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안규환 자산 포트폴리오 vs. 장시원 불꽃야구

[안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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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자 1 01:20
여기서 일 구하러 온 사람같이 아 단장님은 감독님 어디서 나올 것 같은데, 어디 있어요. 나오세요. 장피디님 어디 계세요. 빨리 나오세요. 장피디님 카메라 딱 설치할 수 있는데도 숨을 끼치는 거예요. 나와요. 여기는 여기는 공항이라서 못 할 것 같고, 어디 운동장 하나 빌려갔다 앉아있다. 와봐라 나와요. 빨리 운동장 하나 빌리다가 저 어디 응

화자 3 02:17
잘 지내셨어요? 선수들은 하와이 왜 이렇게
오늘 여기 오후에 출발합니다. 하와이 놀러 간다고 다 들떠 있더라

화자 2 02:26
그렇구나 그렇구나
연습할 때 연습하지 왜 안 하나 말이 안 맞나

화자 3 02:33
아직 몰라요.

화자 3 02:35
아마 지금 꿈에도 모를 겁니다. 저희 일본 가는 집은 봐둔 투수가 있습니까? 150만 없다고요. 가서 바로 얘기해서 만약에 마음에 드시는 분이신 데려오면 되죠.

화자 2 03:15
어 화요일까지

화자 3 03:46
뒤에가 뒤가 더 빠르죠 확 들어오는 다 150 던 집인데

화자 4 04:28
여주야 빨리 나오나 해라 이제 장난 그만 치고 나오라 해 감독님도 빨리 보고 싶다. 이제 할아버지 할아버지 잘 계시니까 확인해 마음이 편할 것 같다 할아버지 할아버지 맥주 사주세요. 빨리 아 어디 운동장 있을라나 와 이 키키 해변 옆에 그 운동장 하나 있던데 거기 있나 이거 시청자에 대한 기만이에요. 그래서 저는 감독님이 와 계실 거라고 100% 믿고 있습니다. 감독님이 와있겠지 100% 있어야 봐라 자 지금 카메라 대구 있겠네 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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