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복음을 전하기에 열심히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휴거 복음을 전하고 있는 것 같아요.
휴거를 부정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솔직히 복음의 목표나 목적이 휴거에 맞춰져 있는 것 같아 거부감이 많이 듭니다.
왜 요즘은 다들 휴거 복음만 전하나요??
첫댓글 다들 살고 싶지 않아서 그럴꺼예요.
ㅎㅎㅎ정답같이 보입니다
@나그네365 공감해 주시니 반갑습니다. ㅎㅎ
저 역시 많은 분들의 삶에 대한 혐오감 같은 게 느껴지는데... 복음과는 반대되는 증상(?)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거부감이 드는 또 하나의 이유이기도 하네요
@갈렙 개독 믿음은 욕심으로 시작해서 욕심으로 육으로 시작햐서 육으로 끝나지요육신이 살고 싶어서 휴거를 원하는 자기적이며 육신적이며 욕심적이 개독 믿음 이래서 개독은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의 원수다
@크앙앙 전에도 지금도 없는 비 진리 육의 휴거를 개독은 망상에 빠져 있다가이 세상 떠날때 다 지옥으로 갈 수밖에죽기는 더럽게 싫으신가봐
이 또한 지나갈 것입니다.
하루하루가 드라마 같네요
건뎨 닉넴이가 웨 그런교 =..=뭔 뜻이 있스요 ?앙앙 !! 이 더 좋지 싶은듸킁
별뜻 없습니다. 쉽고 친근한 닉네임을 지으려고 했는데요. 굳이 의미부여를 한다면 크(리스트 신)앙x2 라고 생각하면 어떨까 하네요. (꿈 보다 해몽)
@크앙앙 닉이 아주 친근감있고, 재밌습니다.모두가 좋아할 것 같아요.
@갈렙 앙앙 ~ ㅎ
@KILL-Choi 저는 아이가 우는 것도 사랑스럽고, 여자가 대드는 것도 재밌습니다. ㅋㅋ
휴거 그러면 환란전 휴거가 있다는게 대개는 통설이었지요. 요즘은 그게 아니란 분들이 더 많아졌지만요(제 주장을 말한 것이 아니니까 이것 가지고 문제 삼지 않았으면 한다.)그렇게 환란전 휴거를 믿는 분들에겐 환란이 오기전에 휴거된다 그게 소망이지요그렇다 보니 성급한 시한부종말론자들의 미혹이 큰 문제거리가 되기도 하고요그래서 저는 환란전을 믿는 분들에게 과연 휴거반열에 설 수 있는 지를 성찰해 보기를환란 통과를 믿는 분들에게는 일사각오의 순교신앙을 가질 수 있도록 은혜를 구하라고 말이죠그런 저는 회색이라고 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ㅋㅋ
환난 전 휴거는 없습니다. 그러나 휴거주의자들은 휴거가 일어나지 않으면 결코 환난 아니라고 끝없이 주장할 것 같네요...
휴거를 기다릴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이기는 자가 될것인가에 신앙의 촛점을 맞추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이기는 자만 될 수 있다면 환난전이든, 후이든 걱정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애초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휴거가 촛점이 아니지 않았나요? 어째서 요즘은 기승전휴거가 되었는지.. 처음부터 끝까지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이기는 건 오직 예수님의 보혈의 은혜 십자가의 승리일 뿐입니다.
@크앙앙 맞습니다.설령 휴거가 있다해도 그것이 신앙의 본질은 아니죠.
첫댓글 다들 살고 싶지 않아서 그럴꺼예요.
ㅎㅎㅎ
정답같이 보입니다
@나그네365 공감해 주시니 반갑습니다. ㅎㅎ
저 역시 많은 분들의 삶에 대한 혐오감 같은 게 느껴지는데... 복음과는 반대되는 증상(?)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거부감이 드는 또 하나의 이유이기도 하네요
@갈렙 개독 믿음은 욕심으로 시작해서 욕심으로
육으로 시작햐서 육으로 끝나지요
육신이 살고 싶어서 휴거를 원하는 자기적이며 육신적이며 욕심적이 개독 믿음
이래서 개독은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의 원수다
@크앙앙 전에도 지금도 없는 비 진리 육의 휴거를
개독은 망상에 빠져 있다가
이 세상 떠날때 다 지옥으로 갈 수밖에
죽기는 더럽게 싫으신가봐
이 또한 지나갈 것입니다.
하루하루가 드라마 같네요
건뎨 닉넴이가 웨 그런교 =..=
뭔 뜻이 있스요 ?
앙앙 !! 이 더 좋지 싶은듸
킁
별뜻 없습니다. 쉽고 친근한 닉네임을 지으려고 했는데요. 굳이 의미부여를 한다면 크(리스트 신)앙x2 라고 생각하면 어떨까 하네요. (꿈 보다 해몽)
@크앙앙 닉이 아주 친근감있고, 재밌습니다.
모두가 좋아할 것 같아요.
@갈렙
앙앙 ~ ㅎ
@KILL-Choi 저는 아이가 우는 것도 사랑스럽고, 여자가 대드는 것도 재밌습니다. ㅋㅋ
휴거 그러면 환란전 휴거가 있다는게 대개는 통설이었지요.
요즘은 그게 아니란 분들이 더 많아졌지만요
(제 주장을 말한 것이 아니니까 이것 가지고 문제 삼지 않았으면 한다.)
그렇게 환란전 휴거를 믿는 분들에겐 환란이 오기전에 휴거된다 그게 소망이지요
그렇다 보니 성급한 시한부종말론자들의 미혹이 큰 문제거리가 되기도 하고요
그래서 저는 환란전을 믿는 분들에게 과연 휴거반열에 설 수 있는 지를 성찰해 보기를
환란 통과를 믿는 분들에게는 일사각오의 순교신앙을 가질 수 있도록 은혜를 구하라고 말이죠
그런 저는 회색이라고 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ㅋㅋ
환난 전 휴거는 없습니다. 그러나 휴거주의자들은 휴거가 일어나지 않으면 결코 환난 아니라고 끝없이 주장할 것 같네요...
휴거를 기다릴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이기는 자가 될것인가에 신앙의 촛점을 맞추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기는 자만 될 수 있다면 환난전이든, 후이든 걱정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애초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휴거가 촛점이 아니지 않았나요? 어째서 요즘은 기승전휴거가 되었는지.. 처음부터 끝까지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이기는 건 오직 예수님의 보혈의 은혜 십자가의 승리일 뿐입니다.
@크앙앙 맞습니다.
설령 휴거가 있다해도 그것이 신앙의 본질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