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고 갑갑한 마음에 그냥 제주도 한바퀴 돌고 왔습니다.
근 3년만에 비행기를 타니 설레긴 하더군요
내년에는 호주,뉴질랜드를 가볼참 입니다만 어찌될지는 ㅋ...........
갔다오자 마자 대충 사진처리하고 사진만으로 동영상을 맹그러 봤어요
실은 제주도는 처음으로 갔다 왔는데 (제주도 갈 경비면 동남아 갈수 있어서 그동안 해외로만 돌아서 ㅋ)
볼만은 하더군요 ^^
건강들 하시고 코로나도 조심 하면서 여행도 다녀 봅시다
그나저나 사람들 많더군요.... 비행기는 만석 ㅎ
첫댓글 멋지네요
무었보다 여행을 다닐만큼 건강해서 좋은 것 같네요
ㅎㅎ 이번에 무리해서 간겁니다
혈액속에 헤모글로빈이 적으니 오르막 길에서는 죽음이네요
숨이 안쉬어져 돌아올려면 한참 고생해야 해서 죽는지 알았습니다
원인을 모르니 약도 못먹고 ㅎㅎ... 갑갑하네요
긴급처방으로 철분제 먹으려고 합니다 ㅋ
그냥 갑갑한 마음에 여행 갔다 온거예요 ㅎㅎㅎ
운동하시면서 건강 되찾으셔요
운동을 잘 못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현재 상태가 혈액속에 산소포화도가 남자기준으로 딱 50프로로 떨어져 있습니다
의사는 빈혈로 언제 쓰러져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라고 조심하라고 합니다.
그래서 조금만 오르막길을 걷거나 계단을 오르면 숨차는건 기본이고 근육이 산소를 공급받지못해
금방 욱신거리면서 아픔니다... 이 원인을 지금까지 알아내지 못해서 수혈로 버티고 있는중이니까요 ㅜㅜ
평지는 그나마 괞잔은데 오르막길은 길면 길수록 지옥길입니다.... 잠시쉰다고 숨이 바로 돌아 오는게 아니기
때문에 일정시간이 지날때 까지 숨쉬는게 너무 힘들고 괴롭습니다....
@스카라무슈 평지 중심으로 다니셔야 하겠군요.
무슈님은 강릉 어디에 계신가요?
강릉 호텔 숙박권이 있어 함 가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