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국정연설 이 후 뚜렷한 재료가 없다는 점에 지수는 약보합, 연휴 기간 전체로 보면 지난 주말 대비 상승한 수준.
나스닥 지수는 작년 10월에 이탈한 120일선 부근에서 저항
트럼프 연설 자체가 지나치게 정치적인 수단으로 활용되었다는 냉소가 일부 작용. 장벽 설치등 정치적 사안에 대한 구체적인 해법이 없다는 점.
반면 다음주 므누신 장관이 중국으로 가 협상을 이어가는등 무역관련 기대감은 지수를 지탱해주는 역할
이 날 특징은 애플이 다시 시총 1위가 된 점. 현재 시총 1~3위가 거의 비슷한 수준. 매일 시총 순위가 달라질수 있음.
아이폰 판매 부진 여파는 충분히 반영되었다는 인식
상승 상위 종목은 대부분 아이폰 부품주들. 아이폰 판매 부진이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 혹은 바닥이라는 인식과 5G 관련 모멘텀이 기대된다는 이슈에 강세,
오늘 우리 증시에서 반도체주, 5G 반응 주목
최근 주춤하던 마이크론테크는 오늘 5%대 강세 보이며 120일선, 40달러 돌파. 애플 관련주 강세는 물론 마이크로칩 CEO가 반도체 업황이 바닥을 치고 있다고 언급한 점이 호재로 인식
부담요인도 주목해야. 펙트셧에서 나온 1분기 기업들 실적 추정치가 지속 하향. 아예 지금은 0.8% 감소로 전망되는 양상. 향후 기업들의 실적 전망이 추가로 하향되면 부담이 될수 밖에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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