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는 겨울이 밀려나며 아쉬워춘 설 이 분 분 하 나설 경 치 하 한 시 혼이 치 아 니 너 닦 자분 하 니 애 절 한 그분 한 너 절 함 줄 리하 시 딱 한 줄 띄 워나 혼 자 그 리 워 해춘설이 분분하나雪景 치하한 詩魂이치 아니? 너 닦자분하니, 애절한 그분한 너절함 줄리何時, 딱 한 줄 띄워나 혼자 그리워 해** 줄리: 줄어들리** 何時, 딱 한 줄 띄워: 하시라도 (언제든지), 딱 한 줄, 시 띄워서
첫댓글 얼마 전에 눈이 많이 왔지요?오랜만에 와서 미처 다 못 읽고 나갑니다..좋은 글들인데..*)*
이 글은 지난 주의주간방 시제였습니다.주먹행시밴드에도 시제를 "춘설이"라고 넣고이 시도 소개해 주었습니다.
첫댓글
얼마 전에 눈이 많이 왔지요?
오랜만에 와서 미처 다 못 읽고 나갑니다..
좋은 글들인데..*)*
이 글은 지난 주의
주간방 시제였습니다.
주먹행시밴드에도
시제를 "춘설이"라고 넣고
이 시도 소개해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