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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적인 이야기들....】★--H☆D--★ 더위? 추위?
◀거의스님▶ 추천 0 조회 1,029 18.08.17 15:39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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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8.17 15:43

    첫댓글 잠자리님..
    극락왕생 하시게나...
    똑똑똑...

  • 작성자 18.08.17 17:21

    ㅎㅎ
    잠자리가 미안스럽게 저를 똑바로 보고..
    마지막 더위 잘 이겨 내시게요, 감사 합니다.^^

  • 18.08.17 17:24

    @◀거의스님▶ 잠자리 정도는..
    휘리릭~~~
    피하시는 실력이시잖아요? ㅎㅎ

    안라하시고...

  • 작성자 18.08.17 18:03

    @아들바보 오랫만에 시원한 저녁입니다.
    맛난 저녁 드시고, 시원한 밤시간 맞으시길요.^^

  • 38도에 라이딩을 하셨군요 ~~ 달리면 덥고 서면 지옥이고 ~~~ 저두 추운거 보다 더운게 좋습니다 여름에 오도방을 배워서리 ~
    삼가극락왕생을 ~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 똑똑 똑 ~~~ 잠자리 ~~~ㅎ

  • 작성자 18.08.17 17:22

    잠자리에게서 증오의 눈빛이...ㅎ
    더위도 얼마 안 남은 듯 합니다.
    언제나 즐건 라이딩 하시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8.17 17:25

    벗고? 바지는 입었죠..ㅋ
    그사람이 저 맞는 듯 합니다.^^*
    그분께 안부 전해 주심 감사 하겠습니다.^^

  • 18.08.17 16:19

    특사 잠자는 잠자리득템하셨네요

  • 작성자 18.08.17 17:26

    별로 득템 하고 싶은 생각이?
    덩치도 큰데,얼굴에 맞았더라면.. ㅎㄷㄷ 합니다
    감사 합니다^^

  • 18.08.17 16:58

    하늘이 완전가을이구요
    오늘은 바람까지 시원하게 불어
    가을을 실감합니다
    저도 더운게 더 좋습니다
    거의스님님~^^
    추운건 질색입니다 ㅎㅎ

    가을전령 잠자리의 목숨을건 찐한 키스를
    거치대가 받아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혹여 가슴팍 에라도 키스받았다간 ㅎㅎ

  • 작성자 18.08.17 17:29

    오늘은 정말이지 오후1시경 까진 에어콘 없이도 괜찮더군요.
    바짝 가을이 온 듯 합니다.
    야전에서 일하고 계신 써니리님은 당분간 더위에 건강 잘 챙기셔야겠지만요.^^

  • 18.08.17 16:56

    이제 여름하면 거의스님 이시네요? ㅎ 안라즐라 하세요^^

  • 작성자 18.08.17 17:30

    아마도, 찬바람 불면 제 글은 보시기 힘들 겁니다.
    반대로 추위엔 견디질 못 한답니다..으~~~
    감사 합니다.^^

  • 18.08.17 17:23

    시골 분위기에 짬뽕에 밥 한그릇의 인심까지
    투어가 즐거움의 자체네요
    거스님 한낮은 아직 더운데 더위 먹지않토록요...

  • 작성자 18.08.17 17:33

    잘 지내지죠?^^
    시골이라 그런지 가격까지 무지 착 합니다.
    들꽃님 말씀대로 더위 먹지 않으려면, 잘 먹야하는데,,, ㅎ
    감사 합니다.^^

  • 18.08.17 17:31

    거의스님님~
    이 더위에? 윗옷도 안입으시고 자연썬텐을 하시며 정말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18.08.17 17:54

    대단이란 말씀은 어울리지 않구요.
    최대한 단순하게 살려고 하다보니, 추우면 입고, 더우면 벗고, 배고프면 먹고, 졸리면 자고...
    그러고 보니 가축이나 다름 없군요..ㅎㅎ

    감사드리고, 상큼한 저녁시간 되시길요~~^^

  • 18.08.17 17:56

    @◀거의스님▶ ㅎ 거의스님님 덕분에 웃어봅니다
    저는 신체구조가 이상해서리 벗을수가 없네요 ㅠ 부럽습니다

  • 18.08.17 18:03

    오늘 아침은 완전히 가을날씨였어요.
    서늘한 것이 달리기에 딱 좋겠더군요.
    무주쪽에 하늘도 완전 가을하늘이네요.
    이제 옷 입고 달리셔야겠네요.^^

  • 작성자 18.08.17 18:06

    6시 현재, 적당한 바람에 에어콘 없이 있습니다.
    이런 날은 야간라이딩 이래도 해 줘야 하는데요.
    날씨와 기온이 너무~ 너무~ 아깝네요..
    감사 합니다.^^

  • 18.08.17 18:26

    @ 거의스님!
    상남자십니다~~^-^

  • 작성자 18.08.17 18:42

    뵌적은 없지만,프로필 사진보니 학사대장님 이야말로. 마쵸 냄새 물씬 풍기는 상남자가 아니신가 합니다. ^^
    감사 합니다.😎

  • 18.08.17 18:46

    거스님께서 殺生을 하시다니요...
    비록 미물이지만 극락왕생을 빌어봅니다. 아미타불~~---
    근데 누구캉 가셨는지 전혀 언급이 없으십니다.
    잠시지만 이런 션한 날씨에 저는 동해안으로 튑니다.
    아마도 탠덤해서 말입니다. ^^

  • 작성자 18.08.17 21:09

    제가 한 살생은 아닙니다만, 좋은 곳으로 갔길 바랍니다.ㅎ
    함께한 이는 할리 입문 반년 쯤 되고, 종종 함께 다니는 까까머리 고딩시절 친구 랍니다.

    오늘 기온으로 봐서는 내일 동해안쪽 가실거면 열선 챙겨 가셔야 할 듯요..^^

  • 18.08.18 00:12

    @◀거의스님▶ 선풍기 틀고 자다 추버서 깼슈 ㅎ
    두 분이 메추리알 칭구셨군요..
    열선조끼 챙겨서 출발해야겠습니다. ㄷㄷ

  • 작성자 18.08.18 07:00

    @주식1004 저도 창문 앞,뒤로 열고 자다가 감기 들리게 생겼네요.
    하루아침에 무슨 변고 인지 당체~?

    오늘도 두분이서 즐거운 라이딩 기원 합니다^^*

  • 18.08.18 07:34

    @◀거의스님▶ 오늘 얇은 내복을 입어야 할지 고민됩니다. ㅎ
    걍 반팔로 탠덤했다가 춥다고 뒤에서 헬멧싸대기 날아오는 건 아닐지 말입니다. ㅜㅜ

  • 18.08.17 19:10

    오랜만에 글을 남깁니다 잘 지내시죠 , ^^
    이번더위는 두고두고 잊지못할 추억이 많았습니다 ㅡㅡ
    램마운트 핸폰거치대가 아니었으면 거의스님의 왼쪽 가슴팍을 타격 했을껀데요 ㅎㅎ

  • 작성자 18.08.17 21:13

    올 만에 인사 나누네요..무탈 하시죠?^^
    110년 만의 폭염이니 잊을 수가 있을까요?
    근데 모르겠네요. 내년엔 더 덥다면 어카죠? ㅎ
    몸으로 달려들지 않음으로 감사 해야죠..녀석이 그래도..ㅋ

    오늘은 좀 시원하네요. 편안한 제주의 밤 되시길요~~^^

  • 18.08.17 19:16

    @ 거의스님.
    좋게봐주시니 감사할따름이구요~
    사실 정모때 먼발치에서 두번뵜었지요~ㅋ
    혹 언제든뵙게되면 격한포옹 부탁
    드립니다. 이상 학사대장이였습니다~^-^
    늘~ 안전라이딩 하십시요!

  • 작성자 18.08.17 21:17

    제가 눈도 어두운데다가, 엄첨 수줍음도 많이서요..ㅋ
    어디서든 만나게 되면 인사 나누시게요.
    그때, 두 남자의 뜨거운 포옹이 기대 됩니다.^^

  • 18.08.17 19:22

    저도 추운날보단 땀나는 여름이 좋습니다~
    이제 제법 가을바람이 불어오는게 겨울이 다가오는게 두렵습니다ㅎㅎ

  • 작성자 18.08.17 21:18

    오늘 좀 시원하니 저도 벌써 걱정이 앞섭니다..겨울 생각에 ㅠ.ㅠ
    그러니 눈 오기전에 부지런히? ㅎ

  • 18.08.17 19:35

    라이더에겐 여름이 낫고 열이 많은 애마에겐 겨울이 낫습니다.
    그래서 전 여름이든 겨울이든 따지지 않고 냅다 달립니다.

  • 작성자 18.08.17 21:22

    역시 서산의 자랑 블랙탄님 답습니다.
    저는 추워지면 굴 속에서 나오질 못 하거든요..ㅡ.ㅡ
    배려와 열정으로 중무장된 탄님,
    언제나 즐라,안라 하시길요.~~^^

  • 18.08.17 21:43

    짬뽕이기가막힐것같습니다^^
    사진속 암석뚫어 길내논곳이 강원도에도있던데..몇군데되나봅니다.

  • 작성자 18.08.18 06:18

    딸만셋님도 짬뽕 좋아 하시는가 봅니다? 맛도 괜찮았죠..ㅎ
    "나제통문" 유몃한 곳이죠.
    그 옛날 신라와 백제의 경계.

    오늘은 아침 기온이 무척이나 시원,상쾌 하네요. 이럴땐? ^^
    멋진 주말 기대 합니다~

  • 18.08.18 00:24

    거의형님 아침 새벽이슬 맞으면서
    육십령쪽으로 달리는데요. 완전히
    가을바람이 불어 춥습니다.^^

  • 작성자 18.08.18 06:20

    오늘 날씨 끝내 주는 군요.
    오늘 같은 날은 무조건 달려 줘야
    되지 싶네요.

    멋진 주말 만들어 봅시다.^^

  • 18.08.18 08:17

    어제부터는 선선한 가을이 온듯합니다~ 짬뽕이 맛나보입니다만 언제 같이 한그릇하시지요~^^

  • 작성자 18.08.18 09:34

    깊어지는 가을이 오면 같이 짬뽕바리 연락 드릴께요.ㅎ

    오늘은 정말 시원하네요.
    즐건 주말 되시구요~^^

  • 18.08.18 09:53

    거의스님님~
    몸에 열이 정말 없으시더군요.
    신기했습니다~ *^^*

  • 작성자 18.08.18 10:24

    열화상 사진..ㅋ
    그러게요..반대로 머리는 차겁고,몸은 따뜻해야 만인(?)에사랑을 받을텐데요.
    그래서 그런지 그러질 못하네요.ㅠ.ㅠ

    오늘은 라이더를 위한 날씨 같습니다..Go,Go~~^^'

  • 18.08.18 09:55

    이더위에 라이딩도 대단하시지만....점심으로 짬뽕이라니요....정말 더위에 강하십니다..^^

  • 작성자 18.08.18 10:28

    중국집에서 누구나 하는 갈등, 짜장? or 짬뽕?
    그래서 평소엔 남기더라도 2개 다 주문 했지만,
    졸릴까도 싶고 해 짬뽕으로 결정 했죠..ㅎ

    오늘 어디래도 다녀 오라는 듯, 파란 하늘이 손 짓 합니다.^^

  • 18.08.18 13:29

    오~~역시나 멋지십니다^^
    갑자기 온도가 내려가니 적응이 안되네요 ㅎ
    어제 밤바리했는데 시원하기보다 좀 추웠습니다.
    한적한 도로를 달리고 공원에서 나팔도 좀 불고 좋았습니다..
    언제 한번 그쪽 남원으로 가고프네요 ^^
    늘 안운하시고 또 뵙겠습니다^*^
    멋지고 즐거운 주말,주일 보내세요^*^

  • 작성자 18.08.18 14:45

    이제 해 지면 긴팔 입어야 되겠어요.
    저는 오늘도 나왔는데 너무 좋습니다. 끈적임도 없고 그늘아래는 시원하고..
    언제 남원쪽 함 넘어 오세요.^^

  • 18.08.18 23:10

    더워서 못타고 추워서 못타고 바쁘다 못타고
    맨날 이핑계 저핑계인데 찬바람이 반가운데 곧 못탈날이 오기도 하네요 ㅎㅎ... 잘 지내시죠?

  • 작성자 18.08.18 23:19

    그간 편안하셨는지요? ^^
    바이크보다 더 잼난거 타시니깐 괜찮습니다. 수면위의 라이딩이나,아스팔트 라이딩이나 달리는 건 마찬가...아닙니다..ㅎ

    많이 션해졌으니 충전바리라도
    추천 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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