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강의 시간에 들었던 의문점은 인터넷 윤리에 대한 상담인가? 아니면 인터넷을 통한 윤리 상담인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교수님의 말씀을 통해서 그 두가지의 구분을 두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인터넷 문화는 인터넷 윤리에 대한 심각한 문제에 부딪혀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해자 혹은 피해자로서 인터넷 윤리상담이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러한 윤리 상담은 교육의 한 갈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담이라는 것은 누군가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상담에 대한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고 있는 사람들만이 누군가에게 최선의 방안을 마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같이 강의를 듣는 전공 학우분들이 인터넷 윤리 교육을 받았다는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래의 교육자들이 인터넷 윤리에 대한 내용을 어느 정도 숙지하고 있다는 것이 청소년들에게 훌륭한 교육을 제공할 것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한명의 상담자로서 학생들에게 충분한 조언을 줄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학기에 듣는 수업 중 생활지도와 상담이라는 과목이 있습니다. 이 수업을 통해 아이들을 가르치는 데 있어서 상담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실제로 멘토링을 하는 과정에서 상담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고 있습니다. 이번 발표의 주제인 인터넷 윤리상담은 당연히 윤리교사가 담당해야 할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문적인 상담을 심리학의 영역으로 분류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인터넷 윤리상담은 심리학과 윤리교육의 간 학문적 측면에 있습니다.
인터넷 윤리의 중요함과 더불어 인터넷 윤리 상담 또한 중요한 요소입니다. 정보 사회의 많은 문제점과 인터넷을 사용하는 주체와 관련된 문제점을 해결하는 데 상담은 중요한 위치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인터넷 윤리와 관련된 문제를 다루는 상담과, 또한 정보 사회이기 때문에 오프라인에서의 상담보다 온라인을 통한 인터넷 상담의 이점을 통해서 좀 더 효율적인 상담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인터넷을 이용한 인간의 심리 상담을 발전시켜 현실과 가상공간의 폭을 좁혀 인간의 심리에 대한 연구가 더 진보되어 학생들이 더 바른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도하는 교사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발표를 들으면서 인터넷 윤리 상담이 필요한 이는 누구인가를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을 사용하는 모든 이들을 대상으로 해야 맞는 것인지, 아니면 사이버 폭력의 피해자 또는 범죄의 가해자와 같은 상담을 필요로 하는 대상에게 해당되는지 말입니다. 누군가의 생각, 고민, 상처를 공유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오랜 시간 함께한 친구보다 처음 본 누군가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게 쉬운 경우도 있는 것처럼 실제로 마주보고 상담하는 것보다 사이버 공간에서의 상담이 더 효율적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늘 문제가 되오던 인터넷 익명성이 인터넷 윤리 상담에 한발 다가설 수 있는 연결고리가 되어주는 것입니다.
저도 인터넷 윤리와 관련된 상담은 아니었지만 한 사이트를 통해 개인 고민을 털어놓았고 상담 전문가 뿐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 충고, 고민의 공유를 통해 위안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인터넷 윤리 상담도 굳이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누구든지 상담가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잘못된 상식이나 생각없는 글로 인터넷 윤리 상담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상처를 더 악화시킬 수도 있기 때문에 전달하려는 의견, 태도가 신중해야 함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인터넷 윤리의 중요성은 지금까지 다른 발표 등을 통해서 누차 강조되었습니다. 이러한 인터넷 윤리의 상담은 상담을 주는 쪽에서 전문적인 지식 뿐만 아니라 포괄적인 모든 지식을 습득함에 열심히 하여야 좋은 상담이 이루어 질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담을 주는 쪽은 항상 마음 자세도 열린 마음 자세를 가지고, 인터넷이라는 효율적인 상담 방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상담의 질과 양 모두 늘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과 함께 윤리의 범위를 인터넷과 실생활을 구분하지 않고 똑같이 생각하는 자세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 윤리는 윤리교사로서 반드시 익혀둬야할 과제입니다. 인터넷 시대의 아이들은 오프라인에서의 시간만큼 온라인 상에서 생활을 합니다. 온라인 상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긴 만큼 온라인 상에서 다양항 문제가 발생하게 되었고, 온라인 윤리 문제로 고민하는 아이들이 많아졌습니다. 윤리교사로서 책임감을 지니고 좀 더 아이들의 깊은 면을 이해해주고 싶다면 인터넷 윤리상담을 준비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교재의 마지막 장이 왜 ‘인터넷 윤리상담’인지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전장이 ‘인터넷 윤리교육’이라는 점을 감안해서 살펴보면 지금까지 우리가 알아보고 토론해왔던 부분들을 종합해주기 위해서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우리는 토론에서 인터넷 윤리교육을 강조하고 아이들에게 어떤 의식을 심어주어야 할지에 대해 토론해왔습니다. 물론 상담이 상담자와 내담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것임을 감안하면 특별한 경우를 상담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 윤리상담 같은 경우는 정보사회의 현실을 더 자세히 알고 전문적으로 아는 전문 상담가가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강의 시간에 들었던 의문점은 인터넷 윤리에 대한 상담인가? 아니면 인터넷을 통한 윤리 상담인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교수님의 말씀을 통해서 그 두가지의 구분을 두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인터넷 문화는 인터넷 윤리에 대한 심각한 문제에 부딪혀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해자 혹은 피해자로서 인터넷 윤리상담이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러한 윤리 상담은 교육의 한 갈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담이라는 것은 누군가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상담에 대한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고 있는 사람들만이 누군가에게 최선의 방안을 마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같이 강의를 듣는 전공 학우분들이 인터넷 윤리 교육을 받았다는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래의 교육자들이 인터넷 윤리에 대한 내용을 어느 정도 숙지하고 있다는 것이 청소년들에게 훌륭한 교육을 제공할 것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한명의 상담자로서 학생들에게 충분한 조언을 줄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학기에 듣는 수업 중 생활지도와 상담이라는 과목이 있습니다. 이 수업을 통해 아이들을 가르치는 데 있어서 상담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실제로 멘토링을 하는 과정에서 상담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고 있습니다. 이번 발표의 주제인 인터넷 윤리상담은 당연히 윤리교사가 담당해야 할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문적인 상담을 심리학의 영역으로 분류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인터넷 윤리상담은 심리학과 윤리교육의 간 학문적 측면에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학문의 영역을 따질 것이 아니라, 요구되는 모든 영역을 아우를 수 있는 학문을 해야 하겠습니다.
인터넷 윤리의 중요함과 더불어 인터넷 윤리 상담 또한 중요한 요소입니다. 정보 사회의 많은 문제점과 인터넷을 사용하는 주체와 관련된 문제점을 해결하는 데 상담은 중요한 위치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인터넷 윤리와 관련된 문제를 다루는 상담과, 또한 정보 사회이기 때문에 오프라인에서의 상담보다 온라인을 통한 인터넷 상담의 이점을 통해서 좀 더 효율적인 상담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인터넷을 이용한 인간의 심리 상담을 발전시켜 현실과 가상공간의 폭을 좁혀 인간의 심리에 대한 연구가 더 진보되어 학생들이 더 바른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도하는 교사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발표를 들으면서 인터넷 윤리 상담이 필요한 이는 누구인가를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을 사용하는 모든 이들을 대상으로 해야 맞는 것인지, 아니면 사이버 폭력의 피해자 또는 범죄의 가해자와 같은 상담을 필요로 하는 대상에게 해당되는지 말입니다. 누군가의 생각, 고민, 상처를 공유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오랜 시간 함께한 친구보다 처음 본 누군가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게 쉬운 경우도 있는 것처럼 실제로 마주보고 상담하는 것보다 사이버 공간에서의 상담이 더 효율적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늘 문제가 되오던 인터넷 익명성이 인터넷 윤리 상담에 한발 다가설 수 있는 연결고리가 되어주는 것입니다.
저도 인터넷 윤리와 관련된 상담은 아니었지만 한 사이트를 통해 개인 고민을 털어놓았고 상담 전문가 뿐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 충고, 고민의 공유를 통해 위안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인터넷 윤리 상담도 굳이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누구든지 상담가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잘못된 상식이나 생각없는 글로 인터넷 윤리 상담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상처를 더 악화시킬 수도 있기 때문에 전달하려는 의견, 태도가 신중해야 함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인터넷 윤리의 중요성은 지금까지 다른 발표 등을 통해서 누차 강조되었습니다. 이러한 인터넷 윤리의 상담은 상담을 주는 쪽에서 전문적인 지식 뿐만 아니라 포괄적인 모든 지식을 습득함에 열심히 하여야 좋은 상담이 이루어 질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담을 주는 쪽은 항상 마음 자세도 열린 마음 자세를 가지고, 인터넷이라는 효율적인 상담 방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상담의 질과 양 모두 늘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과 함께 윤리의 범위를 인터넷과 실생활을 구분하지 않고 똑같이 생각하는 자세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 윤리는 윤리교사로서 반드시 익혀둬야할 과제입니다. 인터넷 시대의 아이들은 오프라인에서의 시간만큼 온라인 상에서 생활을 합니다. 온라인 상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긴 만큼 온라인 상에서 다양항 문제가 발생하게 되었고, 온라인 윤리 문제로 고민하는 아이들이 많아졌습니다. 윤리교사로서 책임감을 지니고 좀 더 아이들의 깊은 면을 이해해주고 싶다면 인터넷 윤리상담을 준비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교재의 마지막 장이 왜 ‘인터넷 윤리상담’인지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전장이 ‘인터넷 윤리교육’이라는 점을 감안해서 살펴보면 지금까지 우리가 알아보고 토론해왔던 부분들을 종합해주기 위해서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우리는 토론에서 인터넷 윤리교육을 강조하고 아이들에게 어떤 의식을 심어주어야 할지에 대해 토론해왔습니다. 물론 상담이 상담자와 내담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것임을 감안하면 특별한 경우를 상담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 윤리상담 같은 경우는 정보사회의 현실을 더 자세히 알고 전문적으로 아는 전문 상담가가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보사회에서 인터넷과 상담은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하지만, 인터넷은 특성상 사람의 감정을 그대로 전달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그러한 점과 같이 인터넷을 통한 사이버 상담이 보완되어야 할 부분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