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카페에 예언의 은사를 가지고 은혜를 끼치던 선지자가 있습니다.
사모함님이십니다.
사모함님처럼 하나님의 살아 역사하심을 생생하게 전파하는 성도도 드믈 것입니다.
그래서 그 은사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은
이 은사자를 무당이니 이세벨이니 하면서 애매히 공격을 하였고,
그 때 이 은사자는 이렇게 외쳤습니다......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이 성취됨을 왜 부정하며 나를 찌르느냐?
나를 찌르고 괴롭게 하고 핍박하는 무리들아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증험이 외치며 증거가 말한다.
나를 반대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을 반대하는 자니라........"
그런데,
그런데 말입니다.
그 은사자가 자신의 이념과 사상에 부합하지 않는 역사하심을 보고
심히 당황했습니다.
하나님이 예언의 말씀을 주시기를,
"이 나라에서는 그리 많은 희생자가 나오지 않으리라!" 하셨고,
과연 우리 나라에서는
전세계적인 감염병 펜데믹 상황을
대한민국 정부가 잘 대처를 하여
그리 많은 희생자가 나오지 않아
세계적 감염병 대처에 대한 표본이 되었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이 은사자는 이렇게 외쳤습니다.......
"이나라에서 큰 희생이 나왔다.
하나님이 이 나라에서는 그리 많은 희생이 나오지 않으리라 하였으나
그 증험이 틀렸다.
증험이 외치며 증거가 말한다.
백신으로 죽은 자가 몇이더냐!
이 나라에서는 큰 희생이 나왔도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일하심에 대해서 예만 있는 것이지
내 생각과 맞지 않는다고 하여 아니오 하는 자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반대하는 선지자는 병든 선지자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무조건 옳고 선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 곧 나와 실루아노와 디모데로 말미암아 너희 가운데 전파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예 하고 아니라 함이 되지 아니하였으니 저에게는 예만 되었느니라(고후1:19)."
첫댓글 사모함 신은 사모함이야
모든것을 자기로 위주로 하기 때문에
자기가 선이라고 하며 선이고
자기가 악이라 하면 악인 것이지
사모함 자신이 기준이라 자기와 맞지 아니면 다 틀린것이라고 떠들어 대지
그러니까 고치면 되는 것입니다.
고쳐야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할 것이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