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에 한파 관련 글 올려놨습니다. 카페에 한파/이머전씨 준비 글이 많으니 참고하세요.
https://www.kxan.com/weather/first-warning-single-digit-wind-chill-temperatures-expected-late-next-week/
AUSTIN (KXAN) — First Warning Weather 팀은 지금까지 시즌 중 가장 강력한 북극 한랭 전선을 추적하고 있으며 크리스마스 주말 직전에 온도가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기온은 현재 텍사스 전역에서 평년보다 더 쌀쌀하고 다음 주 중반까지 계속될 것이지만, 현재 추적하고 있는 북극 한랭 블라스트는 다음 주 목요일(12월 22일) 오스틴 지역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목요일 아침에는 50도에 일어날 수 있지만, 목요일 오후 늦게까지 북풍이 시속 30-40마일 사이의 돌풍으로 기온이 영하로 떨어집니다. 금요일 아침, 우리 지역 전체가 10도에서 20도에 육박하는 낮은 기온으로 겨울의 첫 번째 혹한을 경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2021년 2월 이후 가장 추운 기온이 될 것입니다.
동결은 온도가 몇 시간 이상 동안 28도 아래로 떨어지는 것으로 정의되며, 이는 민감한 식물에 특히 해로울 수 있습니다.
AUSTIN (KXAN) — The First Warning Weather team is tracking the strongest Arctic cold front of the season thus far, forecast to send temperatures tumbling just before Christmas weekend.
While temperatures are currently chillier than normal across Texas and will remain so through the middle of next week, the Arctic blast we are tracking is forecast to arrive in our area next Thursday (Dec. 22).
We may wake up in the 50s Thursday morning, but by late Thursday afternoon, temperatures drop below freezing as northerly winds gust between 30-40 miles per hour.
Friday morning, it is likely that our entire area experiences its first hard freeze of the winter, with low temperatures in the 10s to near 20 degrees. These will be the coldest temperatures since February, 2021.
첫댓글 지금도 추운데 앞으로 더 추워진다는 말씀 이신거죠..? 올해도 제 발열조끼는 열일하게 생겼습니다
ㅠㅠ
넵 오늘은 따뜻한 ㅠㅠㅠㅠ ?? 다음주 목요일쯤이 피크인가 봐요. 댕댕이 아가들도 스웨터 도톰하게 입히셔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