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aydn
> An den Mond
> Peter Schreier/ten, Konrad Raggosnig/gt
몇 번째 지적인지 모르겠네요.
그 케케묵은 노교수의 강의노트 좀 버리라니까요!
청취자의 지적이 그리 하찮아 보이나요?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입니까?
Konrad Raggosnig (X) ㅡ> Konrad Ragossnig(O)
3. Bach
> Violin과 Oboe를 위한 Concerto c단조 BWV1060 중 2.adagio
> Arthur Grimaux/vn, Heinz Holliger/oboe, Edo de Waart/cond, New Philharmonia Orch.
5:29
Arthur Grimaux(X) ㅡ> Arthur Grumiaux(O)
10. Schubert
> Symphony 8번 b단조 D759 ‘미완성’ 중 2.andante con moto
> Carlos Kleiber/cond, Wien Philharmonic Orch.
Wien Philharmonic Orch. ㅡ> 영어와 독일원어를 뒤섞어 쓴 잘못된 사례
영어로 쓰려면 VPO = Vienna Philharmonic Orch.
원어로 쓰려면 VPO = Wiener Philharmoniker
11. Mozart
> ‘Requiem’ KV626 중 Lacrimosa (눈물의 날)
> Karl Boehme/cond, Wine Philharmonic Orch.빈 국립가극장 합창단
Karl Boehme/cond, Wine Philharmonic Orch. ㅡ>
정말로 도나캐나 아무렇게나 맘대로 갖다 붙인 종합오기의 끝판 왕 격.
Karl Boehme(X) ㅡ> Karl Böhm(O)
Wine Philharmonic Orch. ㅡ> 바로 위 에서 말한 바 있다.
이번에 더 도나캐나인 건, 오스트리아 비인을 'Wien' 도 아닌 'Wine'으로 썼다는 것.
와인에 얼큰하게 취해 그냥 도나캐나 써 버린 것.
당밤의 제작진,
연출 정유라
작가 장유림
진행 이상협
제씨는 제발 정신 좀 차리시지요!!!
caman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