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만족감을 얻으실 만한 제품인 무선 이어폰 제품인 '픽스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입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고 계시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패키지 외관입니다. 색상은 총 블랙/레드/화이트 3가지가 있는데
레드는 화려한 느낌, 화이트와 블랙은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입니다.
그 중에서 제가 리뷰할 제품은 블랙색상입니다.
패키지 외관도 고급스럽지만 내부도 깔끔하게 정돈된 느낌이라
이 자체로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구성품을 확인해보면 사용 메뉴얼, 여분이어캡(대/소 - 본체에 기본 착용되 있는 이어캡 사이즈는 중)
클립, 파우치, 본체, 충전케이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파우치는 극세사 느낌의 주머니 같은 형식인데 아무래도 이어폰이 소모품이다보니
보관할 때 용이하게 사용될 것 같습니다. 충전 케이블은 5Pin 케이블인데
보통 스마트폰 충전하는 충전기로 간편하게 충전해도 됩니다.
본체 디자인입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합니다. 초소형 제품이라
가벼운게 가장 큰 장점이며 넥밴드형식의 비해 목걸이 형식이라
활동하는데 더욱 자유로움을 보장해줍니다.
리모컨 부분입니다. 뒤에 픽스 로고가 새겨져있습니다.
뒤집어서 컨트롤러 부분입니다. 볼륨(+/-)버튼, 전원(On/Off)버튼이 있습니다.
+버튼 아래쪽에 구멍은 마이크라서 통화 역시 가능합니다.
블루투스이어폰 사용법은 사용해보신 분들은 쉽게 사용하실 수 있는 구조입니다.
(※ 페어링 방법 역시 +,-버튼을 동시에 눌러주면 간편하게 연결이 됩니다.)
이제 이 제품의 충전하는 방법을 살펴보자면 앞서 말해드린 5Pin 케이블로
충전하면 됩니다. 약 1시간~1시간30분 정도 충전하면 완충이 됩니다.
충전중에는 빨간색으로 점등으로 표시가 됩니다.
오른쪽 이어헤드 부분 하단에 홈을 손으로 열면
저렇게 5Pin케이블을 꼽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저 곳으로 충전을 해주면 됩니다.
그리고 하우징 브릿지 디자인이라고 설명되어 있는 저 선에 연결부는
단선을 방지해주며 사용자의 귀모양에 맞게 조정하여 귀 안쪽에 고정시킬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의 음질도 음질이지만 디자인에 많은 신경을 썼다는게 보입니다.
고정 시킬 수 있게 조절해봤습니다.
운동을 즐기거나 활동량이 많으신 분들, 넥밴드 형이 다소 무거워
좀 더 가볍고 가성비 좋은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는 분들께 알맞는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픽스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 XBT-501 제품을 리뷰하면서
앱스토리몰에서 제공받았습니다.
http://c.appstory.co.kr/earphone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