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二.供聲偈請
一. 歎德請
爾時 諸菩薩威神力故 於一切供養具雲中 自然出音 而說頌言
無量劫中修行滿 菩提樹下成正覺
爲度衆生普現身 如雲充遍盡未來
그때에 모든 보살들의 위신력으로 온갖 공양거리구름 가운데서 자연히 소리가 나서 게송으로 말하였습니다.
한량없는 겁 동안 수행이 만족하사
보리수나무 밑에서 정각을 이루시고
중생들을 제도하시려고 몸을 널리 나타내어
미래가 다할 때까지 구름처럼 가득히 채우셨네.
Then the enlightening beings, by mystical power, produced sound issuing spontaneously from the clouds of offerings, speaking verses;
Countless eons of practice complete,
You've become truly awake under the enlightenment tree;
You appear universally to liberate beings,
Like clouds filling all to the end of time.
the enlightening beings, by mystical power
; 모든 보살들의 위신력으로
from the clouds of offerings
; 온갖 공양거리구름 가운데서
produced sound issuing spontaneously
; 자연히 소리가 나서
speaking verses; 게송으로 말하였습니다
Countless eons of; 한량없는 겁 동안
practice complete; 수행이 만족하사
under the enlightenment tree; 보리수나무 밑에서
You've become truly awake; 정각을 이루시고
to liberate beings; 중생들을 제도하시려고
You appear universally; 몸을 널리 나타내어
to the end of time; 미래가 다할 때까지
Like clouds filling all; 구름처럼 가득히 채우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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