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47. 이씨조선과 대한제국은 중국 땅의 역사다.

[우찬]

2021-47. 이씨조선과 대한제국은 중국 땅의 역사다.

조선의 광역기록

1. 명나라 지도의 조선 설명문에는 ”조선이 4천리다, 동서2천리 남북 4천리다.“의 두가지가 있다.

그런데 고종의 대한제국선포문에는 동서의 폭이 4천리로 기록되어 서로 다르다.

2. 중국 땅의 통일신라 약 사방4천 여리, 통일신라를 계승한 고려 약 사방 4천 여리이므 로 고려를 계승한 이씨조선도 사방 4천 여리인데 명나라 지도기록이 조작 되었음을 알 수 있다.

3. 한반도는 동서900리 남북3천리이니 대륙조선 8도의 4분의 1정도여서 한반도는 도저 히 이씨조선이 될 수 없다.

4. 이씨조선 세조 때 고구려 평양을 평양진(平壤鎭)으로 설치한 것과 같이 신라의 월성 은 월성진(月城鎭)으로 변했다. 그런데 평양은 청나라 반산청 반산현 경내에 있는데 지금 중국 감숙성 평량이고, 월성진은 지금 중국 강소성 남경 동쪽에 있다. 그러므로 이씨조선은 중국 땅에 있었다. 한반도가 아니다.

5. 고조선∼ 위만조선∼ 북부여∼ 고구려, 백제, 계림∼ 당나라∼ 발해∼ 토번∼ 발해∼ 거란 ∼ 고려∼ 이씨조선은 고조선의 땅 일부를 계승한 나라들이다.

고조선이 지금 중국 감숙성에 있었으므로 이 나라들은 모두 중국의 나라다. 그런데 일제 때 한반도로 이동 조작했는데 당나라, 토번, 거란은 한반도로 이동조작하지 않 았기 때문에 한반도 역사는 이동조작된 가짜인데 또다시 가짜가 되었다. 이렇게 이중 삼중으로 조작된 가짜역사가 친일파들에 의하여 한반도 역사로 고착 된 것이다.

(해설)

★위의 기록들은 한국의 역사교수들이 모른다. 역사의 진실을 모르기 때문이다.

중국과 한국의 역사는 중국 서부의 역사를 중국동부로 이동조작하고, 중국동부의 역사를 한반도로 이동조작했으므로 현존하는 한국과 중국의 역사책들은 100% 가짜다. 그런데 한국인들은 조작된 가짜 책들과 조작된 가짜 지도와 조작된 가짜 유물유적들을 믿고 있으니 모두 엉터리다.

★지금 한국에 있는 모든 역사책들은 중국의 역사인데 일제가 한반도로 이동조작하여 ”일제의 대륙사“로 만들어진 것이다. 즉 일본제국의 역사책이란 뜻이다. 그런데 한국인들은 현존하는 역사책을 믿는 사람들이 많다. 원래 세계인류의 조상 땅인 아시다(한반도)의 토착역사가 아니다. 이렇게 100% 일본역사를 배우는 나라가 어찌 독립국이라고 하겠는가? 그래서 한국은 지금도 확실하게 일본천왕의 신민(臣民)으로 살고 있는 것이다. 어찌 통탄할 일이 아니겠는가?!(”한국사검토서“ 참조)

--------------- 한국상고사연구회 회장 유우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