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올 예수전, "나는 예수입니다"가 기독교를 폄하했다고 하는 기독일보 ... 필자가 보기에 외려, 크리스챤 투데이, 기독일보등의 기독교 언론이 김용옥 선생을 폄하 하고 있다고 생각하기에 비평과 함께 기사를 올린다. ~~~~~~~~~~~~~~~~~~~~~~~~~~~~~~~~~~~~~~~~~~~~~~~~~~~~~~~~~~~~~~~~~~~~~~~~~~~
■ 예루살렘 헤롯성전, 그곳을 본점으로 유대민중에게 착취와 수탈을 일쌈던 유대교 상층부 인간들... ■ 그들에 보란듯이 그 강도의 소굴을 뒤집어 엎어, 율법의 종말을 예고하듯, 성전파괴를 말씀하셨다. 이것이 예수님이 그들에게 십자가 처형을 받게 만드는 본격적인 계기가 되었다.
■ 요즘 한국 개신교 상태와 많이 닮아있다. 예수님이 지금 한국에 계시다면 ....
《기독일보 헤드라인 : 김용옥 “예수, 자기 믿으라 한 적 없어”… 또 왜곡 논란》
성경을 왜곡하고 기독교를 폄하했다고 지적을 받아온 도울 김용옥 교수(한신대 석좌)가 신간 「나는 예수입니다」를 펴낸 뒤 최근 한국일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1. 《 “예수는 자기를 믿으라 한 적이 없다”》
고 해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김 교수는 “(한국 개신교가) ‘믿으면 구원된다’는 논리를 내세운다”는 기자의 질문에 이 같이 말하며,
《 “(예수는) 기적을 행한 뒤 ‘너의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고 한다. 그때 믿음이란 내적인 거다. 자기의 잠재력, (하나님이 이미 심어 놓은) 인간 안에 있는 하나님의 권능을 믿으라는 뜻이다."》라고 했다.
(즉, 고침을 얻은 혈루병 여인에게 예수는,
'당신의 믿음이' 당신을 고쳤습니다. 라고 말하셨다.)
■2.
그러나, 《"바울이 교회를 세우고 기독교를 만들면서 ‘예수가 메시아 그리스도이자, 부활자, 하나님의 아들’ 임을 믿으라는
식으로 바뀌었고》, 《 어거스틴이 ‘교회를 통하지 않고는 인간의 구원이 없다’고 한 뒤 교회가 우상화됐다》. 《즉,
믿음이 맹신으로, 난센스로 변질된 셈이다.》라고 했다.
■3. 이에 대해, “기독교 비판은 좋은데 사실에 입각해서 비판해야 한다. 성경 내용을 왜곡했다. 예수가 자신을 믿으라고 한 말이 없다고? 요한복음만 읽어봐도 금방 수십 개 찾을 수 있다”는 등이 반응이 나오고 있다.
《요한복음은 마가복음의 증보판과 같은 헬라 신화적 수사기법의
화려한 구성으로, 신비로운 <기승전-클라이막스-결>의 드라마 기법으로 쓰였다.》
*예수님과 바울은 유대교의 전통과 가치를 지녔다는 십계명과 율법의 파격을 행하셨다.
제4계명이 졸지도 주무시지도 그래서 제7일날도 쉼을 가질 필요가 없는 하나님을 위한것이 아니라,
사람의 안식을 위해 있다고 예수는 선언하셨고, 바울은 유대교인들에게 죽음을 각오하고 할례를 폐지했다.
■4. 또 “예수님의 제자였던 베드로가 분명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고백했고, 여기에 예수님도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라고 하셨다. 또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겠다’고 하셨다”는 반론도 있다.
《복음서에서 베드로의 행적을 보면 과연 그런말을 할만한 학식의 소유자일까?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 이스라엘의 임금이라는 말은 이미 바들로매(나다니엘)가 말했다. 그리고 주(主)라든가, 그리스도(메시아), 신의
아들, 왕과 같은 칭호는, 마치 신과 같이 우러러 볼, 존경할만한 사람에게 붙히는 것으로 당시 그리스-로마권 사회에 보편적으로
쓰였다》
■5.
이 밖에도 김 교수는 이 인터뷰에서 “새로운 세상이 오려면 인간의 생각이 바뀌어야 한다. ‘회개’는 잘못된 번역”이라거나
“예수는 인간을 죄인으로 보지 않았다. 사랑스러운 존재로 여겼다.” “예수는 본질적 혁명을 꾀한 ‘천국운동가’”라고 하는 등의
주장을 펼쳤다.
《회개는 repent 가 아니라, Metanoia가 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즉, 예수 가르침을 깨닫고 오늘의 나 자신에 되살려,
지금까지 잘못 살아온 자신을 완전히 돌이켜 자신의 새로운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것으로, 마치 베드로가 구습의 배안에서 튀어 나와
갈릴리 바다를 걸었듯이, 이제까지의 사탄의 자식이 되어 온 '구습(舊習)'을 버리고 깨우침의 사고를 새로운 부대에 담아, 새로운
전기를 가다듬고 새 지평을 향해 실천해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
■6.
지난해 10월 ‘도올 김용옥과 사이비 기독교’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던 기독교사상연구원 ‘리포르만다’의 대표 최덕성
박사(브니엘신학교 총장)는 “기독교에 대한 그의 이야기는 대단히 반기독교적”이라며 “신학자도 목사도 아니고 기독교인인지도
의심스럽다”고 했다.
《아래 컬럼에 달린 <제임스강>의 댓글을 보시면, 최덕성씨의 사고를 알 수 있습니다....》
첫댓글 ■《오늘날의 '한국개신교'가, '이슬람교' 보다 더 - 무서운 종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