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천신문의 기사는 신빙성이 의심스럽다.
2. 현재 지역정치인들이...알아보고 있으나 시간이 늦어서 내일 알 수 있다.
3. 내일 방송3사 및 지역신문 기자들을 불러 확인할 예정이다.
프리윌리님이 이렇게 동분서주하며 알아 보셨습니다.
어쩌면 우리를 떠보는 기사일 수도 있고...
사실일 수도 있습니다.
어떤 것이든...이런 일을 꾸민 자들을 용서치 말아야 합니다.
첫댓글 고생하십시요~ ^^*
첫댓글 고생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