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태을도 소서치성 도훈
천지부모님을 믿고 용기백배 활기차게
2026. 7. 7 (음력 5. 23)
이제 한여름으로 접어들었습니다. 하지(夏至) 소서(小暑) 대서(大暑)가 1년 중 제일 더운 절기인데, 바쁜 중에 이렇게 시간 내어 소서(小暑)치성에 참석해 주셔서 반갑고 고맙습니다.
태을도인의 인간꽃이 제일 아름답다
상제님 신앙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얘기하기를, 꽃 중에서 제일 아름답고 멋진 꽃이 인간꽃이라고 그럽니다. 요새 우리 동네 호수공원에 가보면 무궁화 꽃이 활짝 피기 시작하더라고요. 무궁화 꽃이 한 나무에 활짝 피니까, 아주 아름답고 멋지게 보이더라고요.
일반꽃도 이리 아름다운데, 인간꽃은 얼마나 아름답겠어요? 인간꽃 중에 제일 아름답고 멋진 꽃이 바로 태을도인들이 피워내는 인간꽃이거든요. 태을도인들은 태을도를 닦아 제일 아름답고 멋진 인간꽃을 피워내는 인간들입니다.
민통선 군인들의 눈빛은 빛난다
우리는 서로 얼굴을 보더라도, 자주 보니까 무덤덤하게 느낄 수도 있어요. 그런데 신명들이 보면, 저만치서도 확실하게 딱 보일 거라고요. 멀리서도 등대처럼, 아니 횃불처럼, 아니면 조그마한 태양처럼, 뭔가 환하게 빛이 나는 걸 신명들은 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밤중에 고양이나 개를 보면 눈에서 빛이 나오잖아요. 민통선에 근무하는 군인들은 군기가 발짝 들어서, 자기들끼리도 보초 서는 상대방 눈에서 동물처럼 빛이 나오는 걸 느낀대요. 저도, 아는 친척이 민통선 내에 거주할 적에 거기 가보니까, 확실히 민통선 안에서 총 메고 직접 철책선에서 근무하는 군인들은 민통선 밖에서 근무하는 군인들하고 눈빛 자체가 다르더라고요. 해가 뉘엿뉘엿할 때 민통선 안에 들어간 적이 있는데, 보초병의 눈이 아주 반짝반짝해요. 같은 군인도 근무 지역에 따라 눈빛이 다르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가장 빛나고 번쩍번쩍하는 태을도인들
전 세계 인류가 지금 80억이 넘는다고 그러는데, 80억 인간들 중에 가장 빛나고 기강이 딱 잡혀 있고 뭔가 열의에 불타고 사명감에 불타는 사람들이 태을도인들인데, 특히 여기에 오늘 모인 태을도 도인들이 그런 사람들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급살병이 터지면 220개 이상이 되는 그 나라에 사는 80억 인류를 3년 동안 돌아다니면서 구하게 되는데, 우리가 어떻게 구할까 걱정이 될 겁니다. 우리 같이 나약한 사람들이 어떻게 하나, 우리보다 힘세고 돈도 많고 권력도 있고 외모도 뛰어나고 능력이 출출한 사람들이나 하지, 우리 같은 사람들이 어떻게 하나, 걱정하는데, 근본적인 차원에서 보면, 여기 있는 태을도인들같이 권력 있고 돈 있고 백 있고 힘 있고 능력 있고 에너지 충만한 멋진 사람들이 없다는 겁니다.
사명감과 소명감을 힘차고 강력하게
우리는 스스로를 좀 낮게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상제님 고수부님의 도자들인 우리 태을도인들은, 우주의 대신명들도 급살병에서 80억 인류를 잘 구하라고 우리를 이렇게 대접하고 안내하고 존경을 표하고 그러는데, 우리만 스스로 자격지심을 가지고 ‘우리가 이리 나약한데 우리 같은 사람이 어떻게 하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우리가 사명감 소명감을 좀 더 힘차고 강력하게, 그리고 아주 활기차게 가져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가정에서 직장에서 여러 가지 상황이 있지만, ‘우리가 이걸 어떻게 하나’ 하는 나약한 생각을 하지 말라는 거지요.
진심어린 마음으로 천지부모님의 뜻을 받들어서 정직하게 성실하게 조금씩 조금씩 여지를 만들어 가면, 천지부모님이 다 풀어지게 해놓으신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간혹 집에서 좀 걱정되는 일이 있거나, 아니면 직장에서 좀 언짢은 일이나 불편한 일이 있더라도, ‘이거는 전화위복이 되기 위한 어떤 큰 계기가 되려고 이런 일이 생겼구나’ 생각하면 됩니다. 이걸 전화위복의 계기라 생각하면, 그 부분에 대해서 오히려 더 감사하게 되는 거지요. ‘아이고, 고맙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스스로 좀 마음도 긴장하고, 주변 가족도 좀 더 살피고, 또 직장 내 사람들도 좀 되돌아보고, 또 우리 사회 주변도 되돌아보는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방향을 바꾸면 됩니다.
새옹지마 전화위복
우리도 잘 아는, 새옹지마(塞翁之馬)라는 전화위복(轉禍爲福)의 고사도 있잖아요. 중국 변방에 어떤 노인이 살았는데, 노인네 집에 갑자기 말 한 마리가 들어왔어요. 마을 사람들이 횡재 만났다고 좋겠다고 그러니까 노인은 덤덤하게 대답하는 거예요. 그런데 노인의 아들이 그 말을 타다가 떨어져서 다리가 부러진 거예요. 이번에는 동네 사람들이 “아이고, 아들 다리가 부러져가지고 어쩝니까?”하고 걱정하며 노인을 위로했어요. 그런데 이번에도 노인은 별 동요가 없었어요. 얼마 있다가 전쟁이 일어나서 젊은이들이 대거 징집 당했어요. 그런데, 노인네 아들만 다리가 부러져서 징집을 피하니까 동네사람들이 와서 천만다행이라고 또 칭찬하는 겁니다.
세상은 이렇게 흐린 날도 있고 눈 오는 날도 있고 쨍하니 해 뜨는 날도 있습니다. 지금 같이 장마철도 있고 한여름 뜨거운 날도 있고 한겨울 추운 날도 있어서 세상이 돌아가는 거거든요. 상제님이 그러셨어요. “날씨가 추우면 춥다, 더우면 덥다, 너무 타박하지 말아라. 다 뜻이 있어서 하늘이 춥게 하고 뜨겁게 하는 거니까. 그걸 타박하면 천지가 일을 하는데 방해가 된다.”
나에 대한 천지부모님의 주도면밀한 계획
그러니까 가정이나 직장이나 사회에서 어떤 일이 내 주변에서 일어난다 그러면, 나로 하여금 전화위복되게 하려는 천지부모님의 주도면밀한 계획이 계시구나, 생각하면 됩니다. “천지부모님! 제가 여기서 열심히 일하는데, 왜 저한테 가정에서 이런 일이 일어납니까? 왜 직장에서 이런 일이 일어납니까? 왜 제 주변에서 이런 일이 일어납니까?” 천지부모님께 이렇게 원망할 수 있단 말이에요.
근데 천지부모님은 계획이 있어서, 나를 더 좋은 환경으로 더 나은 조건으로 더 훌륭한 위치로 더 능력이 많은 태을도인으로 만들어주기 위해서 묘수를 쓰시는데, 묘수를 쓰시는 그 과정을 우리 스스로 이해 못해서, 상제님과 고수부님한테 항의하고 불평하는데,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세세하게 고찰하시는 천지부모님
천지부모이신 상제님과 고수부님한테 이러저런 불만을 가질 수 있지만, 사실은 천지부모님 모시고 태을도에 입도해서 태을도인의 길을 걸어가는 그 순간부터는, 천지부모님이 주도면밀하게 나를 보살피신단 말이에요. 상제님께서 그러시잖아요. “너희들이 죽고 싶어도 내가 허락하지 않으면 못 죽는다” 그러니까 그만큼 천지부모님이 세세하게 다 고찰하시고 도와주고 계신단 말이에요.
어떤 쪽으로? 우리 태을도인들이 인간꽃 중에서 가장 아름답고 멋진 인간꽃으로 필 수 있도록 말이지요. 우주 삼계에서 가장 멋진 태을도인으로, 가장 훌륭하고 능력있고 가장 알찬 태을도인으로 꽃피고 열매 맺어서, 후천 5만 년 상생의 태을세상을 열어가시려고 그렇게 하시는 거예요.
자신감을 가지고 활기차게 긍정적으로
그러니까 여러분은 어떤 어렵고 힘든 일이 있어도,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자신감을 가지고 활기차게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서 누구한테도 주눅들지 말고, 의기소침하지 말고, 그럴수록 더 큰 기회가 나한테 온다고 늘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앞으로 더 큰 건강이 찾아온다. 앞으로 더 좋은 일이 있다. 앞으로 더 훌륭한 사람을 만나게 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내 주변에 어떤 사람이 나를 화나고 불친절하게 대한다거나, 나를 불편하고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으면, 내 부족한 기국을 키우려고 이렇게 하시는구나, 내게 세상사람들을 보듬어 안는 자비심과 배려심을 키우려고 이렇게 하시는구나, 하고 생각을 잘 돌려서, 천지부모님을 믿고 항상 용기백배해서 활기차게 열심히 살아가면 될 것입니다. 훔치!
첫댓글 자세히 알고 보면, 천지부모님의 은혜로 태을도에 입도하여 태을도인의 길을 가는 것은 기적 중에 기적입니다. 태을도인들은 천지부모님이 안내하시고 보살피시는 소중하고 귀한 도연들이니, 천지부모님을 잘 믿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 도훈 녹취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여름이 힘들고 지쳐도 가을은 오고, 장마비가 쏟아져도 시간이 지나면 그치고.
영원한 진리의 길이 있고 천지부모님이 보살피고 응원하시는 일이니
결과는 모두가 행복하고 잘 사는 세상이 될 것이라 의심치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온갖 고생하며 60 넘게 살아보니
살면서 겪는 많은 경험이 무의미한 게 하나도 없더군요.
특히 당시엔 고통스러웠던 시련은
후에 닥쳐오는 다른 시련을 견딜 수 있게 나를 단련시켜주었습니다.
이제는 겁날게 없어진 것 같습니다.
다만 스스로 영성을 깊게 하고 마음을 상생으로 바꾸며 태을주 수련이라는 자기 숙제가 있을 뿐,
물론 주변의 인연들을 최선을 다해 챙겨 도연으로 승화시키는 사명도 당연하고요.
희망과 기운을 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녹취하고 정리하는 수고를 해주신 충본도인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