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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은 영어로 Revelation 인데, 계획, 밝히다 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고
계획을 밝히는 것을 계시라 함인데 계시라 함은 연다 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읍니다.
영어로서는 enlight 입니다. 비추다, 비춘다 입니다, 요한이 주) 그리스도께서 빛으로서
비추시며 이렇게 이렇게 백성들에게 행하고 비출 계획을 미리 요한을 통하여 밝히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하늘에서는 이러이러한 계획을 가지고 백성을 계몽하고, 그리고 긍극적으로 온존한 O
으로 七 의 심판을 행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밝히는 것입니다.
빛은 생명이며 진리인데 빛은 성령의 은총에 의하야 항상 생명운동을 돌이켜 다시 비추어서 O 으로 추수를
해야 합니다.
이러한 이치는 주) 예수그리스도 께서도 당연하게 함께 겪어야 하는 공동 善(선) 입니다.
예수께서는 이미 그것보다 더한 아픔으로 백성들을 위하여 다 겪으시고 백성들의 죄를 사해주셨읍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칠을 주관하시는 빛의 심판자로 삼위일체로 좌 편에 계시는 것입니다.
생명운동을 하는 우리들은 빛으로 운동함인데 반드시 생명운동의 의지를 반영하여 다시 심판을 받아야 하는
칠을 거스를 수 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이를 바꾸어 말한다면 심판도 아울러 받는 것이 온존한 사랑인 것입니다.
누구든지 빛으로 운동하며 생명활동을 하는 자들은 의지를 지니는데 그 의지에 대하여 반드시 심판을 스스로 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밝히는 장이 요한계시록이 됩니다.
七 이란 123456 의 육을 행하는 물질계의 이치에서 다시금
654321 로 거슬러 가야합니다.
합치면 각기 777777 이 됩니다. 123456 의 육은 원율의 반입니다, 다시 반연하여 돌이켜 6 을 더 거슬로 비추면
온전한 12 진법이 됩니다. 빛으로 반연해준다 는 것을 의미하는 성령의 말씀이십니다.
12진법은 삼위일체 성부 성령 성자 로서 삼의 대정수로서 승하면 3 곱하기 12 는 36이 됩니다.
36은 심진법으로 360 도 이므로 O 률입니다,
6 은 반경 6,6,6 표로서 18의 십진법 180 이고 거슬로 비추는 나머지 6을 비추어 행하는 七 빛도
나머지 666 을 반연하여 거슬러 그 반경흔적을 비추는데 180 이 되어 온존한 O 을 성령으로 행하시므로 아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완전한 사랑을 주시는 것이요 청정함을 행하시는 것이니 이것이 요한계시록의 계시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되겠읍니다.
요한계시록은 상당히 난해합니다, 여호아 선을 행하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아 선은 생각의 범주 를 벗어나서 바라보야야 하는 수행지침을 필히 행해야 합니다.
여호아 선이라함은 모든 이치를 하나의 묶음으로 여지없이 같음을 행하면서 드러내시기 때문에
여호아 선이라 이를 합니다.
그러므로 목자님들께서도 넘어서야할 가장 중요한 말씀이 요한계시록인 것입니다.
예수님의 계시에 대하여 대정수 ( 크게 머무는 數) 를 모르고서는 한치도 접근할 수 없읍니다.
칠 은 火 요 빛이요 육을 반연하여 비추는 빛운동이므로 항상 이 온 세계를 청정한 O 으로서
영원한 생명성품으로 유지하게 한다 이 말씀을 의미하고 이를 여호아 선이라 이름합니다.
오로지 성령을 보아야 합니다. -아멘-
죄지으면 죄짓는데 반을 행하였으니 나머지 반은 돌이켜 벌을 받아 다시 온존한 O 을 행하게 하고
복지으면 복을 받아 O 을 행하시게 비추는 빛운동을 함에 있어 이를 영혼의 이야기라 이름하시는 것입니다.
또한 주) 예수를 믿으면 계몽이 되어 미리 다 보고 아는 여호하 선을 행하므로서 온존한O 을 행하게되니(율법) 영원한 무시무종의(시작도 끝도 없는, 생과사를 초월한 천국으로 영생자가되어 되돌아간다 라고 하시는 말씀이십니다.
"빛을 보시는 분은 믿으라" 입니다.
달리 할 말 없읍니다.
요한계시록 2장
8절
O 서머니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처음이며 마지막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이르시되
"And to the angel of the church in smyma write, These things says the First and the Last
,who was dead ,and came to life
,참고) 처음이자 마직막이라는 것은 O 을 의미합니다.
O 은 빛운동입니다. O 에 대하여 어디가 시작점이고 어디가 마지막점이 될 수 있겠읍니까?
모든O 의 어떠한 지점도 시작이고 마지막입니다, 이를 영혼의 이야기라 이름할 수 있다는 것이고
예수계서 유다에게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者 가 이르시는 말씀임을 서머니 교회에거 편지하라 하시는
것입니다.
교회는 일주일이 되는 안식일날 모이는 예베당의 예배를 집전하는 날이지요.
6 일을 행하고 칠일때 안식일이라 하심은 심판도 아울러 받고 지나온 행적을 회개도하며
돌이켜 보면서 하루를 지내는 것입니다. 교회가서 그냥 소속감을 가지고 서로 알고 지내면서
자기가 하는 사업도 서로 이익점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있지만 지난 육일의 행적을
반성하고 돌이켜 보는 날이고 이를 다 보고 비추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 경배 하는 날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8 절의 맨 앞에 도 항상 O 의 온존함을 표현하고 있읍니다.
9절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알거니와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비방도 알거니와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탄의 회당이라
"I know your works, tribulation and poverty(but you aer rich): and I know the blasphemy of those who say they are Jews and not, but are a synagogue of satan.
참고) I know your works, tribulation and poverty 를 직역으로 번역하게되면 "나는 너의 고난과 가난한 행적의
일을 알고 있다 "라고 해의 할 수 있읍니다.그리고 ()를 열고 "but you are rich" ( 그러나 너는 실제로 부유하다)
했을까요?
성직자는 항상 굶주리고 헐벗어야 하고 가난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넥꼬다이 메고 반짝이는 구두를 신고 다닌다고 부유한 것이 아니며 단지 청빈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계율을 지키면 청빈해집니다. 돈이 많은 자 들중에 계율을 지키고 청빈하게 되면 스스로 부족함을 알고 있으니
서로 나누워 주면서 항상 O 을 유지하려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설사 헐벗으며 다닌다 하여도 스스로는 헐 벗고
다니는줄을 모릅니다. 이것이 목자 입니다. 하지만 항상 O 이 이 목자를 인도하고 있으며 스스로 부유함을
인식하고 있는 것입니다, 항상 굶주기로 헐벗어야 하고 가난한 6 을 행하면 나머지는 항상 만족하고 배부르며
부유한 이치로서 빛이 반연하여 다시 돌아와 나머지 반을 돌이켜 행하므로서 O 이 되는 고로 .현재 가난하고
헐벗고 굶주리지만 늘 청빈하므로 O 이 인도하므로 늘 충만하고 청정함을 유지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를 (But you aer rich 라고 예수께서 묵인하시는 것입니다)
벌써 눈에 기름기만 배고 가장 화려하게 입거나 비싼 명품입고 외제 고급승용차나 끌고 다니고 목사부인이라 해서 행세나 하고 그러면 이 목사가 있는 교회는 가지도 말아야 합니다.
사람은 어쩔 수 없이 입을 달고 태어난 생명인 이상
입으로서 말로 죄를 짓고 음식을 취함에 맛으로만 쏠려 죄를 짓고
듣는것도 좋은것만 들으려 하고 자기한테유리하겠끔만 듣고
접촉하는 여러 주변과도 편안하고 아늑함만 함께 공유하려고 하고
좋은 냄새만 맡으려 하는 정도가 되었다면 이미 이는 성직자가 아닌 것입니다
"자칭 유대인이 나이요 사탄의 회당이라"
유대인이란 有太人이라는 한자어를 씀인데 크게 주어져 있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자체가 교만입니다, 자기민족은 크다! 위대하다는 복선이 깔려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사탄의 마귀가 득실한 회당일 뿐이다 말씀하시면서 이러한 자 들과 함게
겪으며 살아내는 성직자가 얼마나 어렵겠는가 하는 것을 다 보고 알고 (빛이니까)
은총을 내려 보내주시는 것입니다. 지금도 기독교인 들 중에서는 아주 하나님성령만 영접하는
백이 있음을 통하여 다른 사람들을 무시하거나 깔 보고 눈을 내려다 보는 아주 잘못된 인식에
사로 잡혀 있읍니다. 오히려 이렇게 믿는자는 안 믿는것이 더 좋읍니다.
예수님은 모든 백성들은 평등성지로서 서로 같음을 행하시기 위하여 이 땅에 오신분이십니다.
사탄은 마귀라는 뜻인데 사탄의 특징은 자기는 남보다 우월하다, 자기는 남하고는 다르다 라는
인식에 쌓여 있는 자를 사탄이라 하고 마귀라 이름하는 것입니다. 잘 이해해야 합니다.
사탄을 늘 죄를 짓는데 죄란 罪(허물 죄) 인데 사방이 자기와는 다르다라는 생각에 젖는 자를
죄를 짓는자로고 규성해서 사탄이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탄을 멀리 하는 것입니다. 하는일마다 惡(악한 악) 을 행하기 때문입니다.
악한일이라 함은 버금 亞(아) 에다가 마음 心 을 합성하면 惡 이 됩니다.
자기 자신은 누구한테라도 버금가는 나라는 마음을 지니기 때문에 교만해지고 자만하게 되는
것입니다.
역경의 술 로 풀면 자기 자존심이 강한사람일 수록 아주가난하고 척박하게 되고 불행으 흉수가
많이 따라 옵니다. 바로 이뜻입니다.
항상 겸손하고 주) 예수의 말씀을 믿고 감사함과 주변의 백성과 함게 서로 공동선을 구축하는
양떼가 되어야 함이 이 뜻입니다.
10절
너는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에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
"Do not fear any of those things which you are about ot suffer , indeed the devil
is about to throw some of you into prison, that you may be tested ,and you will
have tribulatoion ten days, Be faithful wntil death, and I will give you the crown of life
참고) 예수께서는 요한을 통하여 서마나 교회의 사자가 겪어야 할 모든 일을 이미 다 예언하고 계십니다.
이주 중요한 맥락입니다.
우리가 영혼을 지니고 백성으로 태어남에 있어서 이미 영혼의 O 운동을 게속 해나가면서 다시 인과율을
지니고 태어난 것이므로 그 인과률을 잘 보고 알고 계시는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빛이시니까요.
빛은 무시무종이니 처음과 끝이므로 이를 다 보고 계시므로 비록 인과로의하여 입이 달린 피조물로
생명운동을 하지만 그래도 선업을 많이 닦아 사자로서 하나님 말씀에 충실하게 믿음으로 수행하는 자로서
주어져 있는 것이므로 이 인과의 모든 것을 다 보고 아시며 마귀들에게 몇사람은 옥에 던져지고
십일동안 (O) 환난을 받으리라 하시는 것입니다. 고난과 핍박은 언제나 스스로의 인과율을 감당함에 있어
감사하게 은택을 입어 성령의 은총으로 행하심이니 떳떳하고 정당하며 O 을 행함을 너무나 잘 알고 계신다
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 생명의 관을 네게 주신다 하였는바, 예수는 누구입니까 ? 바로 나를 대변하는
죄를 대신 받으신 나와 다르지 않는 주) 예수그리스도 입니다.
그러므로 사자는 주) 예수그리스도 일을 행하는 것임으로서 모든 인과를 벗어나서 스스로 영생하는
생명의 관을 쓴다라고 하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일곱개를 상징하는 왕관이라 함은 삼위일체의 표족한 다이모든같은 빛나는 관 입니다.빛은 항상 삼각형으로
모든 인과를 굴리고 회전한다는 것이 빛의 운동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와 나와 동일시 한다며는 온 백성들이 그렇게 여긴다면 남는 것은 너와 나 그리고 타방이 아니고
오로지 예수님만 공통인자로 남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곧 나의 죄를 다 미리 다 친히 받으시고
오로지 사자에게 은총만 내리는 것 밖에는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 에 그대로 맡기시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읍니다.
모든 백성의 죄를 사하게 해 주시고 말입니다. 하나님을 그렇게 거두웠기 때문에 예수님께
주) 그리스도로 모든 일을 맡기신 것입니다.- 아멘-
11절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He who gas on ear, let him hear what the spirit says to the churches ,He who overcomes
shall not be hurt by the second death""
참고)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태양을 보고빛을 받음은 광명을 받는 일입니다, 하지만 태양을 본다는 것은 생노병사를 겪는다는 것을 말합니다
광명자체의 O 의 세게는 빛을 받거나 비추는 일이 없는 곳을 말합니다.
이것을 잘 이해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태양을 바라보는 것을 사망을 바라보는 것임을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귀있는자 라 함은 귀로 잘 듣는 사람은 복을 짓읍니다.
어느누구인던지 하고 싶은 말을 많이 하는 사람들에게는 그 말을 들어주는 사람이 복이 되듯이
성령의 말씀 을 잘 듣는 사람은 복을 받읍니다.
소리는 빛이기 때문입니다, 자꾸 소리를 잘 듣는 분들은 스스로 본인 몸안이 밝아지기 때문에
복을 짓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은총은 항상 말씀입니다, 복음이라 하지요.
소리는 빛이기 때문입니다.
다음에는 요한 계시록 2장 12 절 버가모교회의 사자에 대한 계시를 소개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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