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 지도자를 암살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스라엘 정보기관도 테러리스트로 취급하려는 국제사회 여론인데 하물며 당시 국가도 없었던 안중근 암살범을 의사로 규정한 국내 언론과 여론의 기준은 도대체 무엇인지 궁금할 따름이고 과연 그러한 억지 주장을 100% 수긍하려는 사회 분위기에 황당할 뿐입니다.
우리가 일본에 나라를 빼앗긴 이유는 우리 조상들이 서양문물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이 대통령 말씀처럼) 소모적 논쟁만 벌이다 제대로 국력을 키우지 못해 주변열강 중 마침 중국와 러시아까지 물리친 일본의 식민지가 된 셈이 아니고 따로 무엇입니까? 만일 2차 대전 승전국들인 중국, 러시아였다면 지금의 티벳트, 사할린이 틀림없이 되었겠지요.
일제에 해방된 이유도 태평양 전쟁에서 미국이 승리했기 때문이지 당시 한국은 오히려 일본과 동일한 침략국이었습니다. 일제 초기 일본에 가장 반대했던 인물들 대부분이 친일파로 돌아섰을 정도니 당시 친일파가 아닌 사람이 누가 있었겠습니까?
한마디로 아직도 친일파 논쟁이야말로 누워서 침뱉기입니다. 만일 우리가 주체적으로 일본군에 대항했거나 일본이 핵폭탄으로 인해 즉각 항복하지만 않았어도 과거 아무리 친일했던 인물도 다시 독립운동가로 변신할 기회가 조금이라도 남아있었을 것입니다. 해방 후 느닷없이 해외동포들(이승만, 김일성)이 정권을 잡고 기득층을 소위 모두 친일파라 몰아세웠으니 할 말을 잃습니다.
예를 들어 성경에 예수는 자신의 첫 설교의 첫 마디에서 무조건 믿는 사람이 아닌 마음이 가난한 사람만 천국에 간다고 주장했는데 이처럼 주제파악 못하며 남 탓만 하고 이간질하고 한일병합을 기념해 국제사회에서 일개 테러리스트인지도 모르는 인물만 영웅시하려는 분위기라면 할 말이 없습니다.
마음이 가난하다면 먼저 못난 자신들을 탓하거나 모처럼 단합하고 어쨋거나 미국의 은혜에 감사할 일이고 그 후 북한의 침공으로부터 자유 대한민국을 보존한 미국에 재차 감사할 일입니다. 이른바 '한강의 기적'도 지금의 중국 같으면 견제를 받아 도저히 상상 할 수 없는 극단적인 대미수출 호조와 주한미군 덕입니다.
은혜를 윈수로 갚는 민족이 따로 있지 않습니다. 금강산 관광객 피살사건 대신 대규모 여중생 사망 촛불시위를 아직도 자랑스럽게 떠벌리고 중국 납꽃게 등 대신 미 쇠고기 파동 등에만 목숨을 걸면서 왜 일본은 미워합니까? 무슨 자격으로?
독설에 가깝지만, 지금의 한국인은 그들의 멍청한 조상과 조금도 다르지 않고 만일 예수의 말씀이 진실이라면 아무리 인구의 1/4이 기독교인이라도 대부분 천국에 가지 못한다는 의미입니다.
첫댓글나는 진실로 예수님을 존경한다.네로시절 사자에게 잡혀먹은 순교자들은 로마 황제를 예수교로 만들었기 때문이다.그러나 난 예수교의 핵심인 부활을 믿지 않는다.요즘 예수교에게 묻는다.예수님은 순교를 하면 부활을 약속하셨다.너희는 과연 순교할 각오가 되어있는가...!!!!우리의 조상 고려는 세계 최강대국 몽고와 40년을 싸웠다.이 소리는 3대를 거쳐 싸웠다는 것이다.내가 신념하는 바는 이것이다.나는 축복받은 생이다.나는 성령이 도우신다.나의 신은 이것이다.그러므로 나도 40년은 싸워야겠다..그리고 그런 동지들이 넘치리라 믿는다.내가 악수를 청했을 때 손을 내밀면 친구고 주먹을 내밀면 목아지를 딸 뿐이다.싸움 ...덩치 크다고
잘 하나...붙어봐야 알지..어째 베트남은 미국을 이겼는가..자신의 잘못을 회개한다면 누구나 단점많고 하자있는 인생..용서할 것이다..그러나 억지논리만 편다면...친구로 여길 수는 없는 것이다..나의 삶은 누가 지키는가..바로 나 자신이 지키는 것이다.이것이 나의 신념이다...!!!!
우습지 이 개세끼야..요즘은 어린애들이 엄마는 도망가고 아버지는 밥 대신 아이스께끼를 준단다..그런 애들이 커서 뭐가 될까..아마 범죄자 돼기가 십중 팔구지..출발선이 다른 세상 더 망해만 가는 나라...옛날에 친일한 김동리는 참 아름다운 글을 많이도 썼어.삵이라는 인물은 교과서에 나오지...어느 인생들은 생각할겨 비통에 찬 한 많은 자신의 삶을 통곡하며..우리 아버지는 나에게 하드를 줬어..그런데 나라님은 나에게 밥을 줬어..그가 범죄자로 고생을 한다해도 죽음의 순간에 조국이...자기 의지없이 태어난 조국이 어떤 의미로 다가올까...도대체 이런 생각이 정말 꿈만은 아니길 바래..그것도 비참하지..그러나 현실의 조국은 그
일도 못해 점점 점점 개지랄만 떨고 있다..!!!!악마 새끼들...지 새끼를 잡아서 육회를 해 쳐먹어라..악마새끼들...!!!!천국 ..그 따위게 뭔데..너나 실컷 천국가서 환희와 극락은 다 누리고 살아라 개자식아..난 지옥을 헤매다 뒈질께 시발놈아....너같은 놈이 국회의원이냐...이마빡 항상 잘 딱아둬 바람구멍 날 때 보기 좋게..개자식....!!!!
MB와 뉴라이트가 '이승만을 '국부'로 모신다 하여 분개 했는데....이넘은 MB와 이승만을 합쳐논 '변종'일쎄 ! 1908년인가 일본놈 앞잡이 미국인 '스티븐스"를 시카고에서 全, 張의사 가 암살 했는데 그 변론의 통역을 맡은 이승만이 일류호텔에서 묵으며 날짜만 까먹다 ' 난, 살인 재판의 변론을 할수없다 " 란 말만 남기고 도망친 사례가 있다 . 이시절 '이승만'은 미국에서 잘난 외교랍시고 '김구와 안중근 , 의사를 테러리스트" 라고 매도하여 "임정요인들을 아연케 했고....종당엔 총리란 직함도 박탈 당한다. 그러나 그 는 한술 더 떠 "대통령'이라고 떠들며 사기를 치고 다녔다. 망언을 한 "남경필'은 '이승만"과 같은 종자다.
솔직히 우리나라에 "김일성 과 "이승만"이 없었다면 .....국토가 두동강이도 안나고 '좌우'대립도 없었을 것이다. 이 두넘의 등장은 우리민족의 "재앙"인 것이다. 한놈은 북쪽에서 "어버이 수령"칭호를 받고 , 또 한넘은 남쪽에서 '국부"란다. 이넘들을 숭배하는 놈들 ! 어느나라 백성인가 ? 모두 사라져야 될 종자들이다.
첫댓글 나는 진실로 예수님을 존경한다.네로시절 사자에게 잡혀먹은 순교자들은 로마 황제를 예수교로 만들었기 때문이다.그러나 난 예수교의 핵심인 부활을 믿지 않는다.요즘 예수교에게 묻는다.예수님은 순교를 하면 부활을 약속하셨다.너희는 과연 순교할 각오가 되어있는가...!!!!우리의 조상 고려는 세계 최강대국 몽고와 40년을 싸웠다.이 소리는 3대를 거쳐 싸웠다는 것이다.내가 신념하는 바는 이것이다.나는 축복받은 생이다.나는 성령이 도우신다.나의 신은 이것이다.그러므로 나도 40년은 싸워야겠다..그리고 그런 동지들이 넘치리라 믿는다.내가 악수를 청했을 때 손을 내밀면 친구고 주먹을 내밀면 목아지를 딸 뿐이다.싸움 ...덩치 크다고
잘 하나...붙어봐야 알지..어째 베트남은 미국을 이겼는가..자신의 잘못을 회개한다면 누구나 단점많고 하자있는 인생..용서할 것이다..그러나 억지논리만 편다면...친구로 여길 수는 없는 것이다..나의 삶은 누가 지키는가..바로 나 자신이 지키는 것이다.이것이 나의 신념이다...!!!!
우습지 이 개세끼야..요즘은 어린애들이 엄마는 도망가고 아버지는 밥 대신 아이스께끼를 준단다..그런 애들이 커서 뭐가 될까..아마 범죄자 돼기가 십중 팔구지..출발선이 다른 세상 더 망해만 가는 나라...옛날에 친일한 김동리는 참 아름다운 글을 많이도 썼어.삵이라는 인물은 교과서에 나오지...어느 인생들은 생각할겨 비통에 찬 한 많은 자신의 삶을 통곡하며..우리 아버지는 나에게 하드를 줬어..그런데 나라님은 나에게 밥을 줬어..그가 범죄자로 고생을 한다해도 죽음의 순간에 조국이...자기 의지없이 태어난 조국이 어떤 의미로 다가올까...도대체 이런 생각이 정말 꿈만은 아니길 바래..그것도 비참하지..그러나 현실의 조국은 그
일도 못해 점점 점점 개지랄만 떨고 있다..!!!!악마 새끼들...지 새끼를 잡아서 육회를 해 쳐먹어라..악마새끼들...!!!!천국 ..그 따위게 뭔데..너나 실컷 천국가서 환희와 극락은 다 누리고 살아라 개자식아..난 지옥을 헤매다 뒈질께 시발놈아....너같은 놈이 국회의원이냐...이마빡 항상 잘 딱아둬 바람구멍 날 때 보기 좋게..개자식....!!!!
어이가 없네...
MB와 뉴라이트가 '이승만을 '국부'로 모신다 하여 분개 했는데....이넘은 MB와 이승만을 합쳐논 '변종'일쎄 ! 1908년인가 일본놈 앞잡이 미국인 '스티븐스"를 시카고에서 全, 張의사 가 암살 했는데 그 변론의 통역을 맡은 이승만이 일류호텔에서 묵으며 날짜만 까먹다 ' 난, 살인 재판의 변론을 할수없다 " 란 말만 남기고 도망친 사례가 있다 . 이시절 '이승만'은 미국에서 잘난 외교랍시고 '김구와 안중근 , 의사를 테러리스트" 라고 매도하여 "임정요인들을 아연케 했고....종당엔 총리란 직함도 박탈 당한다. 그러나 그 는 한술 더 떠 "대통령'이라고 떠들며 사기를 치고 다녔다. 망언을 한 "남경필'은 '이승만"과 같은 종자다.
솔직히 우리나라에 "김일성 과 "이승만"이 없었다면 .....국토가 두동강이도 안나고 '좌우'대립도 없었을 것이다. 이 두넘의 등장은 우리민족의 "재앙"인 것이다.
한놈은 북쪽에서 "어버이 수령"칭호를 받고 , 또 한넘은 남쪽에서 '국부"란다. 이넘들을 숭배하는 놈들 ! 어느나라 백성인가 ? 모두 사라져야 될 종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