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철계단이 끝나면 비료폭포가 나옵니다.
▲ 육담폭포에서 약 8뷴 후 비룡폭포(좌측이 비룡폭포이고, 토왕성 폭포 전망대는 오른쪽 계단으로 올라갑니다.)
▲ 비룡폭포(전설에 의하면 폭포수 속에 사는 용에게 처녀를 바쳐 하늘로 올려 보냄으로써 심한 가뭄을 면하였다고 해서 비룡이라 불렀다고 한다.)
▲ 비룡폭포에서 토왕성 전맘대까지 약 400 m 인데, 고도는 약 150 m 정도 올립니다.
▲ 계단 높이가 적정하게 잘 되어 있습니다.
▲ 날이 좋으면 주변 풍광이 좋을텐데....
▲ 날이 흐리니....나름 운치가 있습니다.
▲ 전망대 아래에서 올려다 보고
▲ 비룡폭포에서 약 15분 후 토왕성 폭포 전망대
▲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전망대 이지만....저는 가끔 이런 풍경도 좋아합니다.
▲ 전망대에 안내도가 있어....눈감고 폭포를 상상해 봅니다.
▲ 전망대에 있는 망원경으로 토왕성 폭포를 구경해야 하는데....(이곳에서 토왕성 폭포까지 약 1 km)
▲ 전망대 난간에 빗방울이 있는데....운치 있지 않나요?
▲ 바위 위에 올라가면 다른 세상이 보일까? 하고, 살짝 넘어가 보았는데....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CCTV만 설치되어 있습니다.
▲ 전망대 주변에 보이는 것이 있으면 찍어 봅니다.
▲ 10분쯤 감상하다가 다시 내려갑니다.
▲ 폐 타이어로 만든 덮게에서는 유독 물질이 나오지 않겠지요???
▲ 세상으로 내려갑니다.
▲ 가끔은 보이지 않는게 더 예쁘기도 합니다.
▲ 비룡폭포에서 올라오면 첫번째 보이는 쉼터
▲ 비룡폭포를 뒤돌아 오고
▲ 비룡폭포에서 바라본 전경
▲ 육담폭포 출렁다리를 바라보고
▲ 어두어 지기 전에 내려갑니다.
▲ 숲속이고, 시간이 늦어....사진은 자꾸 흔들리고
▲ 전망대 출발 약 22분 후 토왕성 화장실
▲ 우측으로 비룡교가 보이고
▲ 쌍천위를 지나가는 비룡교....
▲ 비룡교 위에서 바라본 설악동 방면 쌍천(상류에서 흘러가던 물줄기가 하류 물치 부근에서 두 가닥으로 나뉘어져 흐르기 때문에 두 가닥 하천이라는 한자의미의 쌍천)
▲ 비룡교 위에서 신흥사 방향으로 바라본 쌍천
▲ 비룡교 건너 식당에서 오른쪽으로 잠시 내려가 본다.
▲ 잠시 후 설악산국립공원 마스코트 동상이 보이고(동상 좌측으로 왔습니다)
▲ 동상 앞에서 바라본 매표소 및 신흥사 일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