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5.19 주일
오늘은 주일이라서 1층 본당 성전에서 예배를 드렸다.
주님께서 흰 세마포를 입으시고, 우리 교회 강단에 계신 모습이다.(지하성전)
주님께서 홍포를 입으시고, 우리 교회 강단에 계신 모습이다.(3층성전)
주님을 볼 때에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는 권세 있는 주님으로 보였다.
그런데 주님의 손에 "비밀"이라는 것이 들려 있었다.
나는 주님의 손에 들려 있는 "비밀"이 무엇인지 알 수가 있었으나 말하지 않으려고 한다.
사람들의 마음이 순수하지 않기 때문에 말하여도 믿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바르게 인도하는 목자의 모습으로 보였다.
우리 교회 강단 위로 하늘문이 열려 있었는데, 십자가가 내려왔다.
그리고 많은 천사들이 내려왔다.
강단으로 생명수가 시냇물처럼 흐르는 것을 보였고, 많은 은혜들이 쏟아져 내렸다.
나에게 양식 같은 귀한 복들을 풍성하게 부어 주시는 것이 보였는데,
하늘에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부어 주시는 축복이었다.
환상이 보였다.
가룟유다가 목을 매달아 자살하는 장면이 보였다. 그리고 내가 알지 못하는 어떤 성도가 보였다.
이 성도는 질이 좋지 않은 큰 염소로 보였는데,
이 염소의 목에 가룟유다가 자살할 때 사용했던 끈이, 이 염소의 목에도 똑같이 감겨 있었다.
이 환상을 볼 때에, 이 성도가 가룟유다처럼 될 것처럼 보였다.
환상 중에 볼 때에 이 성도는 믿음이 전혀 없어 보였는데,
대환난에서 너무나 참혹하게 고난을 받다가 견디지 못하고, 지옥에 가는 모습으로 보였다.
이 성도를 볼 때에, 자신이 아는 것보다도 더 많은 죄를 지은 것으로 보였는데,
회개가 되지 않은 모습으로 보였고, 믿음이 없어 보였다. 이 성도를 볼 때에 매우 안타까워 보였다.
하나님의 손이 내려와 우리 교회 강대상을 붙잡아 주시는 것이 보였다.
하나님의 손이 내려와 나를 강하게 붙들어 주시는 것이 보였다.
나는 아무도 건들 수가 없는 하나님의 종으로 보였다.
누구든지 건들면 살아남지 못하는 하나님의 종으로 보였다.이렇게 보였다.
오늘 나는 주님의 신부, 선지자, 목자의 모습으로 보였다.
3부 예배를 마치고, 나와 전도사님이 사역을 할 때에,
강단에 계셨던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오시더니, 주님의 손으로 우리들을 붙들어 주셨다.
1. 오늘 3부 예배를 마치고 사역하는 시간에, 성도가 사역을 받고자 성전에 섰는데,
주님께서 이 성도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여기를 왜 들어왔어? 여기를 왜 들어왔어? 여기를 왜 들어왔어? 여기를 왜 들어왔어?"
하시며 크게 진노하셨다.
그리고 우리 교회 강단에 계신 주님께서 이 성도에게 걸어가시더니,
시뻘건 저주를 이 성도 머리에다 엄청나게 부으시는 것이었다.
그리고 하늘에서 많은 천사들이 갑자기 내려오더니, 칼과 창으로 이 성도를 찌르는 것이었다.
평소에 우리 교회 강단을 지키는 천사들도 칼과 창을 들고 일제히 이 성도에게 겨누고 있었다.
이 성도를 주님의 대적자, 그리고 하나님의 종의 대적자로 보았기 때문이다.
우리 교회는 흔히 있는 일이나, 너무나 두려운 상황으로 보였다.
이 성도가 교만하여 반복하여 목자에게 잘못하는 것을 보시고, 주님께서 이렇게 행하시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일주일 전에 이 성도에게 이미 불말 4마리를 보내셨는데,
오늘 이 성도가 교회에 나오자 주님께서 또 이렇게 행하신 것이다.
이 성도에게 준비된 심판이 매우 커 보였다. 대환난 때에 이 심판이 이 성도에게 쏟아질 것 같았다.
이 때는 모든 행실을 매우 주의하여야 할 것이다.
2. 이 성도에게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 내가 이곳에 있거늘 네가 두려워하지 않고, 내가 사랑하는 내 종에게 곤조를 부리며 대적하였다.
내가 이곳에 있거늘 네가 두려워하지 않고, 내가 사랑하는 내 종에게 순종하지 않았다.
네가 내가 사랑하는 내 종에게 악을 행하는 것을 다 보았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이 성도가 지은 죄에 대하여 확인시켜 주셨다.
이 성도에게 심판이 차곡차곡 쌓인 것이 보였는데, 끝에 까지 다다른 것이 보였다.
대환난 때에 이 심판이, 이 성도에게 다 쏟아질 것으로 보였다.
3. 오늘도 주님께서 이 성도에게 이렇게 여러 번 반복하여 말씀하셨다.
"나는 너를 미워한다. 나는 너를 미워한다. 나는 너를 미워한다. 네가 나보다 강한 자냐?"
저번 주에 주님께서 이 성도에게 이렇게 말씀 하셨는데,오늘도 똑같이 말씀 하셨다.
오늘 주님께서 말씀하실 때에, 불말 한마라가 보이면서 경고하시는 환상이 보였다.
전부터 목자가 하지 말라고 가르쳤으나 목자의 말을 가볍게 여기고,
다른 상대 성도를 비웃는 태도를 계속하여 보였기 때문이다.
다른 문제도 걸린 것이 있어 보였는데, 주님께서 이 성도의 마음과 교만을 매우 악하게 보셨다.
4. 주님께서 이 성도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너를 버렸다. 알지 못하느냐.? 내 종이 말한 것이 맞다. 네가 조는 것이 증거이다.
네가 오래전부터 목자랑 함께 하지 않는데, 내가 어찌 너와 함께 하겠느냐.
네가 착각과 망상에 붙들려 있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네가 특별한 자냐.
나는 내 종과 함께 하지 않는 자를 원치 아니하고, 그런 자에게 은혜를 베풀지 않는다."
내가 평소에 성도들에게 전한 것이 옳다는 것을 주님께서 확인시켜 주셨다.
5. 이 성도의 얼굴이 엄청 큰 염소로 보인다. 뿔이 높이 솟아나 있었다.
이 성도의 마음을 주님께서 밝히 드러 내셨다.
6. 이 성도는 매우 무지하고 우매한 자로 보였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자로 보였다.
이 성도는 헌금에 대하여 말도 안 되는 망상과 착각과 교만한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 보였는데,
그 생각이 너무나 싹수가 없고, 너무나 악질적이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차마 적을 수도 없다.
세상 사람, 불신자들이 생각하는 생각을 똑같이 하고 있는 것이 보였다.
감히 꿈속에서도 할 수 없는 교만한 생각을 하고,
혼자 망상과 착각과 자만과 교만에 단단히 붙들려 있는 환상이 보였다.
이 성도가 이렇게 무지한 이유가 보였는데,
하나님의 말씀은 전혀 담아놓지 않고, 자신 생각으로만 가득 채운 것이 보였다.
그리하여 육으로만 생각하고 육으로만 판단하고 있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자가, 혼자 생각하고 싶은 대로 생각하고 있었으니, 위험한 자로 보였다.
이 성도를 볼 때에 정신병자, 염소, 대적자, 악한 자로 자주 환상으로 보여 주셨는데,
주님께서 얼마나 정확하게 보시고 그동안 그렇게 보여 주셨는지 알 수가 있었다.
주님께서 이 성도를 너무나 교만하고 악하게 보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교만한 자야 육의 사람아. 니 마지막이 참혹하게 되리라."
여기에 해당되는 자들은 급히 회개 하여야 할 것이다.
주님께서 곧 오신다. 당신은 주님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는가?
나는 오늘도 조금의 거짓도 없이 진실로 전했다.
첫댓글 아멘!! 제 자신의 결말이 참혹한 상황임을 기억하고 두렵고 떨림으로 철저히 회개하고 회개하겠습니다 목사님
주님과 목사님께 잘못한 것이 너무나 많아 하늘에 닿았음을 기억하고 오직 속죄하는 마음으로 죽은 자가 되어 철저히 회개하고 회개하겠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하고 귀한 말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아멘 아멘 오직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오직 회개만 합니다 .너무너무 잘못했습니다
오직 엎드려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사죄 올려드립니다 .
주님께서 아끼시는 참종께 불순종과 육의마음을 드러내어 대적하면 하나님께서 그악인에게 쏟으시는진노는 가히 상상도할수없을정도로 끔찍하고 두려운것임을 알고 온전히 회개하여 돌이키는자가 되겠습니다
귀한 생명의 말씀을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저주와 심판과 지옥이 남의일이 아닌 제자신의 가장 심각한 문제임을 인정하며 회개합니다 목사님!!!
매우 매우 매우 심히 무서움과 떨림으로 받습니다~~교만과 육의 모습을 매우 급히 버리도록 해서 대환난과 지옥에서 참혹하게 됨을 면하도록 매우 매우 힘쓰겠습니다~~
너무 너무 귀한 생명수 🏞 말씀과 등불🪔의 말씀을 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 목사님께서 전해주시는 진리말씀에 순종하는것만이 살길이었습니다. 세상끝이 다된 이때에 정말 무섭고 두렵습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엎드립니다
. 목사님께서 전해주시는 진리말씀에 순종하는것만이 살길이었습니다. 세상끝이 다된 이때에 정말 무섭고 두렵습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엎드립니다
귀한 말씀 감사를 드립니다
너무나 두렵고 무섭습니다
아멘!!!아멘!!!
인생의 마지막을 생각하고 반드시 육의 마음과 악한 행실과 교만한 마음과 행동들을 다 버리고 주님께서 싫어 하시는 모든 것을 다 버리고 고치고 회개합니다!!!
이 마지막때 너무나도 신령하고 귀한 주님의 말씀을 전하여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
오늘도 귀한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