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6일(금.07:00~09:00) 안양지구협의회(회장 이 점숙) 박달2동봉사회 회장(신선주)의 도움요청으로
박달2동 서조회관(박달동598) 삼봉꽃길 부근 환경정화봉사에 회장 이 점숙. 수석부회장 김 혜경.
총무부장 왕 영현.홍보부장 유 경열 등 4명과 박달2동 공무관 5명과 소공원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
제거 작업을 했다.
잡초가 무성하여 공원인지 버려진 농토인지 구분도 안가고 미관상 좋지 않았다.
회장 신 선주는 현장에 일찍 도착하여 풀숲에 벌.해충등이 있는지 살피고 작업준비를 했다.
회장과 공무관들은 예초기를 사용하여 벌초를 했고 적십자팀은 텀을 두고 삼지창 끌게로
벌초된 잡초를 긁어모아 공무관팀이 차량에 실을 수 있도록 준비 해줬다.
아침7시 온도가 28도를 가르키며 점점 우상향으로 올라간다.이 더위에 꼭 해야만 하는건지 불평 도
있을만도 한데 주민들의 쉼터 이기에 땀으로 흠빡 젖은 몸으로 묵묵히 정리해서 마무리했다.
정리후 식당에서 늦은 조식을 하고 작업중에 못다한 뒷 담화를 웃어가며 하고 있는데 박달2동
동장이 와서 고마움을 표하고 식비를 계산했다.복지팀장과 공무팀장도 함께했다.
폭염에 지구협의회 회장. 임원들 고생하셨어요 . 신 선주 회장 찐 고생했다.
첫댓글 안양지구협의회 박달2동봉사회(회장 신선주)의 도움요청으로
박달2동 삼봉꽃길 부근 잡초제거작업 환경정화봉사 활동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유경열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