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미순의 식물 컬럼 3월 이야기봄꽃이 피려면
인쇄시 마지막 줄이 사라졌다고 합니다.---------------------------------‐-----------‐----------우리는 가끔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인지 헷갈릴 때가 있다. 꿈이 무엇이며, 인생 목표가 무엇인지 잊고 살 때도 있다. 분명한 건 많은 사람이 최고라고 여기는 길을 선택했고, 주변과 더불어 잘 살고자 노력했다는 사실은 선화후엽 식물의 삶과 다르지 않다.
첫댓글 ~~~라고 여기는 길을 선택했고, 주변과 더불어 잘 살고자 노력했다는 사실은 선화후엽 식물의 삶과 다르지 않다.
인쇄하면서 마지막 한줄이 날아간지라 여기 적어 둡니다. 볼수록 수정할 구석이 많아... 부끄러워집니다. 감사합니다.
플로라 단체구독 변미순 전 협회장님 칼럼 연재가 있어 많은 회원들이 보았으면 좋겠다는 욕심으로 112명이 신청을 받아내었고 배부되었을 것입니다주옥같은 지식과 정보가 넘치는 카페 만들어주시는 두분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안그래도 엄청 큰 숫자에 어깨가 더 무거워졌습니다.
첫댓글 ~~~라고 여기는 길을 선택했고, 주변과 더불어 잘 살고자 노력했다는 사실은 선화후엽 식물의 삶과 다르지 않다.
인쇄하면서 마지막 한줄이 날아간지라 여기 적어 둡니다.
볼수록 수정할 구석이 많아... 부끄러워집니다. 감사합니다.
플로라 단체구독 변미순 전 협회장님 칼럼 연재가 있어 많은 회원들이 보았으면 좋겠다는 욕심으로 112명이 신청을 받아내었고 배부되었을 것입니다
주옥같은 지식과 정보가 넘치는 카페 만들어주시는 두분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안그래도 엄청 큰 숫자에 어깨가 더 무거워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