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각제 개헌 쓰나미가 오고 있다!”
최근 최재형 감사원장이 내각제 개헌론에 찬성하면서 정가는 다시 분권형 내각제 개헌 이슈에 빠져들고 있다. 이것은 당연히 우리의 주적인 딥스의 공작으로써 딥스는 그동안 내각제 개헌을 위한 야권 대선후보로 윤석열과 최재형을 동시에 키워온 것으로 분석된다.
딥스는 항상 어떤 전략적 목표를 설정할 할 때는 플랜A,B로 크게 나누어 전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플랜A 후보가 윤석열이었지만 최근 들어 윤에 대한 딥스의 생각(윤석열 X파일)이 크게 바뀌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그 이유는 윤의 탄핵 원죄론이다. 보수 국민들에 의한 윤의 저항이 결코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그래서 최근에 최재형을 딥스의 한국 총 사령관 격인 홍석현을 만나게 하여 최종 합의(?)에 도달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최재형은 “만약 내년 대선에서 당선된다면 대통령은 2년만 하고 분권형 내각제(이원집정제)개헌에 들어가겠다”는 뜻을 밝혔기 때문이다.
이것은 홍과 최가 비밀리에 만나 홍이 최에게 내각제 개헌에 대한 뜻을 전하고 최가 여기에 찬동한 것으로 풀이된다.
따라서 앞으로 정가는 내각제 개헌 이슈에 급격히 빠져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것은 순전히 나라의 원래 주인인 국민들의 뜻은 안중에 없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주인으로 바뀐 딥스의 생각에 의해 나라의 운명이 결정될 수밖에 없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딥스의 궁극의 목표는 무엇일까?.
이 지구의 유일 천손 민족이요 빛의 민족인 한민족을 죽이기 위해서는 “내각제 개헌/중공속국”외는 이제 다른 대안이 없기 때문이다. 북한은 이미 트럼프에 접수되어 북한과의 고려연방제 통일은 요단강을 건너가 버렸지 않은가?.
분권형 내각제 개헌의 역사를 잠깐 일별해보면 박근혜 대통령 재임 중 2014년 10월 김무성이 중국을 방문하여 내각제 개헌의 불씨를 처음 지피면서 본격화되기도 했다.
여기서 우리는 딥스가 얼마나 우리민족을 죽이기 위해 이렇게 절치부심해 온 과정을 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 이후 본격적인 내각제 개헌은 딥스의 대한민국 총공격의 시발점인 2016년 10월 24일 JTBC의 그 유명한 태블릿 PC사건의 촉발로 본격화된다. 그 당시 딥스는 “박통하야/내각제 개헌”을 플랜A로 삼고 박통하야가 불발되면 “조기대선”으로 가서 문재인의 고려연방제를 추진한다는 것이 플랜B의 골자였다.
그런데 우리가 다 아는 것처럼 딥스의 하수인인 조중동과 딥스에 경사된 국가 원로들까지 총동원하여 박통에게 하야를 밤낮으로 압박했지만 2016년 12월 6일 박근혜 대통령이 하야를 거부하자 딥스의 플랜B인 탄핵/조기대선으로 가서 지금의 문재인 가짜 대통령이 탄생하지 않았던가?..
바로 그때 박근혜 대통령께서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하야를 했다면 나라는 어떻게 되었을까?.상황이 이러한데도 박근혜 대통령이 무능하다고 할 수 있을까?..
그런데 여기서 가장 큰 변수가 하나 있다.
바로 미국발 트럼프 쓰나미다.현재 미국에서 들려오는 소식에 의하면 트럼프가 적어도 8월 중에는 복귀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애리조나 마리코파의 재검표 감사가 현재 미국 20개 주로 확산되고 있어 이 결과가 어떤 식으로 나타날지가 초미의 관심사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지금 현재 마리코파는 6월 중에는 감사 결과가 나오고 7월 초 정도엔 그 결과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불법 투표지가 52만장에 달한다고 비공식 알려지고 있고 실제 포렌식 결과에 의하면 트럼프가 80% 지지를 획득했다고 전해진다.
이것은 순전히 군사 계엄령 발동에 의한 총구의 힘이 작용하지 않았다면 불가능한 일이다.계엄령에 의한 총구의 힘은 힐러리/포데스타(힐러리 비서실장)/존 브레넌(전CIA국장)이 이미 처형되었고, 트럼프 탄핵에 가장 앞장섰던 제임스 코미 전 FBI국장은 단두대 처형이 7월 4일 이전 확정되어 있는데다 빌 클린턴까지 체포되어 현재 관타나모에서 3번째 재판 중에 있고 트럼프 대통령시정 FBI국장이었던 토퍼 레이 국장도 현재 반란자로 체포되어 관타나모에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딥스의 우두머리들이 이렇게 처형되거나 체포되고 있는 이러한 정황증거들이 20개주로 확산되고 있는 재검표 감사 열기와 함께 트럼프의 8월 복귀설을 가장 강력하게 뒷받침하고 있는 셈이다.
그런데 여기서 내년 우리나라 대선이 사라질 위기에 빠져있는 결정적인 변수가 한 가지가 있다.
그것은 바로 트럼프의 네사라/게사라 선포다. 트럼프가 복귀하는 즉시 네사라/게사라를 선포하면 지구촌의 모든 금융시스템은 금본위제 실시 천명과 함께 소위 “QFS”(Quantum Financial System:양자 금융시스템)로 전환되는 즉시 120일 안에 총선과 대선을 동시에 실시하도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미 네사라/게사라에 사인한 209국 전부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놀라운 사실이다.
당연히 대한민국은 이미 박근혜 대통령 시절인 2015년도 사인을 했기 때문에 한국도 네사라/게사라 동참 대열에 빠질 수 없고 120일 안에 대선과 총선을 새로이 할 수밖에 없다.네사라/게사라에 동참을 거부한다면 어떻게 될까?..
QFS에 제외되어 은행을 통한 경제활동자체가 불가능해 진다.
그런데 당연히 총선과 대선에 참여하는 후보군들은 철저히 딥스와 관련된 좀비들은 제외된다. 바로 이것이 트럼프가 네사라/게사라를 선포하는 배경 중에 가장 큰 이유가 되기도 한다.
따라서 대한민국의 운명은 이제 두 가지 경우의 수에 의해 좌우될 수밖에 없다고 볼 수 있다.
하나는 트럼프의 복귀가 영원히 불발되어 내년 대선이 예정대로 치루어지면서 나라는 딥스의 목표인 “내각제 개헌/중공속국”으로 가는 경우가 그 하나이고, 다른 하나는 트럼프가 빠르면 8월 중, 늦어도 올 연말(?)까지는 복귀되어 네사라/게사라를 선포하고 120일 안에 대선과 총선을
새로이 하면서 딥스의 한국 좀비들이 자동 대 청소되는 경우다.
대한민국의 운명, 하늘은 과연 어떻게 결정 지을 것인가?..
우리는 이길 것이며 이겨야 하고 이기게 되어 있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1년 6월 24일 용인수지에서..
- 운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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