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중화사상, 유교 사상, 봉건주의를 답습한 조선...
제후와 왕권 중심으로 가신들의 관료주의로 사농공상의 신분제를 정착 시키고 대다수의 백성을 노예로 부리는 전형적인 농업노예 국가로 고착화 되었다.
*중세 유럽은 종교암흑시대를 지나 중상주의와 제국주의 시대에 진입하면서 농노시대를 마감하고 초기 자본주의의 기틀을 마련하며 근대화 시기가 시작되었다.
*유럽의 식민지를 기반한 노동력과 자원의 독점과 착취로 인한 근대화(공장노동자)는 빨라졌으나 종교.철학적 근본적인 대다수의 인간을 외면한 인간소외라는 극단적인 천민자본 이기주의(굴뚝생활,남녀노소18시간 노동)가 만연하였다.
*이로 인하여 자본주의에 맞서는 사회.공산주의 이론이 정립되는 과도기가 시작 된다.
(프롤레타리아 해방,공산당 선언)
*조선은 일제와 다르게 근대화, 개화시기가 늦어져 문맹률 세계 1위, 반상구조 고착, 애국애족사상 멸절,
계급,직업 매관매직 만연, 국지적 민란,
외척세력 득세, 국정상하 지위고하 막론하고 자중지란의 풍전등화의 상태에 놓여있었다.
고대 노예국가에서 근대화(신분타파.사상.경제기틀.자유)를 겪지 못하고 식민지 생활에 접어든다.
*현재까지 역사적으로 한반도는 한민족으로 반도국의 독립국가로 5,000년을 이어온 좋은 국가로 세뇌학습을 시키고 있다.
*그러나 교과서의 사실과 다르게
한국의 역사는 반만년 동안 끊임없는 외세의 침략으로 동북아의 여러 혈족들과 혼혈이 된 북방계 동이족(몽골,여진족,말갈족)의 후손이라는 것이다.
중세이후 원나라와 명과 청나라의 황족들과 정략결혼으로 모든 왕족과 백성들은 중국의 일부인 지방 호족의 위치에 있게 된다.
일제의 식민치하는 따로 설명하지 않는다.
이렇듯 한반도의 역사는 백성대부분의 의지와 상관없이 지배계층의 사대주의와 식민지 근성으로 자주성을 가진 독립국가가 아닌 강대국에 편승하여 조공을 받치고, 백성들을 통제하는 총독부 또는 지방장관(제후.왕)의 성격으로 중국 과 일본의 기세에 눌려 살아온 국가이다.
*이렇듯 반만년 한반도는 대부분의 민란이 진압되고 삼족이 멸족되는 사실이 대중의 핏속에 유전(DNA)되어 그 공포와 두려움으로 인하여 자유와 독립에 대한 자주적인 항거(정의)의 본능이 상실되었다.
*일제의 식민사관과 러시아의 공산주의를 접하는 북한쪽 인사들과
천민자본주의를 접한 남한쪽 인사들의 대립과 분쟁은 당연한 것이고 자본주의.공산주의를 검증할 시간도 없이 남북분단의 한국전쟁이 터지고 만다.
*자주독립과민족성(박애,홍익인간,대동철학사회) 회복, 조선의 패망의 원인과 반성 그리고 패망원흉의 처단 등이 없이 일제치하 이후 친일.공산당 청산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역사를 바로 알지 못하면 되풀이 된다.
그러나 한국은 아직도 근본적인
반도국의 문제점과 역사인식 없이
맹목적인 애국애족만 부르짖고 있다.
*패배주의에 젖은 역사인식을 고취시키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제대로 한반도가 약소국에선 강대국으로 변모 하려면 왜국의 메이지 유신처럼 뼈를 깎는 각고의 노력과 자신 스스로를 알고 모든 대소사와 일상에서 일벌백계, 신상필벌,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정치인은 책임정치, 경제인은 투명경영, 국민 자기계발을 통하여
구국의 결단을 하여야 한다.
*여전히 한국은 조선시대 사대주의,관료주의에 머물러 있다.
*고구려만 백날 찾아봐야 백두산 왕족의 왕상일기일 뿐이다.
*한국을 이태리의 반도국(로마제국)과 대등하게 교과서는 가르치고 있다.
*우리 모두 현실을 직시하자!
1.영어. 일어. 중국어 중 한가지 언어는 반드시 습득하자.
2.하루 기초체력유지를 위해 최소 30분은 뛰자
3.술.담배 .로또.노래방 갈돈 줄이고 주식1주씩 늘려가자.
4.사교육비 아껴 노후비용 준비하자.
5.애국애족은 역사.사상 재정립하여
우민화.좌경화 되지 않는 것
6.종교도 너와 내가 잘살고 죄짓지 않고, 약자를 도우는 것이다.
7.정의(절대적 자유)는 선택이 아니라 평생 지켜야할 근본이다.
*공산주의에 대하여
*공산주의와 민주주의의 싸움에는
중립이 없다. -이승만-
*공산당과의 싸움은 말로는 소용없고,
오로지 힘으로 싸워야 한다.
이들은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약하다.
-박정희-
*공산당은 삐뚤어진 악마요 살인자다.
공산당과의 싸움에서는 내가 죽든지 적이 죽든지 해야한다. 어중간한 방법은 통하지 않는다. -리콴유-
*골수 공산주의자들은 약물로도 치료할 수 없는 정신병이다.
-솔제니친-
*자본주의의 폐해에 대하여 아직도 마르크스.레닌주의의 공산주의가 대안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여전히 근대 노예농노 국가에 머물러 있는 어리석은 사람들이다.
*이땅의 순국열사들이 피로 쟁취한 자유를 버리고 노예의 멍울을 다시 쓰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