3시간) Big Basin Redwood State Park
빅베이슨 레드우드 주립공원(Big Basin Redwood State Park)은 캘리포니아의 가장 오래된 주립공원이라고 합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키가 크고 가장 오래 산다는 레드우드가 지천으로 자라고 있눈데 대부분 100년 안팍의 어린 나무들이고 가끔씩 크고 높은 키를 가지고 있는 나무를 보게됩니다. 레드우드는 키가 100m, 둘레가 15m, 수명은 1000년에서 2000년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샌프란시스코와 산타크루즈의 건설을 위하여 마구 벌목을 해 지금은 한때 거대했던 옛날 숲의 5%이하만 남아있는 정도라고 합니다
4. 그랜드 캐년 브라이트 엔젤 트레일 일부 트레킹 (난이도 하중 / 3시간) GRAND CANYON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은 미국 애리조나 주에 있는 4,926 km² 넓이의 국립공원이다. 미국의 국립공원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웅장하고 신비로운 계곡이 있는 세계적인 공원이다. 1600m의 깊은 계곡에 흐르는 콜로라도 강을 사이에 두고 남쪽과 북쪽 양쪽으로 공원이 나뉜다. 설명이 필요없는 곳 그랜드캐년의 가장 인기있는 브라이트 엔젤 트레일의 일부를 트레킹합니다 내려갔다 올라오는 길이 힘들기때문에 쉽게 도전할 수 있는 곳이 아니라 조금만 내려갔다 옵니다 원하시는 분들은 옵션으로 아이맥스 영화($14)나 헬리콥터 투어($199) 할 수 있습니다
5. 브라이스 캐년 퀸스/나바호 루프 트레일 (난이도 하 / 3시간) BRYCE CANYON 브라이스캐년은 6천5백만년전부터 시작된 바람, 물의 풍화작용으로 만들어진 공원입니다. 첨탑 하나하나는 빗물과 흐르는 물, 특히 얼음이 얼었다 녹았다 하는 과정에서 단단한 암석들이 갖가지 모습으로 남아있게 된 것입니다. 지금도 첨탑은 서서히 침식되면서 변하고 있다고 합니다. 해발 2,400m ∼ 2,700m 인 이곳은 연중 200일 정도가 영하의 날씨라고 합니다. 브라이스캐년은 수 만개의 섬세한 첨탑들이 저마다의 자태를 뽐내며 자랑하는 첨탑의 향연을 보이고, 160종이 넘는 새와 사슴, 영양, 노새 등이 400여종이 넘는 다양한 야생화와 함께 자생하고 있는 곳입니다. 아름다움과 자연을 보호 하기위해 1923년 준 국립공원으로, 1928년 국립공원으로 되었다고 합니다 브라이스캐년은 크게 11개의 대표적인 트레일 코스가 있습니다. 그중에 퀸스/나바호 루프(Queens/Navajo Loop)는 세계 최고의 3마일 하이킹코스로 불리웁니다 난이도는 하 이지만 고산증이 있는 분들은 힘들수 있어 조금만 내려가야합니다
6. 모뉴멘트 밸리 인디언 짚 투어 Monument Valley
서부영화에서 존웨인 말을 타고 등장했던 곳..
백투어퓨처, 포레스트 검프, 스페이스 오딧세이, 인디아나 존스, 론 레인저등 수 많은 영화의 배경이 되었던 곳 유타주와 아리조나주의 경계선상에 있고 나바호 인디언 자치구역에 있는 모뉴멘트밸리는 인디언들이 운영하는 차량투어만 가능합니다
7. 앤텔롭 캐년 투어 ANTELOPE CANYON 시간과 빛에 따라 그 색과 모양을 달리하는 이 동굴은 사진 좀 한다는 사람에겐 로망과 같은 곳!!! 사암표면이 갈라지며땅 속으로 균열이 생기자 거대한 물줄기가 거세게 흘러 들었는데 그 힘으로 침식작용이 생기고 동굴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이곳도 나바호 인디언들의 가이드 투어만 가능합니다
8. 홀슈밴드 트레일 (난이도 하 / 2시간)
HORSESHOE BEND
Horse Shoe Bend (말굽 협곡)은 애리조나 주에 있는, 말굽 모양으로 생긴 콜로라도 강의 물굽이를 일컫는 말 콜로라도 고원은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시작해 네바다주 그랜드캐년에서 끝나는데요 해발 1000m가 넘는 그 고원에 콜로라도강이 흐르고 있습니다 애리조나 북쪽 끝에 페이지라는 작은 도시 외곽에 있는 홀슈밴드 억겁 세월 동안 콜로라도강이 깎아낸 지형. 짧은 사막지대를 지나 지평선이 보이는 너른 평원을 걸어가면 갑자기 땅이 푹 꺼지고 그 아래에 장엄한 풍경!! 9. 자이언 국립공원 엔젤스 랜딩 트레일 (난이도 상 / 5시간) Zion National Park '성지' '신의 정원'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Zion" 자이언 캐년은 웅장하고 아름답습니다 특히 천사가 내려온다는 앤젤스 랜딩(Angels Landing)은 협곡의 중앙에 위치하여 사방으로 조망이 트이고 자이언의 장엄함을 실감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라 늘 붐비는 곳이지요 앤젤스 랜딩에 오르는 마지막 800 m는 가파르고 좁은 절벽능선길이지만 안전시설이 잘 되어 있어 그리 위험하진 않아요 그래도 고소공포증이 있는 사람들은 피하는게 좋다고합니다 진짜 Angel's Landing 트레일은 웨스트림 트레일을 따라 3.2km 올라가다 Scout Outlook 에서 갈라지면서 시작되는 마지막 800m의 트레일입니다. 거리 : 8km / 시간 5시간 / 난이도 중, 정상부근은 상 / 정상 1762m A팀 엔델스 랜딩 (난이도 상) / B팀 에메랄드 풀 트레일 (난이도 하 이곳도 아름다운 경치로 유명합니다)
10. 포인트 로보스 주립 자연보호지역 트레킹 (난이도 하 / 5시간) Point Roberts 다양한 해양동물이 많은 몬트레이 바닷가 포인트 로보스 주립 자연보호지역은 샌프란시스코 해안트레일과 또 다른 매력으로 우리들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줍니다 시간이 되면 빅서 빅스비 다리도 .. 11. 세도나 벨락 트레일 (난이도 하 / 3시간) Sedona Bellk
신이 그랜드캐년을 만들고 세도나에서 쉬고 계신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아름답고 신비한 곳이라 최근 미국인들에게 그랜드 캐년을 제치고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뽑히기도 했지요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전자기파인 볼텍스(vortex), 흔히 말하는 기(氣)가 넘치는 신비의 땅이라 과거 인디언들은 몸이 아프면 세도나에 찾아와 병을 치유하고 돌아갔을 만큼 예부터 이곳을 신성하게 여겼다고 해요 전세게 21개의 볼텍스중 5개가 이곳에 몰려있어 기를 받으러 오는 사람들도 많다고 합니다 그중 가장 기가 센 종 모양의 바위라 붙여진 밸락 (Bell Rock)을 직접 올라 기체험을 합니다
12. 라스베가스 야경투어및 Ka 쑈 관람 캐년트레킹를 위해 국내항공편으로 샌프란시스코에서 라스베가스로 이동 첫날과 마지막날을 라스베가스 호텔에서 묵는데요 이때 각 호텔에서 진행하는 이벤트 야경을 돌아보며 무대장치만 수백억이 들었다는 그 유명한 태양의 서커스 Ka 쑈도 관람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LAS VEGAS (예정 코스는 가능한 모두 진행하지만 날씨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 기타사항 - 산행 중에는 대장의 통제에 따라 주셔야 합니다. - 산행 중에는 개인행동을 금지 합니다. - 산행 중의 사고는 개인의 책임 입니다. - 여행자 보험 단체 가입 예정 입니다.(2억) - 시간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 4050서울산악회는 순수 동호인 모임 입니다. - 4050서울산악회는 비 영리 단체 로써 산행 및 모임, 차량 이동 중 발생 될 수 있는 안전 과 금전 사고는 전 적 으로 회원 개인의 책임 으로 한다. - 이에 따라 모든 회원은 사고 발생 시 본 회와 산행 대장에게 이의 제기를 할 수 없으며 민·형사상의 책임을 묻 지 아니한다. - 산행 중 사고에 대한 보상을 담보 하고자 하는 회원은 상해 보험에 개인적으로 가입 하여야 한다. - 대장 분담 경비, 면제 범위(해외 원정산행의 총 면제금은 1일1인당 \5,000 이내)를 분명히 게시 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