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세태 시대가 가면 갈수록 복잡다단한 판도가 되어서 행정지도 행정구역 지도 그림도 그렇게 복잡다단한 것을 표현해 주느라고 몇 년 전서부터 바뀐 것 아닌가 예전에 지도는 단순했지 지금보다 훨씬 단순했는데 지금은 얼마나 구글 지도를 보면은 복잡다단하냐 읽어내지 못하게끔 그렇게 장르가 그렇게 이제 돌아간다는 것을 가르쳐주고 가르쳐주는 것인데 그걸 제대로 읽어내지 못하게끔 그렇게 복잡다단하게 시리 말하자면. 현재까지 난개발 도로 지도 그림을 그렇게 그려놓고 있다. 이런 말씀이야. 세상이 얼마나 점점 더 복잡다단해지고 경제 상황이나 정치 상황이나 세상 운영되는 거 어느 나라든지 국가든지 세계 경제든지 세계에 말하잠 정치판 운영되는 것을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보통 머리 갖고서는 읽어내지 못하게끔 그렇게 시리 지금 막 돌아가는 것 아니여 빨리빨리 돌아가기도 하고 뭐 변수가 많고 금방 푸틴이 이길 것처럼 전쟁을 일으켰지 우크라이나한테 오히려 젤랜스케한테 요새 골탕을 먹는데 또 거기 변수 또 없겠어 아무리 아 말하자면 백인 놈들이 도와주고 양키가 도와준다 할런지 모르지만 끝내 버티지 못할 형편 되면은 푸틴이 리틀 보이 2세와 같은 핵투하를 하지 않는다는 거 무슨 보장이 있겠느냐 이런 말씀이야. 그렇게 되면 핵 투하를 하게 돼서 핵을 쓰게 된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3차 대전이 일어난다는 뜻 아닌가 생각들 해봐. 어느 나라든 정치 상황이 다 그렇게 복잡다단하게 돌아가고 있는 모습이다 이런 말씀이여. 이스라엘이 먼저 핵을 쓰느냐 젤렌스키를 붕괴시키려고 말하잠 푸틴이 먼저 핵을 쓰느냐 그렇게 시리 지금 복잡다단하게 시리 세상 흘러가는 것을 지도(地圖) 그림으로 잘 그려 나타내주고 있다. 난개발 도로 같은 거 말하자면 기간 산업 말하자면은 생겨먹은 거 그런 것들이 우리나라 정치 상황도 그래 말하자면 얼르고 뺨치고 실상은 도와주는 체 하면서 해코지하고 이런 모습을 그려놓고 있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우익이 정권을 못 잡게 되어 있었거든. 그런 것을 다 생각을 해보라 이런 말씀이야. 지금 영호남 우리나라가 신판 말이야 삼국지의 고구려 백제 신라 이렇게 3국이 지금 현재로 나누어 있는 모습 아니여 그것을 뭐 좀 손가락 꼬부작거리고 안다 하는 소리 하는 사람들은 뭐 삼태극(三太極)이라 그래.... 근데 음양 태극 뿐이야 삼태극(三太極) 하는 것은 서양 귀신 여깽이 이놈들 이념 사상이여 ‘성부 성자 성신 아멘’ 하는 그 썩어질 놈들이 그놈들 이제 이렇게 노이즈 마케팅도 해주잖아. 내가 그런 식으로 말하는 건 내가 뭐 삼족오(三足烏)니 해가지고 삼태극 그런 거 없어 우리는 고구려 백제 신라 이랬겠지. 그럼 반도사관에 묶여 서로 쌈박질하고 이렇게돼있어 북한은 고구려 남쪽은 백제 신라 이렇게 해서 싸움질을 하고 있는 거예여. 좌익 우익 해가지고 좌우익 나눠가지고 그런데 가만히 봐 좀 좌익의 오늘 금요일 전당대회 했는데 그 우두머리가 어디 곳 사람이 어디 지역 사람이지 바로 영남 사람이여. 그에게 그렇게 시 머리를 쓰기 시리 말이야. 복잡다단하게 시리 흘러가고 있다. 이런 뜻이야.
앞으로 재명이가 대통령 된다는 보장이 있느냐 물론 지금 상황 같으면 정치 상황 돌아가는 것 같으면 될 것 같은데 그 또 다른 변수가 생길는지도 모른다. 이것을 한번 생각해 봐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왜 재명이를 좌익의 머리로 앉혔는가 이걸 한번 생각해 봐야 된다. 지난 선거에 말하자면 이낙연이 아니더라도 쌍욕쟁이 재명이 아니었더라면 다른 후보가 나섰더라면 왜 정권이 넘어가겠어 그런 거 지금 그 재명이를 살려놓고서 어 그렇게 욱일승천 하게시리 그 밑에 말하자면 개 딸들이 막 숭상하고 신봉하고 떠받들게시리 이렇게 만들어 놓는 원인이 뭐야? 그게 도리어 밉상을 받게 해서 정권을 못 잡게 시리 그렇게 시리 일부러 귀신놈들이 작당을 하는 것일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렇게 해서 우익이 정권을 계속 뺏고 잡아보려고 그래 잡았잖아. 그 그 27만 표 위력이 얼마나 대단해 지금 세상에 돌아가는 게 전부 뭐 건국절이니 하면서 뉴트리아인지 뭐 이런 낙동강 유뉴트리아 하고 큰 쥐 무리들이 생겨 힘을 쓰는 그런 세상이 되어 가고 있잖아. 그래 그 지금 그렇게 된다 한다면 그 난개발도로 행정구역 복잡다단하듯이 그려놓듯이 그렇게 되어서 정치 상황이 운영되어 나간다 이런 말씀이지 그렇게 되면 다음 대선에 그렇게 지금 좌익 야권이 정권 잡는다는 보장이 있겠어 말하자면 한동훈이가 또 잡는다 하는 보장도 없고 그렇다 하지만 그렇게 또 변수가 생긴다. 뭐 외로운 늑대가 또 생기지 말라는 법도 없고 그러니까 알 수 없는 거여. 저렇게 복잡다단하게 그려놓고 고구려 백제 신라가 이 조그마한 땅덩어리에서 쌈박질 하는 거 아 그렇게 되면 세계 판도도 월드라고 하는 세계 지구 세상도 그렇지 않겠어 삼각관계로 서로 물건 얻어지고 쌈박질 하고 얼르고 뺨치는 그런 형국을 그려 놓게 된다. 그렇게 되면 우주는 그렇지 않겠어 아 빅뱅 논리 뭐 온갖 거 잡것 다 들어 재키지만 하마 빅뱅 아닌 논리가 또 생기는지 누가 알겠어. 요즘도 다 빅뱅 아니라는 사람들도 있잖아. 그 과학자들 논리 전개하는 거 보면은... 그러니까 여러 가지로 이렇게 아주 세상이 점점 세태가 가면 갈수록 발전되고 진화될수록 어렵다. 읽어 내보지 못하게 한다 하는 뜻으로 지도 판도를 그렇게 복잡다단하게 그려 내놓고 옛날 지도하고는 아주 판이하게 만들어 놓고 있잖아. 구글 지도가... 다른 것도 이제 네이버 지도나 우리나라 같음 네이버 지도나 다음 지도도 그렇게 또 변질이 될는지 몰라. 근데 아직까진 그럭저럭 내가 읽어내 볼 수가 있게끔 그냥 가만히 내버려 두고 있고 있는데 행정구역 지도를 언젠가 그것도 또 변할는지 모른다. 이런 말씀이야
얼마나 읽어내려면 힘들어. 풍수 말하자면 개인 각계의 유명세 저명세 타는 사람들 풍수(風水) 읽어내려면 점점 시험을 하듯 말하자면 그 명리(命理)가 뽑아 쓰는 도구가 이러이러하다는 논리 전개를 아주 어렵게 어렵게 지금 말하게 하고 있는 거 아냐... 아 그렇게 돌아가고 있다.
역상(易象)으로 너 이것도 풀어볼래 이것도 화두(話頭)가 이런데 이걸 말하잠 아주 풀어볼래 풀어볼래 이런 식으로 된다. 이런 말씀. 화두(話頭) 제시를 그렇게 어렵게 해가지고 말하자면 후원 양류가 무풍동 황조 창경, 앵견 비거후 이런 식으로 그리고 화두(話頭)를 제시하면은 그 답을 할 줄 알아야 되거든. 전부 다 뭐든지 짝으로 되어 있어. 이 무슨 시를 읊어제키는 것이 그게 당음(唐音)이든지 뭔 음(音)이든지 간에 그렇게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여. 그리고 짝이 되어 있어. 그게 짝을 잘못 지으면 말이 안 되고 뜻이 안 통하지 않아. 약결연어금야(若結緣於今夜) 고랑곡어황천(古郞哭於荒泉)이라 이렇게시리 막 댓구가 짝짝 들어맞아야 되거든.[청렴선비와 수절과부 이야기 내용 시(詩)] 그런데 그게 맞히지 못하게 되면 말이 안 되는 거거든 안 되게 돼 있거든. 말하자면 1 더하기 2는 3이라는 답이 아니 되게 돼 있고, 엉뚱한 4나 5라고 짓거려 되는 거나 마찬가지가 된다. 이런 말씀이야.
지금 고구려 신라 백제 판도가 그렇게 복잡다단하게 앞으로 점점 더 세태가 가면 갈수록 흘러가게 된다는 것을 지금 지도(地圖)로 난개발 도로 지도 현재까지 만들어진 것을 갖고 와서 잘 표현해 주고 있다. 그만큼 지도가 새로 바뀌면서 읽어내지 못하게끔 만들어 내놓고 있다. 그렇지만 이 강사는 다 들여다보고 한참만 생각하면은 거기에 착착착착 들어맞게끔 대답을 해 볼 수가 있는 그런 경지에 도달할 수도 있다.... 도달했다. 소리 못하고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읽어낸다는 게 앞으로 가면 갈수록 점점 더 어렵지 않는가 무슨 철학적으로 동양 철학적으로 음양학이니 명리학이니 풍수학이니 온갖 그런 것을 갖고서 읽어낸다는 거 그럼 지금 뭐 그게 유교(儒敎) 이념에서 나왔는데 따지고 보면은 주역(周易)이라는 것을 머리로 해서 사서 삼경 육경사서의 머리로 해서 유교(儒敎) 이념이 힘을 못 쓰고 저 번신(藩臣) 울타리 신하가 돼가지고서 밀려난 거 아니야 누구한테 밀려 어느것은 외래 아니냐만은 외래(外來) 저기 말하자 공관(空觀)이라 하는 석가(釋迦) 논리하고 그것을 저쪽에서 또 들여다보는 말하자면 유대 짚시 조상 역사 마귀서(魔鬼書)를 근본으로 하는 그런 무리들 하고 또 코란이란 알라 귀신을 믿는 마호멧을 근본으로 하고 이런 무리들 너 자신을 알라 하는 노자는 아니고 저저저 소크라데에서는 물러가고 노자(老子) 사상 동양의 도가(道家) 사상은 멀리 물러갔다 하더라도 엉뚱한 것들이 그렇게시리. 아주 그 세력을 떨쳐가지고 지금 저 집집마다 골골이 다 빌딩마다 십자가를 꼽은 서양 유대 짚시 조상 역사 책 마귀서 신봉하는 무리들이 온 세상을 다 제패(制覇)하고 있잖아. 그놈들 세상이여 어 그러니 그놈들한테 밉보이면 통상 거래도 못하는 그런 세상이지 뭐.... 지금 ...그렇게 되돌아가고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이 지금 세상은 뭐 말야 백인 코쟁이 리틀보이 해가지고 히로시마에 떨어뜨린 놈들 그놈들 세상이 되어 있어서 그놈들이 계속 그렇게 큰소리 치고 있는데 말하잠 푸틴이 그래도 호랑이인 줄 알았더니 종이 호랑이도 못되고 멍멍 짖는 종이 강아지 정도 ㅋㅋ어어허허 그거도 안 되고 있어 지금 나 같음 벌써 내 같으면 너 죽고 나죽고 이래 벌써 핵투하 해가지고 아주 우크라이나를 개쪽박을 내도 벌써 냈을 건데 그 힘이 없는 모양이야 핵 투하를 믿지 못할 모양이여. 핵 투하가 안 되는 모양이에여. 핵 투하를 할 수는 있겠지만 그게 터뜨려질는지 안 터지는지 제대로 실험도 안 해놓은 것 같아. 비행기 싣고선 투하는 것도 실험도 안해놓고....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까 그놈들이 그 바보 같은 놈들이 핵무기가 뭐 몇개 몇톤이요 몇톤... 많이 만들어 놨다고 주절거리지만 짓거려 되지만은 결국은 그걸 확실한 보장을 못 받아가지고 말이야 저걸 떨어뜨렸다가 저거 안 터지고함 되려 우리 당하지 이런 생각이 들어가지고 푸틴이란 바보 같은 노무 새끼가 로소아 그 바보 같은 노무 새끼가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갈통에다가 떨어뜨리지 못하는지도 모른다. 아 이런 말씀이기도 해.
그게 세상 운영이 아 한 가지 법칙으로 운영되는 건 아니지만은 그렇게 확실한 보장을 못 받기 때문에 제대로 자기 힘을 못 쓰는 것일 수도 있다. 아 -이런 말씀이야
그럼 뭐 한대 때렸다 하면 또 가만히 있겠어 양키가 우리 백성들 거기 나가 있는 놈이 몇 치고 몇이고 많다고 하는 이런 핑계 대고 미국 양키 놈이 또 말이야 선제 공격해가지고 자기 나라는 타격 안 했다 해도 러시아를 한대 두들겨 팰는지 핵투하로... 아 -그래 그러니까 3차 대전 일어날까 봐 못하는 것 ... 나 같으면 벌써 했어. 그저,, 삼차 대전이 일어나든말든 지구 폭망이 일어나든 말든 벌써 한대 핵투하를 확 해서 그냥 말이야 백인놈들 말이야 서유럽에 백인놈들 코가 납작하도록 다두들겨 팼을 것인데 지금 뭐 세상 돌아가는 것이 그렇지 않고 점점 변수가 많아지게 하고 또 난개발식으로 점점 복잡다단하게 시리 이렇게 흘러가는 모습을 그려놓고 고 있기도 하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말하잠 변죽을 횡설수설식으로 여러 가지로 이래 강론했다 저리 이야기했다. 막 과거를 펼쳐가지고 이야기해서 무슨 말을 지껄여 됬는지도 잘 모르고 미친 놈 말야 노망난 할망구라고 할아버지라고 할는지 몰라 그렇게 해서 지금 또 머리가 돌아가고 있어. 예 이번에는 이렇게 세상이 고구려, 백제, 신라 이런 식으로 복잡다단하게시리 굴러가는 모습을 여기다가 강론을 펼쳐서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려 봤습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세상은 복잡다단한 판도로 나아가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