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총선을 봅시다.
4.11 총선은 은밀히 박근혜의 선거가 아니라
각 개인의 선거였습니다.
그때 새누리당뿐 아니라 야당과 언론...
대한민국 자체가 예상하기를
새누리 최대 120석 잘해야 100여석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날 출구조사는 새누리당은 예상대로라고 담담했죠....
어느 교회에서는 수요예배 때
목사가 강단에서 민주당이 압승이라고 뻘짖을 했다지요...
그 목사는 40대 젊은 운동권출신이었는데...
그날밤.
뚜껑을 열었을때야 국민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답니다.
바로
국민들은 개인을 보고 투표한게 아니고
박근혜를 보고 투표한거지요...
그런데
지근은 누구의 선거입니까?
바로 박근혜의 선거.....즉 애국민들의 선거입니다.
숨은표가 최소 8% 최대 12%입니다.
총선때는 예상의석수로 보면 무려 20%이상이었죠....
그래서
여론조사에 일희일비 하지마시고
그리고 또 여기서 우리끼리 소꿉장난 하지마시고
포털로 가서 열심히 싸우고 전합시다.
박근혜의 당위성을.....
첫댓글 맞습니다!!!!
평론가들 여론조사는 100석도 못걷는다였죠 근데 현실은 돈벌이 평론가나 여론조사에 허우적 거리지 맙시다 다 빗나갔죠
네.........열심히 뛰어야합니다.
당연하고요!박사모라함은 오로지 박근혜를 위하여 흔들림없이 한길로 앞만보고 가야겠죠.
여론조사는 여론조사일뿐이고 싸이는 강남스타일 박근혜는 대통령 스타일!
딱! 맞는 말씀을 하셨습니더...
저역시 그렇게 생각한답니다.
분명 숨은표가 저는 무려 10%가량 되지 않을까 짐작되는데...다만 우려스러운 것은 방송에 나와 정치평론을 한답시고 엉터리 왜곡 평론질을 하는 작자들이 그야말로 여간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어제만해도 장안대학교 교수라는 박창환이가 나와 하는 말이 갤럽같은 곳은 으레 박근혜후보 지지도가 높게 나오는 곳이라 별 의미가 없다는식으로 평가절하 하면서 리얼미터 조사에 나타난 수치와 좌파매체들이 불순힌 의도를 갖고 발표한 것들만 들먹이며 박근헤후보의 지지율이 지지하락만 멈쳤을뿐 정체돼 있다고 폄하하드란 말이죠.
맞소~!
여론조사 지금도 믿는사람있습니까? 순진한겁니까 안돌아가는겁니까 ? 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