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人生)길 가다보면 서로 만나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그러면서 사는게지 뭐 그리 잘난 자존심으로 용서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고 비판하고 미워 하는지 사랑하며 살아도 너무 짧은 우리네 삶 베 풀어 주고 또 줘도 남는 것들인데 뭔 욕심으로 무거운 짐만 지고 가는 고달픈 나그네 인생인가 왜 그리 마음에 문만 닫아 걸고더 사랑하지 않고 더 베풀지 못하는지 서로 아끼고 사랑해도 짧고 짧은 허망한 세월인 것을 미워하고 싸워 봐야 서로 마음의 상처에 흔적만 가슴깊이 달고 갈텐데... 있으면 만져 보고 싶고 없으면 더 갖고 싶은 마음 갖으면 더 갖고 싶구 먹으면 더 먹고 싶은 게 사람의 욕심이라 했고 채울 때 적당함이 없고 먹을 때 그만이 없으니 우리네 욕심 한도 끝도 없다 하네 내 마음 내 분수를 적당한 마음 그릇에 담아 두고 행복이라 느끼며 사는 거지뭐 그리 욕심 부려 강하게 집착하고 놀부 같은 만인의 동화속 주인공으로 생을 마감하려 하나 흥부 같은 삶으로 남은 우리 인생길에 동참 시킨다면 크게 진노 하거나 슬퍼지는 삶은 없을것 같네 언제나 그러하듯 나누지 못한 삶을 살지라도 지금 만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웃음을 안겨줄 수 있는 고향 같은 포근한 친구 있기에 오늘도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네. - 좋은 글 중에서 -
카페 게시글
마음이 뜨락
인생길 가다보면
지관知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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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
26.09.30 05:5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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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서로 아끼고 사랑해도 짤고 짧은
허망한 세월인것을~~~
이는 한쪽의 마음만으로는
아니되는것 같아요 가정에서나
사회에서나 서로의 다른마음 을
가지고들 살기때문에 사랑을
줄려고해도 상대가 받아들이질
않기 때문이죠.
오늘 지관님의 고운글 주심에
깊이 감사 드려요~~~^^
이제는 가을이 깊어가고 있는데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어요,
반팔티 입다가 긴팔에 바람마기 잠바까지 입었네요, 환절기 감기조심 비염 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