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김건희 여사, 도끼로 여러 차례 '쾅'..한 달 만에 공식행보..
YTN 박소정 기자야...여러 차례 도끼로 내리쳤다고? 쾅이라고? 너 행사 참석한거니?
국민들..사람들이 진수식 TV뉴스 안보았으면 정말 속을 뻔..너 왜 그리 거짓말 잘함?
김건희여사는 손에 흰 장갑을 끼고 금빛 도끼 자루를....
(조수빈 아나운서, 금도끼라했음,사회자,제주생,서울대출신)
양 손으로 단단히 쥐고..혹시 실수로 단 번에 줄을 끊지 못하면 미안해서인지 약간은 긴장한체...
단 한 번에 금도끼를 내리쳐 줄을 끊었다.단번에 성공.곁에 있던 윤통도 약간 긴장한 듯..혹시 실수?
수 많은 내빈..해군 관계관들 박수...상황이 이러한데도..진실이 이러한데도.. 샛빨간 거짓말로....
여러 차례 쾅? 여러 번 내리쳤다고? 좌빨 언론 ...그 기자들..윤정권 처내려고 사기, 야바위..욕 본다.
거짓 지지율 만들어 30%대니 20% 대니...권모술수...여론 기만..이 거짓말 하나만 봐도 알 수 있다.
창피하다. 정말이지.ㅉㅉㅉ.좌빨들. 대깨문 언론들..시다바리들..정신 차려라. 속임수? 안통한다.
첫댓글 여자들은 손목힘이 없기에 실수할 수도..
두세번 내리칠 수도 있겠지..과거 딴 영부인들도 많이 진수식에 도끼질 했던데...
그 걸 단번에 못끊은 사람 없었을 듯...줄이 쇠줄도 아닌데...설령 실수로 두세번..흉이 됨?