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전역에 존재하고 있는 암흑 에너지와 암흑 물질을 대입해 본다면 우주 자체가 실은 거대한 물속과 다를 바 없는 상태인 것입니다.
우주란 실은 파동과 파장의 세계라는 것입니다. 각 행성마다 품어내고 있는 고유의 소리(사운드)가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악기 다루듯이 일정 조정도 가능하다는 것입니다.다만 인간의 제한된 신체적 능력으로 인해 모든 파장과 파동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일 뿐인 것입니다.
소리(진동)가 곧 행성의 파동이자 파장이자 자기장이자 주파수라는 것입니다.
태양에서 자기장을 품어냅니다. 이것을 태양풍이라고도 부릅니다. 우주 전체에서 보면 태양은 그리 밝지도 뜨겁지도 않습니다.
다만 고유의 파동과 파장을 품어내고 있는 상태일 뿐이기도 한 것입니다. 태양풍이 지구에 이르게 되면 지구 자기장과의 상호 간섭 작용 혹은 상호 융합 작용으로 인하여 열로도 변하고 빛으로도 변하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은 흙(진흙)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이것은 진실입니다. 어떠한 파동과 파장들의 조합과 혼합이 지구 대기의 구성성분과 지구 대지의 구성성분과의 조합으로 인해 생명체로 드러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주 어딘가에서 만들어서 지구로 가져오는 게 아니라는 점입니다. 우주 자체가 파동과 파장이라는 원재료를 이용한 3D 프린터 시스템을 작동 중인 상태라는 것입니다.
인간이 먹게 되는 자연물이라는 것들도 7차원계 고향별(4 생물: 조류, 어류, 파충류, 포유류)에서 인간들이 맛을 볼 수 있도록 경로 행성 (기지국)들을 통해 파동이나 파장으로 전해준 주파수가 지구내에서 발아를 하게 되어 현실로 드러나게 되는 원리라는 것입니다. (예 : 고구마나 감자 그리고 파 등등)
우주에서 지구로 주파수(신호)를 통해 택배를 보내온 것이라고 이해를 하시면 됩니다. 눈으로 보이는 태양빛이란이란 것은 실은 지구 내에서만 인식을 할 수 있는 상태인 것이므로 전 우주적으로 본다면 이 빛이라는 것의 성질이 실은 눈으로는 인식이 안 되는 성질이기도 하다는 것입니다.
지구에서 존재를 하는 한 인간의 시야에 태양빛이 안 보인다고 해도 실은 어디에서든 태양빛의 영향권에 들어 있는 상태라는 것입니다.
태양빛이 물질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면 말이 안 되지만 소리라고 인식한다면 말이 된다는 것입니다.원자 이하의 세계에서는 이처럼 상황에 따라 주파수가 물질이 되기도 하고 소리(파장)도 된다는 것입니다.
상황에 따라 변하게 되는 요술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인연과의 상호 작용을 통해) 즉 짙은 어둠 속에서도 만물은 빛(소리)의 영향을 받고 있는 상태라는 것입니다. (심해조차도)
태양은 언제나 태양풍을 품어내고 있는 상태이므로 인해 태양계는 언제나 태양의 소리에 크게 영향을 받고 있는 상태인 것입니다.
각 행성들도 물론 다양한 소리(빛)를 내뿜고 있습니다.태양계는 한마디로 말해 소리의 교합이라 부를 수 있는 상태인 것입니다. (우주 전체도)
즉 인간의 귀에는 들리지 않는 우주의 교향악이 울려 퍼지고 있는 상태라는 것입니다. 해서 웅장한 교향악이 울려 퍼지고 있는 현장이 바로 우주이기도 한 것입니다.
결국 소리라는 재료가 변화(퇴화 혹은 진화)를 일으켜 우주 만물로 드러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태초에 소리가 있었기에 모든 것이 가능해지게 되었다는 말씀은 이처럼 진실이었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