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8월 14일 인지문제도
넌센스 문제입니다.
이글 보시는 선생께
제가 그간 보낸 이런 넌센스문제가
선생의 뇌를 긍정적으로 자극했을
거라봅니다
그래서인지, 답을 맞추려
열심이 하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이 글을 한주에 한번씩
제가 제 지인 70여명에게
보내는 데 , 클릭수가 늘 100명이
훨씬 넘는 걸 보면 말입니다.
제 이 글을
그분들도 저처럼 자기 지인들에게
보내는 이가
있다는걸 알수 있었습니다요.
그럼 슬슬 시작해 볼까요? ㅎㅎ
오늘은 문제가 더 쉬울 것
같은 데, 글쎄요 잘 모르겠습니다.
어느 날 초등 4학년 딸과 엄마가
아래와 같은 대화를 하였다,
합니다.
엄마 왈, (미역들을 보며)
너 낳고 미역국도 못 먹은 채,
그 다음날부터 돈 벌러
이 엄마는 일터로 나갔단다.
초등딸 왈, (엄마의 말엔 아랑곳없이)
엄마! 미역 말고, 바다에서
자라나는 김 있지?
오늘 어떤 언니가 말하길,
내일은 우리나라가 일본한테
해방된 날이니, 김을 한장한장
먹으면서 해방되도록
목숨 걸고 노력한 우리 독립투사들의
고마움을 잊지 말라 하였어.
또한
김을 8장보다 1장 더 많은
김을 먹을 땐
특히 더 어떤 분을 생각하라, 했어.
하였다.
그러면 엄마,
여기서 어떤 언니가
특히 더 고맙게 생각하라, 는
그 분은 누구야? 하였다.
지난 주 답은
저 아래에 적어놨으니,
확인해 보세요.
(그러면 오늘 8월14일의 문제)
오늘 인지문제는,
위에서
초등 딸이 엄마한테 여쭌
그 분은
누구인가요? 입니다.
(답은 맨아래에
다음 주
주일(일 또는 월요일)오후에
써놓겠음)
그리고
아래 '지경의 울림'도
시청하신 후,
퀴즈를 맞추셔
상금도
받아보세요
그럼, 퀴즈: 아래
( )안에 들어갈 말은 무엇인지
맞추어 보세요. 입니다
오늘(8/14) 지경의 울림에서
설교자는 청중들을 향하여,
기대는 곧 소망이라 하시며,
( )는
예수님께서 갈릴리 바다 물위를
걸어오시는 걸 보고
자기도 그러도록
믿음으로 소망을 갖었기에
물위를 걸을 수 있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위에서 ( )안에 들어갈 분은
누구인가? 입니다..
위의 ( )안에 들어 갈
단어를 아는 분은
카톡으로
답을 제게 보내주세요.
아래 '지경의 울림' 유튜브를
보면 답이 있으니, 아래
청색 글씨를 텃취, 시청하세요.
텃치후 만약 화면이 안 나오면
더 기다려 몇번 더 텃취하세요.
화면이 나오면
화면 맨 아래의 좌측 텃치 후,
아래에 나온 빨간 것을 우측으로
옮기며 화면을 조정해 보세요.
https://youtu.be/K6HWrDp_0jY
답을 맞춘 분(전도자)은
대야나 군산에 사는 전도 대상자에게
위 '지경의 울림'을 카톡으로 보내
시청하게 한 후,
퀴즈의 정답과 함께
전도 대상자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를
카톡으로 수봉배달메(김상철)에게
다음 토요일까지 보내주세요.
그러면 답을 맞춘 분에겐
그 전도에 쓰시라고
상금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군산에 살지않는 분도
전도대상자가 군산에 산다면
이 퀴즈에 참여하세요.
상금은
이 글 보신 전도자의 계좌번호로
선착순 10명에 한해 월말에 보내겠으니
전도자의 계좌번호도 카톡으로 꼭
김상철에게 보내주셔야 합니다.
상금은 전도자께서 물품을 사서
전도대상자에게 물품으로 드려도
좋습니다.
전도 대상자는 군산에 사는 이라면
꼬마든, 어른이든, 그 누구든
상관 없습니다.
상금은 매주 5,000원씩 계산, 정답자
각 선착순 10명께 월말 합산해
월말 모두에게 최고 2만원을
보내드립니다
*8월7일 답: 여자용, 남자용.
*이 글보시는 선생께서는
맞추셨나요? ㅎ
공중화장실에 가면
어느 화장실이나
'여자용', '남자용' 이라는
안내문자가
있지요? ㅎ
바로 그게 답입니다.
답을 맞춘 분이
셋이더군요.
생각이 잘 안 나도
넌센스 문제도
답을 맞추려
이틀 정도는
애써보세요.
그러면
머리를 꽤 자극하여
치매 예방에
도움된다니요.
그럼, 이번 주도
건강 하세요~
심령이 옥토가
되도록 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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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8월14일 인지문제와 지경의 울림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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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4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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