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용생 후배 ! 아니 동생 !.동생의 친구이면 .부담없는 동생이지, 대학교 다닐때 토요일만 되면 배낭 걸머지고 아름 등산 산악회에 ,목매여 등산화 끈 동여매고 집을 나설때 무척이도 잔소리를 했었지, 의사 국가 고시는 어떻게하고 놀러만 다니느냐고 ! 지나고 보면 세대 차이인걸 모르고 형 으로서 책임감과 노파심에서 충돌이 많았지 ! 그러나 지금은 자기의 만족한 위치에서 열심히 살아주니 더 없이 고맙고 자랑 스러워 ! 만인들의 행복은 내가 행복하다고 여기는 그곳이 행복한 장소와 마음이 아닐까? 내 동생이 마음이 너무나 순수하고 착하네.
첫댓글 용생 후배 ! 아니 동생 !.동생의 친구이면 .부담없는 동생이지, 대학교 다닐때 토요일만 되면 배낭 걸머지고 아름 등산 산악회에 ,목매여 등산화 끈 동여매고 집을 나설때 무척이도
잔소리를 했었지, 의사 국가 고시는 어떻게하고 놀러만 다니느냐고 ! 지나고 보면 세대 차이인걸 모르고 형 으로서 책임감과 노파심에서 충돌이 많았지 ! 그러나 지금은 자기의 만족한 위치에서 열심히 살아주니 더 없이 고맙고 자랑 스러워 ! 만인들의 행복은 내가 행복하다고 여기는 그곳이 행복한 장소와 마음이 아닐까? 내 동생이 마음이 너무나 순수하고 착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