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만에 밤에 창동에 나갔더니 오색 찬란 불빛이 너무나 아름답게 빛나고 있었다.
(20167. 1. 7 마산 창동 불종거리 근처에서)
첫댓글 즐감했습니다. 그리운 불종거리이군요. 제가 상남동에 살 때 통술집이 많았는데
첫댓글 즐감했습니다. 그리운 불종거리이군요. 제가 상남동에 살 때 통술집이 많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