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016229
'보험사 모델' 母 반려견 파양 논란에 사과문…"다시 데려왔다"
홍주석 인턴 기자 = 반려견을 파양하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욕설과 함께 전시하듯이 글을 올린 여성이 한 보험사 키즈모델의 부모인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있었던 가운데, 비판이 거세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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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문가서 후속강추*일반인 상대 악플 고소주의*
후원? 뭐하는 인간임?
아 후원? 걍 새로운 보호자 찾아줬으면ㅠㅠ
.... 후원요? 대송이 데리고 있는 이유가 너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데요
후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원?ㅋㅋㅋ저래놓고집에서도 눈치주고 괴롭히고 학대하겠지 사진찍을때만 이뻐하는척하고 너무불쌍해
나 진짜 이 사건 너무 화나서 심장두근거려
이사람 이정도면 즐기는거 아님? 후원 미친듯
파양해놓고 후원 받겠다고? 소름끼쳐
절대 후원해주면 안될 듯 절대
그놈의 후원
후원? 뭐하는 인간임?
아 후원? 걍 새로운 보호자 찾아줬으면ㅠㅠ
.... 후원요? 대송이 데리고 있는 이유가 너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데요
후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원?ㅋㅋㅋ저래놓고집에서도 눈치주고 괴롭히고 학대하겠지 사진찍을때만 이뻐하는척하고 너무불쌍해
나 진짜 이 사건 너무 화나서 심장두근거려
이사람 이정도면 즐기는거 아님? 후원 미친듯
파양해놓고 후원 받겠다고? 소름끼쳐
절대 후원해주면 안될 듯 절대
그놈의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