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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희망 청소년 원문보기 글쓴이: 정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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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강의 내용 |
강 사 |
장소 |
비 고 |
선택 |
7월 31일(금) 13시~21시 |
벤쳐사회사업의 운영 청소년정신건강과 인권 |
정호영 (포레스트 대표) 박경원 (보배정신건강상담센터 대표) |
포레스트(전주), 보배정신건강상담센터(익산) |
학습여행 |
필수 |
8월 3일(월) 19시~21시 |
청소년 관점 |
정건희 (군산시청소년문화의집 관장) |
군산시청소년문화의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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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일(화) 19시~21시 |
청소년관계론 | ||||
선택 |
8월 6일(목) 09시~18시 |
청소년 연구방법론(질적)Ⅰ |
강영숙 (군산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
군산대학교 사회대 강의실 |
책 구입-필수 |
8월 7일(금) 09시~18시 |
청소년 연구방법론(질적)Ⅱ | ||||
8월 8일(토) 09시~18시 |
청소년 연구방법론(질적)Ⅲ | ||||
필수 |
8월10일(월) 19시~21시 |
한국청소년복지의 전망 |
이용교 (광주대 교수, 복지평론가) |
군산시청소년문화의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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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
8월17일(월) 19시~21시 |
방과후공부방(사업)의 가치와 이유 |
최수연 (우리누리 공부방 대표) ‘산동네 공부방 그 사소하고 조용한 기적’의 저자 |
군산시청소년문화의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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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
8월18일(화) 19시~21시 |
사각지대청소년과의 삶의 관계 |
김현수 (들꽃피는학교 대표) ‘똥교회 목사의 들꽃 피는 마을 이야기’ 저자 |
군산시청소년문화의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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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은 시간이 가능하신 분들만 따로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간은 상황에 맞추어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7. 세부내용
1) 학습여행 - 선택과목입니다.
○ 내용: 벤쳐사회사업사무소 및 정신보건 전문기관을 방문합니다. 개인이 운영할 수 있는 청소년사회사업사무소 등의 독립 기관 운영에 대한 고민을 나눕니다. 이와 함께 박경원 선생님(국가인권위원회 위원)에게 청소년정신건강과 인권에 대한 강의도 듣고 기관현황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기관방문을 통해 운영의 목적과 가치를 소통하고자 합니다.
○ 강사: 정호영 대표님은 자연주의사회사업을 중심으로 활동하시는 분이십니다. 벤쳐사회사업공동사무소를 수년전에 구축하여 다양한 활동을 펼치시고 계십니다. 월드비젼, 익산노인복지관 관장 등 경험도 풍부하시고 여러 대학에서 강의하십니다. 박경원 센터장님은 다음과 같은 강의 및 약력을 갖고 계십니다. 제1차 년차학술개회 및 동아시아 3국 패널 특별워크샵 참여, kellerman(PTSD,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 성폭력) 워크샵 참여, Ann hail 워크샵 참여, Kate Hudgins 초청워크샵 참여, 노숙자 음주문제 해결을 위한 단기집단 전문가 (강의), 외부강의 (알코올 남용, 사이코드라마, 대인관계 세미나), 전, 한국사이코드라마, 소시오드라 학회 전북지부 회장, 전, 군장대학 사회복지학과 강의(정신건강론), 전, 전북“익산가정폭력상담소” 교육, 전, 경남“양산가정폭력상담소” 교육에 참여하셨으며 현재 사회복지법인 보배복지재단 대표이사, 순천제일대학 전)전임교수/ 우석대학교, 호원대학교 현)외래강의, 2006년한국사회복지사협회 전북지부 (익산)멘토, 전주/군산 보호관찰소(존스쿨 : 성구매자)강의를 하시고 계시며 정신보건사회복지사(1급)십니다.
○ 홈페이지 및 온라인커뮤니티:
- 포레스트 http://203.230.206.248/main.php
- 보배정신건강상담센터 http://cafe.daum.net/hopenet
2) 청소년의 관점, 청소년 관계론 - 필수과목입니다.
○ 내용: 청소년을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그들과 관계 맺는 모든 방법이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바라보는 관점에 대해 고민을 나눕니다. 청소년과 관계 맺는 방법에 대해서도 공유합니다. 현장 활동 중심으로 소통하려 합니다.
○ 강사: 정건희는 청소년자치와 지역사회 공동체를 희망하며 청소년운동을 합니다. YMCA간사 이며 현재는 군산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 홈페이지 및 온라인커뮤니티
- 청소년자치사무소: http://www.youthauto.net/
- 희망 청소년: http://cafe.daum.net/ymcaleader
3) 청소년 질적 연구방법론Ⅰ, Ⅱ, Ⅲ - 선택과목입니다.
○ 내용: 저(?)도 청소년을 만나는 현장에 있지만 청소년활동 공간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들을 체계화 하는 데에 많이 부족합니다. 나름 공부도하고 글도 꽤 쓰고 발표도 해 왔지만 부족함을 많이 느낍니다. 몇 년 전 영국에 다녀올 일이 있었어요. 좋은 교수님들도 만나 뵙고 현장 실무자분들에게도 많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영국이나 서구 유럽 쪽의 현장 전문가 분들이 시간이 되면 주기적으로 책을 만들어 낸다고 하세요. 우리나라도 그렇게 지속적으로 자기 현장의 여러 일들을 체계화 시키는 분들도 계시지만 소수에 불과하죠. 이러한 현장의 내용들이 외국에서는 많은 주목도 받고 학계에도 상당한 파급효과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현장의 실무자분들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활동들을 체계화 시켜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구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강좌도 그런 의미에서 만들어졌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석박사 과정의 대학원생도 좋습니다. 현장의 실무자 분들 중심으로 ‘질적연구방법론’을 아주 쉽게 강의해 주십니다. 이 내용을 잘 배우시면 실무자분들에게는 자신의 현장 경험을 체계화시키고, 대학원생들에게는 질적 연구방법의 기본적인 내용을 익히며 연구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사료됩니다.
○ 강사: 군산대 사회복지학과 강영숙 교수님이세요. 바쁘신데 지역 실무자 분들 위해서 하실 수 있는 일을 많이 찾아보고 싶으시다 며 기꺼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약력으로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인천세브란스 병원 사회사업사, 수원대학교 아동가족복지학과 겸임교수, 수원과학대학 사회복지과 겸임교수, 연세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연구원, 전문연구원이셨으며 관심 연구 분야는 사회복지행정, 의료복지사회사업, 조사방법론 등입니다.
○ 홈페이지 및 온라인커뮤니티
- 군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http://w3.kunsan.ac.kr/~welfare/index.html
○ 기타: 이 강좌를 선택하신 분들은 책을 반드시 구입하셔야 합니다. 교재는 3권입니다. 아래 교재를 미리 구입하셔서 한번쯤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하루에 한권씩 학습할 예정입니다.
1. 사회복지질적연구방법론, 유태균(역), 나남출판
2. 근거이론 연구방법론, 신경림-김미영(공역), 현문사
3. 근거이론의 단계, 신경림(역), 현문사
4) 한국청소년복지의 전망 - 필수
○ 내용: 청소년복지에 대해 많은 고민이 있습니다. 복지의 정의부터 활동의 영역까지 여러 이론적 준거의 틀이 존재하나 명확하지 않습니다. 청소년계라고 칭하는 활동 영역도 두루뭉술하기는 매 한가지입니다. 더군다나 작년부터 아동과 청소년정책이 통합되어지는 과정 가운데 현장에서는 혼란스러운 점이 많습니다. 한국청소년복지의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 강사: 이용교 교수님의 저서와 논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청소년복지의 현실과 대안(은평천사원 출판부, 1993), 한국청소년정책론(인간과 복지, 1995), 재미있는 자원봉사 길라잡이(서울미디어, 1996), 청소년 인권보고서(한국청소년개발원, 1996), 복지는 생활이다(인간과복지, 2001), 청소년문제와 청소년복지(인간과복지, 2002), 디지털 청소년복지(인간과복지, 2004), 청소년정책론(인간과복지, 2004), 디지털 사회복지개론(인간과복지, 2005), 한국의 아동청소년권리(인간과복지, 2005) 등 20여권이 있습니다. 학술 및 사회단체 활동으로 아동청소년학 월드포럼 회장,
한국청소년복지학회 회장 역임, 한국사회복지학회 총무분과위원장 역임/ 이사, 한국청소년학회 편집위원, 한국사회복지정책학회 편집위원, 한국사회복지교육협의회 인증분과위원장 역임,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위원, 한국YMCA전국연맹 이사 역임, 광주광역시 1등광주 복지분과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하고 계십니다. 이 교수님은 학자이시면서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장의 지도력 성장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계십니다. 시민과함께 꿈꾸는 복지공동체를 운영하십니다. 항상 열정적으로 활동하시는 모습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홈페이지 및 온라인커뮤니티
- http://cafe.daum.net/ewelfare
5) 방과후공부방(사업)의 가치와 이유 - 필수
○ 내용: 지역아동센터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수년전에 저희 단체에서 지역에 방과후 공부방을 시작할 때 운영되었던 기관은 두 곳에 불과했습니다. 현제는 30여 곳이 넘습니다. 저희 지역뿐만 아닙니다. 추측컨대 아동청소년관련 기관 중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는 기관이 지역아동센터라고 생각합니다. 지역아동센터, 방과후아카데미, 방과후학교 등의 방과 후 사업이 활성화되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방과후 사업의 근본 가치와 실제적인 이유에 대해 실무자분들과 토론하다 보면 회의가 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들을 바라보는 시각과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일’에 대한 고민이 저와 차이가 있어서이기도 하지만, 방과후 사업의 근본가치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분들이 드물기 때문입니다.
근래 읽었던 책 중에 산동네 공부방 그 사소하고 조용한 기적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아이들을 만나면서 지역사회와 아이들의 관계 및 공부방의 의미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이신 최수연 선생님을 모시고 공부방(방과후사업)의 근본 가치와 이유에 대해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 강사: 최수연 선생님은 “산동네 공부방 그 사소하고 조용한 기적”의 저술한 분이십니다. 아래는 책 소개하는 곳에서 저자소개를 그대로 옮겨왔습니다.
1988년, 서른셋이라는 삶의 갈림길에서 그녀는 ‘가난한 이들을 위한 삶을 살지 않겠느냐는 난감한 제안을 받는다. 어리지도 않지만 여전히 세상이 두려운 나이이기도 한 그녀는 고민 끝에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리고 부산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들이 많이 모여 산다는 감천동 산동네에 우리누리 공부방을 연다.
가난한 산동네 7평짜리 작은 공부방에서 그녀는 이전까지의 삶의 방식을 버리고 산동네 사람들과 똑같이 살기 시작한다. 오전에는 산동네 엄마들처럼 부업을 하고, 낮에는 아이들의 이모가 되어주고, 밤에는 산동네 엄마 아빠의 이웃이 되어 한글을 가르치고 함께 노래를 부른다. 그렇게 그녀는 산동네 사람들의 정겨운 이웃이 된다. 비탈진 골목에 자리한 우리누리 공부방. 그 작은 공간에 개인 공간 하나 없이 살아온 지가 벌써 20년이 넘는다. 여전히 화려한 싱글인 그녀는 작은 공부방에서 산동네 사람들의 정겨운 이웃으로서 가난하지만 행복하게 사는 법을 배워가고 있다.
(여전히 공부방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그녀지만, 요즘은 20년 동안의 산동네 삶을 통해 배운 지혜와 노하우들을 다른 사람들과 나눠야 할 자리가 많아 전국을 오가며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다.
부산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졸업, 동아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석사 졸업. 2005년 부산민주시민상(: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수여)을 받았다. 전국가톨릭공부방협의회 감사, 전국가톨릭지역아동센터 정책분과장, 부산가톨릭지역아동센터 공부방협의회 대표를 맡고 있다.)
○ 홈페이지 및 온라인커뮤니티:
- 우리누리 공부방: http://user.chollian.net/~urinuri/
- 책소개: 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95877098
6) 사각지대청소년과 삶의 관계 - 필수
○ 내용: 김현수 목사님은 대안가정을 꾸리고 대안학교인 들꽃피는학교를 운영하십니다. 저에게는 멘토와 같은 분이십니다.
가출한 청소년들을 위해서 만들었던'예수가정'을 시작으로 가정을 잃은 아이에게 가정을, 배움을 잃은 아이에게 배움을 나누기 위해 헌신하십니다. 그룹홈 형식의 '대안가정'을 중심으로 도시형 대안학교를 구축하셨습니다. 사각지대 청소년들(거리의 아이들이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을 돌보아온 이야기를 통해 사랑과 나눔의 참뜻이 무엇인지를 되새길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교사들은 어떻게 아이들과 관계해야 하며 만나야 하는지, 지역사회와는 어떠한 관계를 설정해야 하는지, 그들의 노력을 통해서 아이들이 자존감을 어떻게 회복할 수 있는 지 등의 청소년들과의 삶의 관계를 설정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이와 함께 현재 운영을 시작하신 청소년연구소에 대해서도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 강사: 김현수 목사님 소개는 “똥교회 목사의 들꽃피는 이야기”에 나와 있는 내용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1955년 한여름, 강원도 태기산 자락에서 태어나 초등학교까지 마쳤다. 그 후 서울로 올라온 촌놈 김현수는 검정고시로 중·고등학교를 마치고, 1975년 한국신학대학에 입학하였다. 대학에 다니며 학내 시위를 주도하여 한동안 수감되기도 하였다. 1984년 새밭교회 전도사로 활동하다, 민중목회를 위해 1986년 안산으로 자리를 옮겨 안산노동교회를 창립하였다. 노동선교활동을 하다가 다시 수감되고 풀려나면서, 10년 동안 안산노동교회 담임목사로 있었다.
1994년 여름 교회에 스며들어 잠을 자고 있던 여덟 명의 거리 아이들을 만나, 그해 10월부터 그 아이들과 함께 살게 되었다. '예수가정'이란 이름으로 그룹홈을 시작하여 지금의 공동체 '들꽃피는마을'을 꾸리며 지내고 있다.
교회에 들어온 아이들이 싸놓은 똥을 치우면서 '똥교회'라는 소문이 날까봐 아이들을 쫓아냈지만,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었음을 깨닫고, 지금까지 10년 동안 '세상 밖'으로 내몰린 아이들과 함께 ' 청소년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일에 힘쓰고 있다. 2004년 5월 문화관광부 주최로 열린 모범청소년 및 청소년 육성 유공자·단체 포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가족으로는 함께 공동체 운동을 하는 어머니 권인희 권사님과 아내 조순실, 딸 심지, 그리고 들꽃피는마을의 많은 들꽃아이들이 있다.
○ 홈페이지 및 온라인커뮤니티:
- 들꽃 청소년세상: http://www.wahaha.or.kr/
- 책소개: 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89722502
8. 기타
○ 기타 문의사항은 아래의 카페와 전화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희망 청소년: http://cafe.daum.net/ymcaleader
- 사무실: 063) 451-7942
- 담당자: 오성우, 이민우 선생님
제5기 청소년활동지도자과정 참가신청서 | ||||
성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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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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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 |
학습여행 ( ), 청소년연구방법론( ) | |||
연락처 |
TEL: |
소 속 |
※학생일 경우는 학교명 학과기제 | |
H.P: | ||||
주 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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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동기 (간략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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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비 입금계좌 |
계좌번호: 527815-52-028511, 은행: 농협, 예금주: 이은영 | |||
참가비는 4만원이며 모두 수강하신 분에 한해서 3만원을 되돌려 드립니다. 1만원은 간식비로 사용합니다. | ||||
제5기 청소년활동지도자 과정을 신청합니다.
2009 년 월 일
접수자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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