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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숲맑은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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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폭풍기도회영상 <230512> "열방을 향한 부르심" / 이사야49장 6절
큰숲맑은샘교회 추천 0 조회 248 23.05.12 23:48 댓글 7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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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13 22:34

    선교에 대한 열정을 다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선교에
    우리 교회와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잘 준비되어서 하나님 나라에 쓰임 받는 제가 되도록 기도합니다!

  • 23.05.13 22:56

    내가 하나님이 보내신 선교사라는 생각을 오늘에서야 실감합니다. 주님을 믿고 예배하는 성도로 영혼을 볼 수 있는 눈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일꾼을 볼 수 있는 눈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누구나 하나님께 귀히 쓰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음을 깊이 느끼고 주변을 둘러 볼 것을 다짐합니다. 선교의 비전이 우리 가정에도 심어질 수 있도록 힘을 내 보겠습니다^^

  • 23.05.13 22:57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메시지를 듣는데 너무 열방을 가고 싶고 열방에 살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다시한번 열방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과 비전을 붙잡고 나아가길 원합니다!
    또한 하나님이 원하시는것을 위해 달려가는 자가 되겠습니다!

  • 23.05.13 23:14

    교회를 오래 다니고 예수님을 오랫동안 믿었지만 선교는 저에겐 너무나도 먼 이야기 였습니다.
    그러나 양육과 훈련을 받고 또 직접 선교 현장을 경험하며 선교가 바로 저에게 주어진 사명이자 주신 복임을 확신합니다.
    선교의 하나님, 선교의 예수님, 선교의 성령님, 선교의 교회, 성도, 가정!
    두날개의 결론인 선교와 우리 교회의 존재 목적인 선교! 가야할 길이 분명하기에 복잡한 일들을 매이지 않으며 나아가겠습니다!
    부르심의 목적과 구별하셔서 훈련하시고 또 변화되게 하신 목적 그리고 성령주시고 권능주신 목적이 모두 선교이기에 한가지 목적이 이끄는 삶을 살겠습니다!
    구원 받은 것은 결론이 아닌 시작이라는 말씀을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의 일에 관심을 가지시도록 선교에 저의 관심과 목표를 두고 나아가겠습니다!

  • 23.05.13 23:20

    말씀을 들으며 아웃리치를 갔다온 후 느꼈던 선교의 마음을 다시 뜨겁게 데워주신 하나님께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가고 싶은 길과 가야하는 길이 같은 사람은 복되다는 말을 들었을때 나의 비전을 세계비전으로 확실히 하고 붙들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물론 이 비전을 붙들고 가는 길이 내 마음대로 안되고 힘들어서 내가 하기 싫을때도 생길것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비전을 붙들고 달려나가는 청년, 제자가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관심이 있으신것은 모든 사람들이 복음으로 살아나는 것, 구원받는 것이라는것을 들었으니 하나님께서 관심있는것에 나의 관심이 가길 원합니다. 앞으로 더 훈련받고 성장하여 좋은 군사로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 23.05.13 23:25

    독립투사..내가 저 시대에 태어났더라면 나도 저렇게 살았을거야 라고 20대에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세상을 살아가면서 패기와 달리 실패와 두려움이 생기며 나는 저렇게 못살것 같아 가 되었습니다.
    어제 말씀을 통해 독립운동가들의 담대함이 하나님안에서 나옴을. 가치로운 일을 위해 목숨을 버리는 용기도 부어주신다는 것을 알면서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깨달았습니다.
    내게도 지금 가치로운 일을 위해 부르셨음을, 마귀에게 포로가 된 자들에게 영적해방을 광복을 자유를 주라고 부르셨다는 선교적 사명을 기억하겠습니다. 잘먹고 잘사는것 같은 인생도 속은 병들어있는데, 겉모습만 보고 복음전할 기회를 미루지 말고 예수를 믿느냐 안믿느냐는 기준으로 분별하며 순교의 정신으로 나가겠습니다.
    나의 물질도 시간도 건강도 모두 하나님의 것입니다.

  • 23.05.13 23:59

    사랑이신 하나님은 모든 나라와 사람들이 구원 받기를 원하신다. 그래서, 죄인되었을 때에 나를 사랑하셔서, 예수님을 보내주셔고, 예수님의 제자들을 통해 복음을 듣게 하셨다. 복음을 듣고 믿게 하셨고, 믿음으로 구원의 은혜를 주셨으며, 감사함으로 평안하며, 형통한 삶을 살 수 있게 하셨다. 이제는 하나님의 사랑을 입고, 사랑의 하나님을 아는 사람으로 예수님의 삶과 같이 낮아지고 섬기며 희생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하나님 나라를 세상에 삶으로 전하는 자가 되도록 이끌어 주실 것을 기대하며 소망한다. 하나님 늘 함께 하셔서 하나님을 인식하고 체험하며 주님의 일하심에 선한 도구로 쓰임 받는 자가 되길 바라고... 기도합니다.

  • 23.05.14 00:22

    19세기말 회개하고 회심하여 선교사로 오셨던 그분들이 안
    계셨다면 우리나라에도 복음
    의 씨앗이 싹틔우기가 쉽지
    않았을것입니다 결국엔 하나
    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영혼
    을 구원하는 선교사의 삶을 헌신하는 분들이 계셨기 때문
    에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복음
    이 꽃필수 있었고 그렇기에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부르심
    의 목적이 선교임을 분명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게다가
    하나님의 관심인 선교에 우
    리교회가 진심으로 훈련하며
    달려가고 있기에 저또한 나가
    든지,보내든지 선교사적 삶을
    살아가도록 훈련받는 것에 더
    진심으로 애쓰며 나아가겠습
    니다 제 삶의 모든 것들에 하
    나님의 관심이 더해지려면 하나님께서 관심있는 선교에
    이바지하는 삶이 되도록 해야
    한다는것을 배웠으니 그렇게
    살도록 애쓰겠습니다

  • 23.05.14 00:41

    전도와 선교외에는 소망이 없는 교회는 우리교회입니다.
    오로지 선교를 위해 세워진 교회이기에 더 가치롭습니다.
    살아가는데 있어서 돈을 벌어야 할 목적이 분명합니다. 선교의 하나님 선교의 예수님 선교의 교회
    아들도 며느리도 선교에 보내는 우리교회 최고입니다. 위하여 기도합니다!

  • 23.05.14 00:45

    삶에 문제가 찾아올때에도, 내게 복 주시지 않더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 나라 위해 달려가는 인생이 되겠다. 그렇게 살고 싶다고 고백하였습니다.
    내 삶이 어떤 모습이든 사명은 전도와 선교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때로는 기도의 응답도 더디게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럴때에도 신앙의 온도가 떨어지지 않기를, 신실한 주님의 제자이길 결단 합니다. 하나님이 낮추실때에도 높이실 때에도 하나님 손에만 붙들려 있으면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낮은 곳에서 전도하고 그곳에서 선교 하면 됩니다.
    지금은 보내는 선교사의 사명을 더 적극적으로 감당하겠습니다.
    선교지를 위해 진심을 담아 기도 하겠습니다. 더 관심을 보이겠습니다.
    선교를 더 잘 할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길 목적이 분명한 기도를 하겠습니다.

  • 하나님의 선한 사업이 온전한 나의 사업이 되길.....
    달려갈 목표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도전인지 복음으로 달려가는 삶이 기쁩니다.
    거절에 겁내지 않고 전도의 문이 되어 소중한 경험과 믿음의 자산을 쌓아가겠습니다.
    그리스도의 흔적을 남기는 삶에 순종하며 주님의 증인 된 삶 살아가겠습니다.

  • 23.05.14 01:08

    선교의 사명으로 나를 부르시고 선교하는 우리교회, 선교하는 우리목사님을 통해 복음의 증인으로 훈련시켜주시고 변화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를 넘어 가정과 가문의 복음화를 허락하시고 수많은 응답과 간증들을 허락하신 이유는 땅끝까지 복음전하는 사명을 감당하기위함임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삶의 목적을 더욱 분명히하고 목적이 이끄는 삶 살기를 더욱 애쓰겠습니다. 선교하는 가정, 가문, 직장과 사업이 되길 간절히 기도하며 주님이 쓰시기 그립감이 좋은 도구가 되기위해 삶의 변화를 두고 더욱 몸부림치겠습니다. 나가든지 보내든지 하라는 주님 명령앞에 기쁘게 순종하며 평생을 선교사적인 삶 살기를..주님께 영광이 되는 삶되길 소망하며 훈련되어지는 일에 집중하겠습니다.

  • 23.05.14 01:57

    아웃리치를 작년에도 못가고 올해 2월에도 못가서 선교사의 가치를 잊고 있었는데 선교사의 가치를 다시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선교사로 살면서 복음전하다가 순교하시는 분들을 들으면 나는 저렇게까지는 복음을 못전할것 같았는데 기도회 말씀을 통해 나도 선교사로 복음 전하다가 순교해도 되게 기쁠것 같다는 느낌을 받는것에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주님의 일에 쓰임받기를 기도하면서 노력하겠습니다.

  • 23.05.14 03:12

    목사님께서 늘 말씀하시던 현장에 가봐야 왜 선교를 해야하는지 알게된다고 하신 말씀에 트레이닝중 다시한번 지난아웃리치의 감동과 그곳에서 보고 느끼고 결단했던것을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나가든지 보내든지 주님이 불러주시는 모습에 그대로 순종하겠다는 결단과 다짐 또,, 불러주시는 것에 순종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번 하게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저를 한순간도 포기하지 않으시니 저 또한 절대 포기하지 않고 순종과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 23.05.14 18:56

    선교비젼트레이닝을 말씀을 듣고난후
    선교를 제가 못가더라도 항상기도하고 응원해주고 마음만은 늘 같이^^
    옆에서 뒤에서 항상 지지해주고 기도도 많이해주고 많이 사랑해주며
    마음속으로 사명감을 갖고 비전과사명앞에 바로 세워져 나아갈수있게 하나님께 기도하며 결단합니다

  • 23.05.14 22:45

    매주 방문과 등록으로 새가족이 올 때 나의 베스트의 일처럼 눈물이 나고 마음다해 환영할 수 있는 우리교회!! 많은 청년들이 단기선교사를 꿈꾸며 아웃리치를 가기위해 댓가지불을 아끼지않는 다음세대가 있는 우리교회에 대한 애착심과 소속감을 가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이천이만 세게비전을 위해 달려갈 수 있도록 애쓰겠습니다!! 힘들고 지칠때마다 마귀는 마귀일하고 나는 내일한다는 가르침대로 쓰임받는 제자가되길 기도하겠습니다!!

  • 23.05.15 05:16

    선교를 위함이 부르심의 목적임으로 다시한번 가슴으로 받습니다
    인생의 늦은 때가 나의 발목을 잡고 있는 현실이지만 내가몸담고 있는 우리교회가 선교외엔 소망이없고
    나를 지극히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소원이시니 보내는 선교사의 본분을 애쓰며 기도로 사명을 감당하리라
    했던것이 선교를 향한 나의 현주소였습니다
    훈련의 목적또한 선교를 위함이며
    지역과민족을 넘어 세계를 품고 기도하며 보내는 선교사로 부르심에 목적을 위해 단순히 내게위임된 선교와 전도의 비전을 위해 끝까지 달려가길 몸부림치겠습니다!!!

  • 23.05.15 11:05

    처음에 하나님이 내가 일이 잘되든, 가정이 잘되든 이런거에 관심없다하셔서 응??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나의 삶에 어떤 것이든 사명자로서 비젼을 품고 선교적 마인드가 목적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관심을 가지신다고 하셔서 이해가 되었습니다. 사실 교회를 어릴때부터 다녔지만 '선교'라는 단어가 나에게도 해당된다는 것을 처음 깨달은게 10년 전인데 우리교회를 만나 비젼을 정확히 알고 선교사적 삶을 살아가야 하는 이유와 사명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당장 저에게는 저의 집이, 직장이 열방이고 선교지입니다. 이전까지는 그런 개념을 가지지 않고 살았지만, 양육과 훈련을 통해 시선을 바르게 세워 사람 한명 한명을 영혼으로 바라보게 되던군요. 작은일에도 충성하는 일꾼이 되고싶습니다. 또한 남들은 작다고 하더라도 나에게는 큰 부담이나 어려움인 상황들도 있습니다. 이 또한 순종하며 성장하길 원합니다. 성장이 기쁜 이유는 내가 일꾼이 되기 위함이요 복음전파, 선교를 위함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 23.05.18 08:30

    나를 구원해주신 하나님의 사랑 또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하신 주님의 지상 대명령이 우리교회의 비전이고 나의 비전이이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하나님의 사랑이 내 삶의 모든 현장에서 전해시고 보내는 선교에 나의 작은 힘이라도 보태어 질수 있도록 늘 최선의 노력과 기도로 동ㅈ역 하겠습니다

  • 23.05.18 19:59

    부족하지만 선교사역에 저를 사용하여주시는 은혜에 감사합니다. 부르심의 목적이 선교임을 늘 잊지 않고, 그 부르심에 맞는 삶 살아갈 수 있도록 스스로 의지적으로 애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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