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깨끗한 오산천변 ' 우리 손으로’
하나님의교회 목회자ㆍ성도 1천여명, 환경정화활동 구슬땀
오산 하나님의교회를 비롯한 인근 평택, 화성, 안성 지역의 성도 1천여 명이 지난 29일 오산천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다.
하나님의교회가 오산천 환경정화에 나선 것은 올해로 4년째. 그 동안 매년 한 차례씩 오산천을 중심으로 하천 일대를 청소하는 작업을 꾸준히 펼쳐왔다.
특히 하천 주변의 쓰레기 줍기 뿐만 아니라 하천 바닥에 가라앉아 수질오염을 가속화시키는 각종 쓰레기와 오물들까지 모두 수거하는 작업으로 깨끗한 하천 유지에 크게 기여해 왔다.
이날 한여름을 방불케 하는 무더위 속에서도 성도들은 3시간여 동안 오산역 인근 하천에서부터 금오대교까지 약 3㎞에 이르는 구간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하천을 따라가며 버려진 쓰레기들을 수거한 성도들은 사람들의 눈에 잘 띄지 않는 교각 아래까지 방치된 생활 쓰레기들을 모두 수거했다.
이번 행사를 마련한 오산 하나님의교회 이광규 목사는 “ 해마다 하는 일이라 성도들도 이제는 교회의 일처럼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것 같다. 하나님의 가르침을 본받아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고자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나서고 있다 ”며 “ 시민들이 산책과 휴식을 즐기는 공간인 만큼 앞으로도 오산천을 비롯해 지역의 깨끗한 환경 보존을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경기일보 2014.7.1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790580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첫댓글 무더위 속에서도 열심내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선한 모습에 감동을 받고 갑니다.
진정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선한행실이 넘 아름답습니다^^
진정 아름다운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세상의 빛과소금의 역할을 하며 선한 가르침을 따르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멋집니다~~
세상을 정화하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누구도 하지 않는 일,
누구나 할 수 없는 일,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이런 일도 감사하게 행합니다.
늘 감사하며 봉사에 임하는 하나님의교회성도들입니다.~~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화이팅!!
네~~ 저도 화이팅입니다.^^
하나님의 본을 따라 열심히 사랑의 마음으로 봉사하는 식구들을 보니 마음이 감동을 받습니다^-^
보는 것만으로 큰감동이네요.^^
힘든일도 척척해내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방치된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있던 하천이 하나님의 교회 성도분들의 아름다운 봉사의 손길로 깨끗해졌네요~감동입니다^^
사랑의 손길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오.. 몸을 사리지 않는... 멋지네요..
1천여명의 성도가 모여 환경정화운동을 하셨네요..
그러게요..
넘 멋지죠..
일천명이라니..
1천여명....
우와~~ 많은 식구들이 참여했네요...
하나님의 교회에서만이 볼 수 있는 풍경입니다..
네 오직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만 할수 있는 일입니다.^^
하천은 정말 깨끗해야하는 곳 중 하나죠!!
남녀노소 많은 분들이 정화활동에 참여하시는 모습 정말 보기 좋네요^^
선한행실이 아름다운 교회입니다
전세계 곳곳에서 어머니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