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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는 자가용으로 약 2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며 버스는 남부터미널에서 태안행(어송리 하차)을 타시면 됩니다.
우선 집에 대충 설명을 드립니다.
집 면적은 50평이고 방은 5개, 주방과 화장실이 각 4개씩 갖추어져 있어서 약 50명 정도는 잠자리를 제공 할 수 있습니다..
족구장과 충분한 주차장이 있고 연못옆의 야외평상이 15평이어서 약 40~50명이 한자리에 앉을 수 있습니
다.
뒷산의 소나무 숲에서는 산림욕을 할 수 있고 그늘에 돗자리만 깔면 더 많은 인원이 쉴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야외나 실내에서의 단체 식사를 준비가 가능하며 인근에 한식당과 회집이 있어서 해산물도 언제든 구할 수 있습니다.(아주 작을 때지만 요즘은 낚지가 많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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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편 안내
서울출발(남부버스터미널) → 태안행(어송리 하차) 첫차(06:00)와 막차(19:00) 20분 간격으로 출발하고
시간은 2시간 30분 정도 소요되고 요금은 8,400원 으로 어송리 하차시 전화 주시면 차량 운행합니다.
서울출발(서해안 고속도로) → 서산 톨게이트 → 서산시(15KM) → 태안방면(사거리) → 팔봉면 입구(8KM)
→ 팔봉면 면사무소통과 후 사거리 신호등(5KM) 좌회전 → 태안방면(1KM) 우회전 → 솔바다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