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우리 사모함님의 큰 은사에 대한 이율배반적인 모습을 대하면
인지부조화 때문인지 어질어질해 집니다.
사모함님 왈;
내가 너를 들어 쓰리라.
너를 통하여 나의 살아 역사함을 선포케 하리라.
졸지도 않고 잠도 자지 않으며 너를 위해 일하며 나의 약속을 성실하게 성취하리라.
너를 통해 질병을 고치며
방언으로 나와 교통하며
너의 입에 예언의 말씀을 넣어 주리라.
많은 사람들이 너에게 이르기를 하나님의 들어 쓰시는 선지자라 할 것이니라.
그 선지자가 말한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이니라!
" 이 나라에서는 그리 많은 희생자가 나오지 않으리라!"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
주의 자비하심과 은혜의 풍성함을 찬양합니다.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 일을 지어 성취하시는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주님 홀로 영광 거두어 주옵소서!!!
그리고,
그리고 하나님이 그 예언의 증험을 나타내 보이셨습니다.
"내가 문재인 정부를 들어 쓰고 그의 감염병 예방에 대한 정책에 힘을 실어
감염병 펜데믹이 지나가는 동안 이 나라를 큰 희생에서 지켰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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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선지자의 말이 없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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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선지자는 이렇게 외칩니다.
엑?
왜 내가 미워하는 문정부를 들어 쓰셨다 하십니까?
큰 희생입니다.
백신으로 죽어간 영혼들의 희생이 저렇게 큰데 왜 큰 희생이 아니라 하십니까?
살인자 정권 문정부는 반성하라!!!
큰 희생인데 큰 희생이 아니라는 하나님은 반성하라!!!
살인자 정권을 들어쓴 하나님은 각성하라!!!
하나님은 거짓말하지 말라!!!
자신에게 주신 은사가 성취되니
그 성취됨을 스스로 부정하는 선지자라니
이를 지켜보는 저는 어질어질합니다. ㅎㅎㅎ
자신의 사상과 이념 때문에
하나님의 일하심을 스스로 부정하는 선지자라니......
이율배반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네가 내 심판을 폐하려느냐 스스로 의롭다 하려 하여 나를 불의하다 하느냐(욥40:8)."
첫댓글 이제는 예언도 지어 내시네요
"내가 문재인 정부를 들어 쓰고 그의 감염병 예방에 대한 정책에 힘을 실어
감염병 펜데믹이 지나가는 동안 이 나라를 큰 희생에서 지켰노라!"
이런말을 언제 하셨습니까
내가 ? 예언으로?
아니면 하나님이?
정신 차리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그런 말씀을 하셨다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증험을 나타내 보이셨다는 것을 알아듣기 쉽게 쓴 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을 하지 않으셨지만,
그렇게 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혹시 모르죠!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지만 님이 알아듣지 못했을 수도 있는 것이고.....
예언의 말씀이 성취된 증험을 부정하는 은사자라니......
정신 차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