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고넘치는 이찬
몽골은 기대가 된다. 왜냐하면 우리 한국 땅보다 넓고 말도 타기 때문이다. 그리고 처음이기 때문이다.
정결한 이나윤님에 강의가 좋았다. 바로 나담 축제에 대해 알려 주었다. 나담의 뜻은 경기 게임 놀이고 나담 축제에선 씨름, 활쏘기를 하는걸 알았다. 나는 나담 축제를 하고 싶다. 왜냐하면 나도 활쏘기를 좋아해서 그렇다.
신비로운 신비
나는 연구과정과 창작 과정이 발표하시는 걸 듣고 몽골과 한국은 제3의 이웃이라는 걸 새롭게 알았다. 또 몽골에도 CU가 있다는 것도 놀라웠다. 우리가 몽골과 친하니까 믿음이 더 가는 것 같다. 또 몽골은 활쏘기, 말타기, 씨름이 대표이다. 나는 말타기가 재미있을 것 같다.머리 모양이 신기해서 꼭 한번은 보고 싶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경제적 정치도 잘 모르는데 몽골의 경제적 정치를 알아서 어디 쓸라고 배우는지 모르겠다. 그런데 벌써 마지막 학습이다. 세월 참 빠르다.
활기찬 이주하
나는 가장 먼저 하신 소망하는 민시야님이 가장 기억에 남았고 거기에서 전통의상 델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델은 몽골의 전통의상이어서 꼭 입어보고 싶었다.
그리고 정결한 이나윤님이 하신 것 중에서 씨름, 말타기, 활쏘기에서 내가 활쏘기를 좋아하는데 몽골에서 대표적이라서 평소에 관심 없던 몽골에 관심이 생기는 것 같았다.
훌륭한 김하은
오늘은 몽골을 가려고 비전과정의 PPT와 몽골 일주일 다녀온 선교사님의 강의를 들었다. 그리고 칭기즈 칸이라고 몽골의 땅을 다 차지한 왕이다. 칭기즈칸의 동상도 이다. 그 동상은 40미터가 넘는 동상이다. 또 몽골은 게르 밖에 없는 줄 알았는데 이마트도 있다. 신기했다. 그리고 패션 중에 전통의상 델이라고 있다. 궁금한 게 있는데 왜 게르 안에서 휘파람을 불면 안 될까? 그것이 알고 싶다. 나는 몽골에 대한 호기심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