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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으리사랑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임민자 여사에게 보내는 편지.
배영숙 추천 0 조회 128 08.12.08 08:5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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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08 14:01

    첫댓글 근데 된장에 청국장 가루가 들어서 끓이면 집안에 냄새가 많이 날걸.처음이라 우체국 직원이 마른것만 가능타 하여 걱정이 좀 됐건만 잘 도착 되었다니 다행 사실 김치도 준비했는데 쪼래서 못 보냈지요. 미안합니다요 잘 잡수세요ㅎㅎㅎ

  • 작성자 08.12.08 15:09

    쌩큐! 쌩큐! 덕분에 또 살 찌게 생겼어요.

  • 08.12.09 16:07

    정이 가득 넘치네요!!!!!

  • 08.12.10 08:16

    두 분이 친구였구나, 우정이 엿보이네요.

  • 작성자 08.12.10 09:50

    시래기보면서, 김장 김치보면서, 겉저리 나물 보면서, 사과 따면서 저가 생각난다고. 정말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고 택배비가 너무 비싸서 한번으로 아주 아주 고맙.

  • 08.12.12 20:26

    아이코 멀리 날아서 간 된장 아주 부러워요.. 마음이 따듯해지는 글이네용.

  • 작성자 08.12.13 15:59

    대학원은 결정 되었는지? 박서방과 함께 오르리 카페가 항상 훈훈 할 수 있도록 해 주어서 고맙. 젊은 세대의 글 마니마니 올라 왔으면 하는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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