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을 내부로 돌리면 된다네 오직 있는그대로의 증상과 증세만으로 옳고그름을 다투고 외부적인 이유와 근거와 증거물들만을 내세울뿐이네 똑같은 증상과 증세에 따라 똑같이 반응하고 단 한번도 스스로를 바꾸지 않았고 바꾸려 하지 않았다네 똑같은 증상과 증세가 반복되는 것은 외부적인 그 어떤 영적인 영물과 외부적인 요소가 고통을 주고 병마를 옮긴다고만 생각하기에 스스로 불행해진다네 누군가 자신을 해롭게 하고 저주하며 고통을 준다고만 생각하기에 지금당장 나타난 외부적인 그 증상과 증세를 따라 구속된다네 겉으로는 그런것 같고 그런 일이 외부적인 영물에 의해 그런 증상과 증세가 들어 오는것으로만 생각하나 실상은 스스로가 그 영물들을 끌어 당기는 것이네 그런 종류의 주술적이고 미신적인 것들은 아무런 힘도 없고 능력과 권세도 없는 것이네 그러나 스스로 스스로 그런 종류의 미신적이고 주술적인 영체와 영매를 의식하고 두려워하기에 그들의 주술과 미신과 저주가 힘을 받는 것이네 그런 증상과 증세앞에 스스로 근본된 자기 변화와 자기노력은 단 한번도 제대로 아니하고 그때 그때마다 그 증상과 증세만을 따라 약물만 먹은 것이네 스스로 먹는 것을 바꾸고 지세와 태도를 바꾸면 스스로 달라지고 스스로 행하는 그 니시건강법과 운동과 생채식과 절식만으로도 그 증세와 증상을 치유할수가 있다네 스스로 그 삶의 태도와 생활방식을 바꾸지 않은채 그런 증상과 증세가 반복되는 생활방식을 고집했다네 외부적인 요소에 의한 고통과 고난과 통증이 아니라 스스로를 바꾸지 않은 내부적이고 습관적인 그 삶의 패턴속에 당연히 나오는 증상과 증세들이네 어찌하여 그런 주술과 미신적인 영물과 영매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스스로 할 일을 제대로 안하고 외부만을 바라보고 외부탓만으로 그 증상과 증세들을 키우고 만들어 가는가 스스로를 진정으로 바꾸면 되는 것이기에 그 어떤 외부적인 것들에게 힘을 실어주지 않으며 더이상 스스로 외부만을 탓하지 않는다네 외부적인 그들은 아무런 힘이 없다네 외부적인 그들의 주장과 독설과 저주까지도 아무런 힘이 없는 것이나 스스로 두려워하고 그 증상과 증세만으로 외부적인 답만 찾기에 당연히 그 습관적인 반응들때문에 그들의 주장과 독설과 저주들이 힘을 발하는 것이네 나의 내면과 생활방식을 바꾸면 얼마든지 치유되기에 더이상 있는그대로의 증상과 증세만으로 판단하지 않는다네 니시건강법으로 완전히 다른 체질과 근육과 운동량으로 스스로를 채우고 생채식과 절식으로 체질을 바꾸어 버린다네 내면의 내가 완전히 변화되면 그런 증상과 증세들은 다시는 오지 않는다네 나의 내면을 바꾸지 않았기에 그 순간 귀신을 쫒아 내 주었어도 또다시 나갔던 그 귀신이 다시 들어오듯 그 습관적인 삶의 패턴속에서는 그와같은 증상과 증세들은 약물로 잠시 좋아질찌라도 금새 또다시 반복되는 것이네 어찌하여 그런 종류의 쓰레기들과 잡동사니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스스로 두려움과 공포속에 괴로워하고 힘들어 하는가 그런 생각과 주장들은 스스로를 계속 불행하게 하고 불치병으로만 만들어 간다네 그와같은 증상과 증세때마다 진통제와 스테로이드제만을 복용하고 항생제만 반복적으로 의존한 것이 습관화되어 생체의 리듬과 균형과 밸런스를 무너뜨린 것이 되었고 몸속에 독성만 쌓은 것이네 그런 종류의 징크스와 노이로제와 병세와 증상과 증세들은 스스로를 바꾸면 얼마든지 단순하게 치유된다네 스스로 그런 종류의 영적현상과 주술적인 잘못된 믿음과 신념과 자기 경험만으로 옳고그름을 다투고 맹신하면서 있는그대로만 반응하기에 그것이 습관적인 사실로 굳어진 것이네 미신적인 그 생각과 인식의 관을 깬다네 고집스런 자기만의 경험과 지식과 인식에 의한 외부적인 그 해석과 주장과 논리들을 버린다네 우선 먼저 나를 바꾸면 된다네 외부에 힘을 실어주고 그 외부적인 이유와 근거와 증거물들에게 계속해서 중독되면서 스스로 끌려 가지 않는다네 똑같은 증상과 증세가 반복되기에 똑같은 반응만 하고 그 똑같은 반응들은 당연성의 그 습관적인 고정관념과 이유와 근거를 만든 것이네 똑같은 증상과 증세에 계속 외부탓만을 하면서 약물만을 복용했기에 그것이 불치병을 만들어 버린 것이었다네 부정적인 이유와 근거와 증거물만을 찾는다면 당연히 수천수만가지가 그 이유와 근거와 증거물들이 되어진다네 스스로 생각을 비꾸고 그 먹는 것과 생활방식을 바꾸면 그시선을 내부로 돌리면 된다네 스스로의 외과적이고 외부적인 그 이유와 근거와 주장들을 버리고 고요히 차분하게 내부를 바라본다네 내면을 바꾸면 얼마든지 치유가 된다네 스스로를 내려놓고 버리고 비우면 쉽게 해결될 문제들이네 자꾸 반복적으로 습관적인 반응만 하다보면 일평생 불행해지고 일평생 불치병으로만 굳어진다네 고된 일과 힘든 일상사에 지치고 힘들게 살다보니 스스로의 몸에 진통과 통증의 증상이 온바가 되었네 그때 그순간 진통제를 복용하면 금새 좋아지기에 이제는 통증과 진통만 오면 진통제를 당연히 먹는것이 습관이 되었다네 몸에 나타난 통증과 진통은 내 몸속의 세포와 유전자가 산소결핍과 영양결핍속에 계속되어진 마음의 갈등과 몸의 무리한 피곤과 과로와 과식과 독성과 노폐물을 정화하라는 신호이었다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소의 입맛대로만 먹어 버리고 평소의 습관적인 삶을 살아버리며 과식과 과로와 갈등과 피곤속에 살아가고 오히려 그 증상과 증세를 억지로 진통제에만 의존한 것이 되어 오랜시간이 지나면서 저저로 중병인 만성질환이 되어 버린 것이네 외부만을 바라본 그 삶의 방식과 패턴들이 스스로 불치병을 만든 것이 되었고 늘상 주어진 사실과 상황과 환경에 구속되어 살아 버렸기에 스스로 불안과 두려움만을 만든 것이 되었다네 영적인 이유와 원인으로 어쩔수없다로만 인식하고 생각하기에 그 영물과 영적인 근거와 이유들에 스스로 매이고 구속된 불행한 삶이 되었다네 무병 정신병등 영적인 병들은 의식의 세계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며 스스로 그 생각과 사고와 인식을 바꾸면 얼마든지 해결할수가 있으며 치유가 된다네 그 생각과 사고와 그 삶의 방식에서는 불치병이 되고 불가능이 되어지며 안되는 것으로만 남아질뿐이네 외부적인 그 누구도 큰바위 얼굴이 될수가 없고 그 어떤 외부적인 이유와 근거와 증거물들도 진정한 삶의 자유와 평온과 행복을 줄수가 없다네 이미 경험하고 알고 있으며 온몸과 마음으로 느끼는 그 지식과 상식과 논리들은 스스로의 그 주관권과 인식의 범주내에서는 옳은 것으로만 인식되나 실상은 그릇된 믿음과 신념과 관념속에 중독된 것이네 외부적인 그 어떤 사람과 영물과 신적인 요소에 매이고 갇히며 구속되어 그들에게 힘을 실어주지 말고 오직 내 의식의 왕국에는 내가 스스로 이유가 되고 원인이 되며 주인이 되어지면 된다네 2024.09.10.지담생각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